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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빛의전사X댄싱그린(FF14) 설정 및 서사💚
💙 드림주: 빛의전사- 이름: 마람 ※malam, 인도네시아어로 "밤" -> 발음상 '말람'이 맞으나, 편의상 마람으로 정함 ※※약용 식물 마람馬藍 에서 쪽빛(푸른색)의 의미를 차용하여 푸른색을 메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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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두서없음 주의ㅋㅋㅋ
#1
알렉산드리아랑은 한~참 멀리 떨어진 에오르제아 어드매에 앉아서 천천히 가라앉는 밤하늘의 은하수를 바라보는 빛전
너는 이런 밤 하늘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겠구나.
칠흑같은 밤을 가로지르는 무수한 별빛을 직접 본다면 너는 뭐라고 할까.
너와 함께 이런 풍경을 볼 날이 우리에게도 찾아올까.
멍하니 그런 생각을 하다가, 누군가가 "마람! 이런 곳에서 무얼 하는 거야. 밤 바람이 차니, 감기 걸리기 전에 어서 들어가자." 하는 소리를 듣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거...
마람- 밤이라는 이름 그대로, 그는 어깨 위에 내려앉는 무수한 별빛을 싣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무심코 보고 싶은 이에게 연락하려 링크펄에 손을 뻗었다가도, 혹시라도 깊은 잠에 빠져있을지 모르는 그를 위해 이 마음은 조용히 접어두는 것으로.
#2
댄그가 단말기로 뭐 보면서 "자기, 나 사실 남친 생겼어~" 이래서, 빛전이 남친...???? 그건 또 무슨 소리야? 하는 탐탁잖은 표정이 됐는데
댄그가 "한번 볼래~?" 하고 단말기를 슥 내밀어서 보니까
셀카 모드인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빛전 바보라서 댄그가 장난친 걸 이해 못하고, 화면에 자기 얼굴이 보이니까 "남친이 어디있는데...?" 하고 물어보는 거
ㅋ
ㅋㅋ
ㅋ
ㅋ
ㅋㅋ
댄그는 어이가 없어서 "당신이라고, 당신!" 함서 복장터짐ㅋㅋㅋㅋ 아잇 진짜 이 사람 바보 아냐!!
#3
빛댄 둘이 집에서 ott로 영화 보는데
사실 영화는 보는듯이 마는듯이 하고 있고
서로 번갈아가며 쳐다보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빛전이 댄그 쳐다볼 땐 댄그가 영화 보고 있고
댄그가 빛전 쳐다볼 땐 빛전이 영화 보고 있고...
서로 그렇게 번갈아 바라보는데 그건 생각 못하고 '집중해서 보고 있네...'
'귀여워...' 이런 생각하는 거ㅋㅋㅋ
그러다 타이밍이 딱 맞아서 눈이 마주쳐서 화들짝 놀라는 것도 보고 싶음ㅋㅋㅋ 너무 놀라서 둘다 고개 확 돌려버렸는데, 가슴이 쿵쾅대고 설마 쳐다보던 걸 들켰나~ 싶음ㅋㅋㅋ
슬그머니 상대방에게 곁눈질을 하다가 조심스레 다시 얼굴을 마주 봤는데,
마주한 서로의 얼굴이 붉게 물들어 있어서 부끄럽고 민망하고 어이도 없어서 웃어버렸으면 좋겠다ㅋㅋㅋ
그리고 마침 화면에서 주인공들이 키스하는 장면 나오고 있는데, 누가 하자고 한 것도 아니건만 자연스럽게 입술을 맞대는 빛댄 보고 싶다~
#4
솔나 가기 전에 그리다니아에 들러서 수호천절 기념으로 과자랑 사탕을 잔뜩 받은 빛전이 댄그한테 선물이라고 주는 건 보고 싶네ㅋㅋㅋ
근데 알렉산드리아에도 수호천절? 할로윈? 이라는 게 있을까?
없을 거 같음...
일단 이 사람들 죽음이라는 개념을 완전히 삭제하려고 했잖아ㅋㅋㅋ 오죽했으면 죽는 것도 죽는다고 안 하고 "구름 위로 갔다" 고 돌려서 말할 정도였는데ㅋㅋㅋㅋ
그런데 죽은 사람이 돌아와? 그런 개념은 상상도 못할듯ㅋㅋㅋ;;;
영원인이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하려나... 흠...
아무튼 그런 개념이 딱히 없다고 하면 댄그는 그냥 빛전에게 호박 쿠키와 사탕을 잔뜩 선물받은 게 되는 걸로ㅋㅋㅋㅋㅋㅋㅋ
과자랑 사탕 댄그 손에 쥐어주고 "... 사탕을 주지 않으면 장난 칠거야." 라고 속삭이는 빛전이 보고 싶음ㅋㅋㅋ 댄그가 ? 이 사람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하고 갸우뚱 하는 사이에 빛전이 "... 안 줬네." 하고는 그대로 키스했으면 좋겠다~
댄그는 영문도 모르고 키스까지 선물(?)로 받아~
#5 7.3 메인퀘스트를 밀고 나서 든 생각
빛전이 죽기 전에 댄그한테 한번이라도 진심을 전하고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고백할 것인지,
아니면 마음을 전했는데 여러 가지 사유로 댄그보다 먼저 죽어버리는 바람에 그에게 평생의 슬픔으로 남겨지는 것을 원치 않아서 결국 아무 말도 안 할 것인지를 고를 차례가 아닌가~ 하고.
이번 일련의 사건들로 빛전도 죽음이란 무엇인가, 나의 죽음 이후에 남겨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나는 죽은 이들의 발자취를 기억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한번쯤은 생각해 보지 않을까~
#6
사실 7.3까지의 모든 사건을 겪고 나서
조금은 지친듯이 하지만 네가 무사해서 다행이라는 얼굴로 댄그를 찾아가는 빛전이 보고 싶었다요.
댄그도 솔나에서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을 직접적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라도 전부 보고 듣고 했을 것인데
이 사태의 한가운데에서 고군분투 했을 빛전을 걱정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가 돌아왔을 때 둘다 "네가/당신이 무사해서 다행이야." 라는 말은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았지만 그 자리에서 한참동안 서로를 껴안고 서 있었으면 해...
꽉 껴안은 팔에서 느껴지는 온기
맞닿은 가슴에서 전해지는 심장박동
언제나 그리웠던 서로의 체취로부터
네가/당신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그런거 생각했다고요 엉엉
나 많은 일이 있었어 에헤야~~~~!!!!
#7 7.4 메인 포스터를 보고 든 생각
근데 진짜
다른 애들이 너무 "투사" 느낌이라서 허니비랑 슈가랑 댄그가 상대적으로 일반인처럼 보이는데, 셋다 다른 애들처럼 강함!! 을 과시? 시험? 하러 왔다기 보다는
허니비: 사랑받고 싶어서
슈가: 나만의 예술 세계를 펼치기 위해
댄그: 모두와 즐겁게 춤추고 싶어서
라는게 새삼 대단하네
힘이나 격투 기술로 겨루기보다는 진짜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걸 들고 투사가 된 거잖아?? 그리고 그 컨셉을 엄청 잘 살려서 자기 무대를 잘 꾸며냈고...
얘들아 장하다
물론 헤비급에도 어떤 사연있는 친구가 있을지 모르겠으나ㅋㅋㅋㅋ 적어도 메인 포스터 이미지상으로는 그래ㅋㅋㅋ
일부러 하블을 가운데에 두고 허니비 - 하블 - 댄그 중앙 아래에 슈가를 배치한 구도인 거 같기도 하고.
여담으로 남자 투사들 중에 옷을 가장 조신하게 입은 것이 댄싱그린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빵 터졌었다는ㅋㅋㅋㅋ
#8
추운 지역에 임무 하러 간다고 옷 둔둔이로 입은 빛전 보고 빵 터지는 댄그 보고 싶다
덩치 2배로 뻥튀기...
댄그가 배 붙잡고 깔깔 웃으니까 뚱~ 해진 빛전이 와락 껴안아서 같이 옷 안에 푹 파묻히는 거 보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둔둔한 옷 안에서 서로 꼭 껴안고 있다가 빛전이 "다녀올게." 하고 뽀뽀 해주니까, 댄그가 "조심해서 다녀와." 하면서 가볍게 키스로 답했으면 좋겠다~
#9 R-15
빛댄이 키스하는데 키스 농도며 스킨십이 딱 ××할 각이라, 댄그가 입술 떼고 "나 저녁에 일 나가야 해." 하고 그만 하자며 막았는데ㅋㅋㅋㅋ
빛전이 눈 내리깔면서 "... 안 돼?" 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거기에 댄그 얼굴 새빨개져서 입 꾹 다물고 "~~~~~~~~~~~"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다시 입술 박치기 하는거ㅋㅋㅋ
그날 저녁에 댄그는 무대에서 춤 안 추고 DJ 박스에서 디제잉만 신나게 함(사유: 허리가 아파서)
#10
빛댄이 같이 전투할 일은 없을 거 같은데(일반인 댄그는 전투 능력이 거의 없다고 봐서ㅋㅋ)
대신 빛전이 댄그 받쳐 안는 건 보고 싶음
빛전 한 팔 안에 안기는 댄그 넘 좋지 않은가~
전에 넉백당해 날아오는 드림캐 받아서 버틸 수 있냐는 탐드구몬 있었잖음ㅋㅋㅋ
그것처럼 미끄러지는 댄그 한쪽 팔에 받아 안고 다른 팔로는 대검 땅에 박아서 그거 붙잡고 버티는 빛전 보고 싶음ㅋㅋㅋㅋㅋㅋ
+이거 뜬금없이 생각났는데
빛전이 넉백 당해서 날아올 거 예상하고 댄그가 으으 나 잘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
빛전이 냅다 대검을 땅에 내리 꽂아서 버티는 바람에 안 날아오고 댄그만 뻘쭘해지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집 하니까 생각났어
나: 근데 빛전 집 없어
아기토끼: 에
나: 하우징이 귀찮아서 집 안 샀어^^;;
아기토끼: ... 우리 길바닥에서 자야해?
나: 아아냐 어딘가 잘곳은 있어! 내가 구해올게!
아기토끼: (불신)
나: ... 혹시 댄싱그린한테 장가가려면 하우징이 필수인가요
#12
빛전 나이 29세인데
이게 비에라의 평균 수명으로 보면 거의 청소년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어린 나이인데 다른 종족으로 보면 장성한 청년인게 웃김ㅋㅋㅋ
댄그도 셔토나 기준으로 보면 거의 방금 태어난 갓난아기 수준 아니냐고요ㅠㅠ
#13
회귀자 빛전
사실은 댄싱그린과의 대결에서 몇번이나 패배했다.
그러나 그가 가진 빛의 가호는 "회귀" 였기 때문에 몇번이고 다시 재도전해서 결국 댄그를 이김ㅋㅋㅋ
근데 이 회귀 능력을 본래라면 아무도 몰랐을 것인데(빛전을 제외한 모든 시공간이 처음으로 되돌아 가니까) 유일하게 이상함을 느낀게 댄그였으면 좋겠다는 망상...
왜냐하면 댄스링에서의 "무대" 는 모든 것이 댄그가 짠 컨셉이고 그렇기에 정해진 리듬과 박자, 연출이 딱 맞아 떨어져야 하는데, 빛전이 회귀를 거듭할 때마다 미묘하게 틀어지는 부분이 있었던 거. 아주 미세하게 1-2초 정도의 차이... 그거 때문에 알았음.
거기서 이 기묘한 도전자에게 흥미를 느끼고 댄그가 먼저 다가가는 세계관 같은 건 어때ㅋㅋㅋㅋ
"당신 말이야, 사실은 남들이 모르는 이상한 능력같은 거 가지고 있지 않아?" 로 시작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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