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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빛의전사X댄싱그린(FF14) 설정 및 서사💚
💙 드림주: 빛의전사- 이름: 마람 ※malam, 인도네시아어로 "밤" -> 발음상 '말람'이 맞으나, 편의상 마람으로 정함 ※※약용 식물 마람馬藍 에서 쪽빛(푸른색)의 의미를 차용하여 푸른색을 메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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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드 구몬~
#1
@: 드친들 다들 드림 서사 엔딩 어떻게 끝내고 싶으세요?
빛댄 둘이 200살까지 사는데, 댄그가 더 오래 살아서 250살 할배 되어서는 "내가 사랑한 사람이 있었는데 말이야~ 고백하는데 무려 50년이나 걸렸지 뭐야!" 하면서 우스갯소리 하는 걸로 마무리 짓고 싶음(ㅋㅋㅋ
사실 헤어지는 미래도 생각은 했는데
- 빛전이나 댄그가 먼저 젊은 나이에 사망
- 각자 갈길을 찾아서 자연스럽게 헤어짐
: 한때의 불타는 사랑이었고 영원히 못 잊을 첫사랑 같은 존재로 남아서, 나중에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마음 한 구석에 상대방이 각인된 상태로 남은 삶을 이어 살기ㅋㅋ...
어쨌든 불의의 사고로 한쪽을 잃거나... 혹은 크게 원수질 일 없이 자연스럽게 헤어진다면, 상대방에 대해 좋은 기억만 안고 "그때처럼 불타는 사랑 같은 건 다시는 못할 거 같다" 라는 느낌으로 남은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다른 누군가를 만나도 지금의 상대방만큼은 사랑하지 않을 거 같은.
근데 진짜
비에라가 그냥 장수종 아니고 에오르제아 통틀어서 가장 장수하는 종족인데다 외모도 변하질 않아서
상대방이 너무 일찍 죽으면... 진짜진짜 평생 동안 추억하며 살기엔... 너무 외롭고 슬프지 않을까...???
그러니까 그냥 빛댄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지냈음 좋겠어~ 우여곡절은 있더라도.
#2

빛전이 댄그네 집에서 자고 나가면서 댄그 옷 입고 나가기?
입을 수는 있는데 애매하게 꽉 껴서 뭔가 불편함
그리고...
화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번쩍번쩍 무늬가 화려한 옷을 입고 나타난 빛전을 보고 새벽 친구들이 "당신 그런 옷도 있었어?" 하는 거 보고 싶다ㅋ ㅋ ㅋ
빛전이 댄그 옷 빌려입는 건 생각보다 자주 있는 일일 거 같음ㅋㅋㅋ 임무 끝내고 솔나 왔는데 편한 옷을 안 들고 와서 댄그가 종종 빌려준다거나?
묘하게 맞는거 같은데 애매하게 끼는 감이 있어서 나중엔 댄그가 빛전 입으라고 좀 더 헐렁한 셔츠 같은 걸 구비해 뒀으면 좋겠다ㅋㅋㅋ
이래놓고 빛전용 옷인데 댄그가 입고 있는 거ㅋㅋㅋㅋ
"생각보다 크고 헐렁해서 움직이기 편하더라고~" 함서 셔츠 한장 덜렁 걸치고 하의는 속옷 차림으로 소파에 길게 가로앉아있는 댄그 보고 싶다ㅋㅋㅋㅋ
빛전은...
시선을 어디다 둬야하지... 하고 있음ㅋ 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4
@드림주와 불편한 캐를 대화시켜보세요
빛전은 애초에 별로 말이 없는 사람이라 먼저 말을 꺼낼 일도 없고... 대답도 단답형이라... 상대방이 누구든 그쪽이 더 불편할 거 같음
하지만 유독 불편해 하는 상대가 있다면 아무래도 제노스겠지ㅋㅋ
ㅋㅋㅋㅋㅋㅋ
#5

빛전이 "묻고 싶은 게 있어." 라고 하면 평범하게 "응, 뭔데~?" 라고 대답해 줄 거 같은데 댄그는ㅋㅋㅋㅋ
#6
@탐라 님캐 npc로 등장하면 이름 밝히기 전에 어떻개 뜰지 알려주세요 (ex: 눈매가 사나운 청년)
말수가 적은(말이 없는) 비에라족 청년(남성)
#7
@ 어느 날 갑자기 드림주/드림캐의 키가 20cm 줄어들었을 때 드림캐/드림주의 반응이 궁금해
빛전 190 -> 170
헉 사실 제가 키작연하공을 하고 싶었는데요 땐그가 어려서 어쩔 수 없었다고요? 는 농담이고ㅋㅋㅋ
갑자기 빛전이 키가 작아지면 댄그가 "이렇게 되면 내가 형이지, 웨이~!!" 하지 않을까
🐸😎 오늘만큼은 내가 형이라고~!
😶 (형도 형 나름이어야 하는 거 아닐까...)
🐸🤨 뭐야 그 못 미더운 얼굴은~~??
😶 ... 아냐.
근데 의외로 댄그형이 되게 잘 해줄 거 같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 저 그냥.. 이건 제 사심이지만 탐드 드림주들 이름 지어지게 된 계기.. 어원이 궁금해요 풀어주시면.. 제가 좋아합니다 < ;; ^^
드림을 처음 해봐서 처음엔 설정이고 뭣도 아무것도 없었다가 나름 가내 빛전이라는 걸 만들어 봤음ㅋㅋ
커마도 다 짜놓고 했는데 이름을 뭐라고 지을까 고민하다가
라자한 출신이니까 태국/베트남어로 "밤" 이라는 뜻이 있었으면 좋겠다~ 고 생각이 딱 드는 것임ㅋㅋ
왜 낮도 태양도 아닌 굳이 밤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렇게 점지를 받음(ㅋㅋㅋ
영미권이나 라틴계열은 흔해서 그쪽 이름은 안 하고 싶었고...
아무튼 일부러 동남아 국가들 언어로
찾아보는데 발음이 마음에 드는게 인도네시아어 malam 이었음. 원 발음은 말람ㅋㅋㅋ
근데 내가 편하려고 ㄹ 하나 떼고 "마람"으로 지었음ㅋㅋㅋ
이걸 또 사전에 검색하니까 쪽의 일종으로 약용식물이래ㅋㅋㅋ 그럼 쪽빛은 푸른색이니까 진한 파란색을 메인 컬러로 정하자~ 가 된 것임ㅋㅋㅋ
그렇게 됐습니다.
근데 이름의 저주를 받았는지
접속만 하면 밤이고
던전만 갔다오면 밤이고 이래서
이거 이름을 잘못 지었나... 싶은 소소한 애로사항이 있음ㅋㅋㅋ;
근데 정작 저는 그냥 냅다 빛전, 아들 이렇게만 부르고요
아들 이름은 남들이 더 많이 불러주는 거 같슴다ㅋㅋㅋㅋㅋㅋㅋ
어어 미안해 아들 뭐 그럴 수도 있지
처음엔 내가 만들어놓고도 내가 어색해서(드림이나 자캐를 만들어서 굴려본 게 처음이어서ㅋㅋ) 이게 맞나 싶었는데
주변에서 자꾸 이름 불러주고 계속 이 얼굴로 살다보니 어느새 익숙해져서 걍 진짜 아들같음ㅋㅋㅋ
#9

빛댄은 키스가 통상운전이라
빛전이 댄그한테 얼굴 여기저기에 애정어린 뽀뽀 가볍게 해주면 댄그가 얼굴 새빨개져서 귀 끝까지 바짝 세우고 있는 거 보고 싶음ㅋㅋㅋ
#10

빛댄 둘다 천둥번개 안 무서워할 거 같은데
빛전: 원래 별로 안 무서워함
댄그: 어렸을 때 살던 동네가 그런 동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별개로 둘다 비에라/셔토나여서 주변이 너무 시끄러우면 잠을 못 잘거 같긴 해ㅋㅋㅋㅋ
빛전이 댄그 귀 막아줬음 좋겠다ㅎㅎㅋㅋ
자기는 뭐 대충 아무거나 귀 덮을만한거나 아님 쑤셔넣고 잠
#11

빛전이 저런 말을 한다면 댄그는 "무슨 소리야? 당신은 늘 내게 좋은 사람이었어." 하고 대답해 줄거 같음.
거기에 일말의 흔들림이나 망설임 없이 확신만 있었으면 좋겠어.
#12

댄그요.
댄그겠지.
연예인이잖아.
빛전은 돈 없어
#13
@!헐 나 궁금한 거 생겻어
님들 페어 소문
님캐 말고
페어 소문 어떤 거 있는지
"현 크루저 챔피언이랑 댄싱그린이랑 자주 만나는 거 같지 않냐?" 정도는 있을 거 같고ㅋ
여기서 "둘이 사이가 친한가보다~" 까지는 다들 오케이지만 "그렇고 그런 관계인가!?" 라는 얘기는 "필터 좀 끄고 살아"
라는 반응이 대다수일듯ㅋㅋㅋ 실제로는 그렇고 그런 관계인 게 맞는데도 ㅇㅍㅅ 취급 당하는ㅋㅋ
별개로 댄그가 클럽에서 어떤 이름 모를 남자랑 같이 있는 걸 봤다, 그 남자랑 키스했다 어쩌고한 소문도 꽤 많은데 이건 크게 화젯거리도 안 될듯... 그의 이미지가 워낙 난봉꾼이었던 탓이다ㅋㅋㅋ
사실은 빛전=댄그가 클럽에서 키스한 이름 모를 남자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 탐라 구몬 드간다
각자 드림주가 드림캐에게 소유욕을
나타낼 때 하는 행동은 뭔지 알려주세요
이런 얘기 해도 되나?
입질함
소유욕이라는 감정을 자각하고 하는 행동은 아니고 자기도 모르게 생긴 버릇인데, 목덜미나 어깨 등등을 살짝 깨물어서 흐릿한 잇자국을 남기는 버릇이 있음. 본인은 그냥 본능적으로 입이 간지러워서?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기저에 깔린 감정은 소유욕이 맞음ㅋㅋ
아무때나 입질 하는 거 아니고
××할 때 얘기임
#15
@ 탐라탐라 금요일의 숙제 드림주가 종일 따라다니면서 마주칠 때마다 좋아해 < 라고 말해줄 때 드림캐 반응이 궁금해요
지금 상황이라면 제발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는게 댄그 마음 아닐까? 싶은데ㅋㅋㅋㅋㅋㅋ
만약 그럴 일이 생긴다면 빛전이 좋아한다고 얘기할 때마다 댄그가 얼굴 새빨개져서 귀 끝까지 빳빳하게 세운 채로 엄청나게 부끄러워하는 걸 보고 싶네요ㅎ
역시 가내 빛댄은
댄그가 그렇게 듣고싶어 마지않아 하는 말은 분명 "좋아해" 지만
정작 빛전이 "좋아해" 라고 말하면 댄그가 미친듯이 부끄러워해서 도저히 빛전 얼굴을 마주보지 못할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그럼 빛전은 해달라더니... 라고 생각하면서 조용히 댄그 손등에 입 맞춰줘~
반드시 "좋아해" 여야만 함ㅋㅋㅋㅋ
이 부드럽고 낯간지러운 말로 해야만 해 반드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 탐드분들께 질문 드림주가 부모님께 드림캐를 데려가면 상견례 프리패스인가요 문전박대인가요
빛전 부모님은 빛전이 당연히 사귀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장성한 아들이니까ㅋㅋ), 또 비에라족이고 성향도 아들이 누굴 만나든 크게 상관하지 않는 스타일이긴 한데ㅋㅋㅋㅋ
빛전이 댄그 데려와서 소개했을 때 약간 놀라긴 했을듯ㅋㅋㅋㅋ 스타일이 워낙 독보적이라ㅋㅋㅋ 근데 그마저도 아들이 좋아한다는데 우리가 뭐라고 할 자격은 없지~ 하고 다 오케이 해줄거 같은ㅋㅋㅋㅋ
애초에 비에라들은 자식이 반려를 들인다고 부모에게 소개하는 문화 같은게 아니잖아? ㅋㅋㅋㅋ
근데 부모님은 둘다 스타일이 독특하네~ 그리고 아주 건강하고 튼튼해 보이는 청년인걸~ 하고 말았는데
동생이
동생이 충격받아서
형이 만나는 사람이
나
나
나
남자라고요!????!!!!?!!! 할 거 같음ㅋㅋㅋㅋㅋ
동생은 사이 좋은 부모님을 보고 자라서 당연히 형도 자기도 부모님처럼 아리따운 여성을 반려로 맞이할 줄 알았는데(특: 빛전도 모험 떠나기 전엔 그랬다)
형이 데리고 온 애인이란 사람이 남자인데다 누가봐도 날티나는 딴따라 춤꾼이라서 현실 부정함ㅋㅋㅋ
동생이 보기엔 아무리 봐도 형이랑 너무 안 어울려서(ㅋㅋㅋ) 절대 곱지 않은 눈으로 댄그 자꾸 흘끗거리는데,
댄그가 그거 알고 눈 마주칠 때마다 쾌남 미소 한번씩 지어줬으면 좋겠어ㅋㅋㅋㅋ
그때마다 솔직히 댄그 얼굴이 너무 잘나서 얼굴 새빨개지는 빛전 동생 보고 싶다ㅋㅋㅋㅋ
#17

빛댄은 처음엔 확실한 목적이 있었는데(어쨌든 오늘밤을 같이 보낼 상대로서의) 이게 역으로 흘러가서 이제는 그냥 네가 좋아. 가 되어버렸다면요ㅋㅋ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나도 몰름...
그냥 아들이 걔가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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