
얘네 뭐예요: https://swarihouse.tistory.com/278 참고
◆댄싱그린의 일일 매니저 빛전
댄그의 일일 매니저 역할하는 빛전 보고 싶다ㅋㅋㅋ 특별히 할 일이 없는 날이라 어쩌다보니 하루 종일 댄그를 졸졸 따라다니게 된거ㅋㅋㅋㅋ
밤샘 파티&투기장 컨셉 때문에라도 평소에 체력을 확실히 다져둬야 하는 입장이니까 빛전 예상과는 달리 규칙적이고 성실하게 지내지 않을까 댄그ㅋㅋ
빛전 예상: 밤늦게까지 술 마시고 하루종일 퍼질러 자다가 식사도 대충 아무거나 때워먹고 다시 파티장으로 나감
🐸🤨 대체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당신~?
아무튼 댄그랑 하루종일 같이 있는데, 걍 평범하게 아침 겸 점심 차려먹고(아무래도 밤샘 파티를 달리니까 일어나는 시간이 늦기는 함), 운동 좀 하고, 장도 보러 가고, 저녁에 클럽으로 출근할 거니까 그때 입을 옷도 골라놓고 어쩌고 하는 하루를 보냈는데
멍하니 '부부같네...' 생각하는 빛전
그리고 저녁에 클럽으로 출근하는 것도 따라감ㅋㅋㅋ
댄그도 "따라오겠다구? 나야 좋지~!" 하면서 빛전 데리고 감ㅋㅋㅋㅋ
근데 빛전은 꽁꽁 싸매고 갔으면 좋겠다ㅋ
아무래도 크루저급 챔피언이라 누가 알아볼까봐ㅋㅋㅋ
아무튼 댄그가 클럽에서 신나게 디제잉 하고 현란한 춤사위를 펼치는 동안 빛전은 한쪽 구석에 앉아서 댄그 모습 관찰하고 구경하지 않을까~ 춤추는 걸 딱히 좋아하지는 않아서ㅋㅋ (못추지는 않는다)
그러다 잠깐 짬날 때 댄그가 빛전 테이블로 찾아와서 술로 목 좀 축이고
"왜 이렇게 구석에 숨어있는 거야? 같이 춤 추자고!" 하면서 빛전을 무대 위로 끌고 나가서 한바탕 신나게 몸 흔들고 춤 추는 거ㅋㅋㅋㅋㅋㅋ
빛전은 딱히 이럴 생각은 없었는데 댄그가 춤 추자고 하니까 또 어울려서 열심히 춰줌ㅋㅋㅋㅋ
그렇게 파티가 무르익어 갈 무렵인데,
갑자기 술에 잔뜩 취한 누군가가 댄그한테 시비를 걸어서(자기 여자친구가 댄그한테 홀딱 빠져서 같이 안 놀아준다는 이유) 한대 치려는 순간
재빠르게 끼어든 빛전이 그놈 팔을 콱 틀어잡았으면 좋겠다ㅋㅋㅋ
갑자기 무대 한복판에서 벌어진 일이라 다들 와우! 하고 놀라고 댄그도 빛전이 언제 끼어든거야 싶을 정도로 빠르게 자기 앞을 가로막아서 놀랐는데
팔을 붙잡힌 남자가 "뭐야, 너는!!" 하고 빛전을 쳐다봤다가 얼굴을 알아볼 거 같으니까
댄그가 얼른 "내 매니저야!!" 하고 외치는 거 보고 싶음ㅋㅋㅋㅋ
물론 빛전은 주변 반응은 안중에도 없고 '어딜 감히...' 라는 표정으로 남자를 노려보고만 있음ㅋㅋ
빛전... 그런 표정으로 상대방을 노려보면 엄청나게 살벌하겠지... 덕분에 남자는 너무 놀라서 술이 번쩍 깬 나머지 딸꾹질까지 함ㅋㅋㅋㅋ
아무래도 이대로 두면 빛전이 남자를 한 대 칠 기세니까, 댄그가 얼른
"자자, 진정하라구, 매니저~! 다들 술 한 잔 하고 많이 흥분했나보네! 이럴 땐 뭐? 신나게 흔들어야지~!!"
하면서 다시 파티 분위기 끌어올리고 상황 수습하는 거ㅋㅋㅋㅋ
그러면서 슬쩍 빛전 팔을 잡아 끌면서 "난 괜찮아~!" 하고 속삭여 주는 댄그 보고 싶다ㅎ
빛전은 댄그가 괜찮다니까 남자를 놔 주긴 했는데, 다시 구석 테이블 가서도 남자 뒤통수 겁나 째려보고 있음ㅋㅋㅋㅋ
새벽 즈음에야 광란의 파티가 끝났고 댄그도 한숨 돌렸는데
그때까지 혹시 또 누가 댄그한테 시비 거는 건 아닌지 눈에 불을 켜고 한껏 날 세우고 있는 빛전을 발견해서
"뭐야 당신, 아직도 이런 표정으로 있는 거야?" 하면서
이마 한 가운데에 가볍게 딱콩! 했으면 좋겠다ㅋㅋㅋ
빛전은 그제야 표정 살짝 푸는데... 눈으로 '설마 이런 일이 자주 있는 건 아니겠지...' 하고 쳐다봄
댄그는 머리 좀 긁적이고 솔직하게 "뭐 흔한 일은 아닌데~ 가끔 있어ㅎ" 했더니 빛전이 다시 입술 꾹 다물고 슬쩍 화난 눈치니까,
"아니 그렇다고 내가 저런 녀석한테 쉽게 당할 사람으로 보여? 나 이래봬도 크루저급 투사인데?" 하면서 킬킬 웃었으면 좋겠다ㅋㅋㅋ
그래도 빛전이 영 걱정스런 눈치니까 댄그가 킥킥 웃고 여전히 찌푸린 빛전 이마에 가볍게 입술 댔으면 좋겠음ㅋㅋㅋ
"화 풀어~ 이마에 주름 지면 빨리 늙는다?" 이럼서ㅋㅋㅋㅋ
빛전은 '지금 늙는 게 중요한가' 했다가,
댄그가 "아무튼 이제 파티는 끝났으니까 집에 가자, 매니저!" 하고 잡아 끌어서 겨우 그를 따라나왔으면 좋겠네ㅋㅋㅋㅋㅋ
나중에 들린 소문: 그날 클럽에서 댄싱그린 앞을 가로막았던 사람, 크루저급 챔피언인 맨몸의 도전자 아니야??
◆ 사실은... 은 설정 및 서사의 #3으로 이전
#1
솔나 길거리에서 빛전이 댄그랑 마주치면 댄그가 "웨이~😘" 하면서 윙크 뿅 날려주고 지나가는데,
맨날 윙크 받던 빛전이 하루는 먼저 댄그한테 윙크 날려서 댄그 그 자리에서 얼음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ㅋ
댄그 너무 당황해서 "지금 나한테 윙크한 거야, 당신...??" 하면서 주변에 다른 사람 있나 뒤도 돌아보고 진짜 자기한테 한 거 맞냐고 호들갑 떠는데,
빛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갈 길 가는 거ㅋㅋ
댄그가 얼른 쫓아가면서 "한 번 더 해줘~!!" 하는데도 그냥 갈길 갔으면 좋겠다ㅋ (부끄러워서)
#2
개어이없는거 보고싶슨
🐸😧 뭐야 당신, 얼굴이 왜 이렇게 빨개!? 어디 아파?!!
😶 (조용히 댄그가 쓴 선글라스를 가리킨다)
🐸 아~~~
내내 빨간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서 빛전 머리색도 다른 색으로 착각하고 있는 댄그 보고 싶다ㅋㅋㅋㅋㅋ
빛전이 ㅡㅡ 한 표정으로 선글라스 벗겨주고 다시 보라고 함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반대인 것도 보고 싶다ㅋㅋ
길에서 마주친 댄그가 벌게진 얼굴로 터덜터덜 다가와서...
🐸🥵 도전자~...
😶 '오늘도 신나게 한탕 뛰었나보네'
🐸🥵 나 아파...
😮 ??!!!!?!!!
그러면서 댄그가 갑자기 빛전한테 기대면서 털썩 쓰러져서 당황한 빛전이 일단 자기 임시 숙소로 들처메고 가서 돌봐주는 거
혹시 진짜 많이 아픈 거 아닌가, 큰일난 건 아닌가 밤새 걱정했는데
다음날 댄그가 진짜 지대로 멀쩡하게 일어나서 "여어~ 도전자, 당신이구나! 날 도와준 거야? 고마워! 😘" 해서 약간 허무한데 괜찮아졌음 됐다 싶은 빛전
#4
이벤트 경기에 출전한 댄그 응원하러 온 빛전
관중석에서 빛전 발견하고 잠깐 놀랐다가 바로 윙크 딱 날려주고 진지하게 경기 임하는 댄그 좋지ㅎㅎ
아무래도 빛전이 보고 있으니까 그 경기는 댄그가 이겼으면 좋겠다ㅎㅎ
🐸😘 당신이 내 팬인줄 몰랐네? 덕분에 이겼다고~
😶 (끄덕끄덕)
#5
댄그가 투기장 이벤트 경기 있다고 꼭 보러 오라고 티켓까지 챙겨줘서 응원하러 간 빛전
근데 진심 무지막지한 오타쿠 패션으로 감
막 머리띠랑 부채에 💚댄싱그린 사랑해💚 이런 거 써 있음
댄그는 빛전이 보나마나 무표정 비슷한 얼굴로 앉아있을 줄 알았는데 저러고 와서 빵 터졌음 좋겠다ㅋㅋㅋㅋ
댄그가 너무 크게 빵 터져서 빛전 약간 부끄러워짐ㅋㅋ
'좀 별로인가...' 하는 표정인 빛전한테 댄그가 "아냐, 아냐! 당신이 이런 걸 할 줄 몰라서 그랬어! 아주 마음에 들어~😘" 하고 윙크 뿅 해주고 갔으면 좋겠다ㅋㅋㅋ
그날 댄그도 시합에서 최선을 다해서 이겼으면 좋겠네~
#6
여유만만 본투비춤꾼 챠라남 댄그 너무 좋은데
자꾸 당황하고 부끄러워하고 곤란해 하는 표정이 보고 싶음......... 하
걍 ××할 때는 여유만만인데
오히려 빛전이랑 손 잡는 거 같은 애정어린 가벼운 스킨십 할 때 얼굴 터질듯이 빨개지는 댄그 보고 싶다
빛전은 이것도 저것도 다 좋은데 얼굴에 크게 잘 안 드러나는 편이었음 좋겠다 어쩌구
둘이 안 사귀어서 나올 수 있는 텐션이라고 단언함
#7
댄그는...
날때부터 솔루션 나인에서 태어나서 한번도 바다를 본 적 없을 거 아냐
툴라이욜라 데려가고 싶다
이 형광연두토끼한테 바다를 보여주고 싶어
바다가 보이는 타코집에서 타코 맛나게 먹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식당 전체 파티장으로 만들어서 신나게 춤 추고 난 뒤에(ㅋㅋㅋ)
늦은 밤에 바다 위로 뜬 수많은 별들을 같이 바라보는 거야
어때ㅠㅠ
어헝헝
바다에 수영하러 갔는데
솔나 수영장에서 수영은 해봤는데 바다 수영은 처음인 댄그가 물에 빠져서 튜브 끼워서 물에 동동 띄워놓고 싶네
😶 (수영을 못하냐는 얼굴)
🐸 개구리는 바다에서 수영하면 죽거든~?!
#8
댄그 맨날 빛전한테 "맨몸의 도전자" 나 "당신" 이라고 부르는데,
왜 본명을 안 알려주냐는 질문에 '그쪽도 진짜 이름 안 가르쳐 줬잖아'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빛전
아래는 그냥 댄그 관련 주저리
#9
근데 댄그는
레귤레이터 장착을 해제하면
그냥 평범한 시민 1인 거 아냐??
딱히 전투를 위해 사용하는 무기도 없고 전투 기술도 마물화 했을 때 춤 추는 거(ㅋㅋㅋ)밖에 없는데
본체만 두고 보면 진심 최약체인 거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 춤 추고 놀았다는 거 보면 체력은 좋은게 맞는 거 같은데 그렇다고 일반인으로 전투 기술 같은 걸 활용할 수 있을 거 같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그런거면 걍 내가 끼고 살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사실 댄그의 본체는 선글라스일지도 몰라
라고 얘기했지만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잖아
근데 댄그는 짙은색 선글라스로 눈을 가리고 있었고 마물화를 하면 그게 더 과도하게 확장된 형태였으니
사실상 본심을 가리기 위한 하나의 장치였던 걸지도 모르지~
그래서 사실 "너무 힘들었거든" 이란 대사를 할 때 선글라스 벗을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 연출은 안 해주더라고 아쉽
혹시라도 나중에 다른 스토리에서 만나게 되면 그땐 선글라스를 벗고 진짜 나를 찾은 댄그를 마주하는 것도 좋을 거 같음!!
물론 마냥 대책없는 개그캐라서 걍 다시 클럽죽돌이 파티맨으로 살고 있어도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이 형광연두토끼개구리청년에게 홀려서 이러고 있는 것인지 저조차도 알다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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