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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빛전댄그(FF14)/썰

빛전댄그 썰 모음 23

by 솨리 2025. 11. 23.

https://swarihouse.tistory.com/278

 

💙드림: 빛의전사X댄싱그린(FF14) 설정 및 서사💚

💙 드림주: 빛의전사- 이름: 마람 ※malam, 인도네시아어로 "밤" -> 발음상 '말람'이 맞으나, 편의상 마람으로 정함 ※※약용 식물 마람馬藍 에서 쪽빛(푸른색)의 의미를 차용하여 푸른색을 메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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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드 구몬 2

 

 

 

#1

정말로 댄그가 먼저 고백해버려서, 빛전이 먼저 고백하지 못한 용기없는 자신에게 스스로 약간 실망한 뒤에, 반지만큼은 먼저 준비해서 주겠다고 다짐하는 것도 보고 싶군ㅎㅎ

빛전이 준비한 반지는 물론 솔나의 기깔나는 보석 공예상에서 주문 제작한 것도 좋겠지만... 
역시 라자한의 전통 공예 반지가 좋을거 같음ㅋㅋㅋ 라자한의 전통 혼례식이나 연인들이 언약을 맺을 때 서로에게 선물하는 전통 공예품...ㅎㅎㅎ

일부러 라자한 것으로 고른 이유는 아무래도 그곳이 빛전의 고향이니만큼, 댄그에게 "네가 바로 언제든 내가 돌아올 곳이다" 라는 의미를 담아서 주는 거였으면 좋겠다ㅎㅎ 
그리고 라자한 전통 공예품이다보니 솔나는 물론 투랄 대륙 전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유일한 물건일테지요. 


그런 마음을 담아서 빛전이 댄그에게 반지를 선물해 주고 무언의 언약-
무슨 일이 있어도 너의 곁으로 돌아올테니, 언제까지고 나를 기다려달라. 는 의미로 손등에 입을 맞춰주었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댄그가 기쁘게 받아주었으면.

근데 아무래도 반지 선물하기까지 50년 걸릴 거 같은게 팩트임

 

 

 

#2

빛전은 빛전으로 활동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대우를 많이 받았겠지 뭐... 감사와 동경 같은 긍정적인 감정도 있겠지만 오해로 인한 미움이나 일방적인 적대심 같은 것도 받아보고 그랬겠지?
정작 본인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렇다 저렇다 특별한 감정이 없는 편이겠지만ㅋㅋㅋ

마람 본인이 워낙 무덤덤하고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성격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무관심이 가장 마음 편할듯ㅋㅋㅋ 어차피 혼자 둬도 알아서 할일을 하는 사람이니까... 
그럼에도 그 역시 인간이어서,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는 사랑받는 것이 좋기는 할테다ㅋㅋㅋ 가족이라거나~ 댄그라거나.

 

 

 

#3

댄그가 암튼 뭔가 빛전한테 화나는 일이 있어서 진심으로 빡!! 때렸는데 자기 손만 아픈 거 생각나잖음ㅋㅋㅋㅋㅋ 
맞은 빛전 입장에서는 솜방망이급으로 안 아픈 건 아니고, 그냥 적당히(?) 아픈 정도인데...

사실 그것보다도 문제인 건 댄그가 빛전한테 주먹질을 할 정도로 빛전이 댄그에게 뭔가 크게 잘못한 게 있다는 거 아닐까요????

 

 

 

#4

@드림이 소꿉친구 설정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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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댄이 소꿉친구여서 댄그도 라자한 출신이었다면 아마 댄그가 라자한의 전통 무용을 계승한 무도가이지 않았을까? 
어렸을 땐 같이 바나스파티 밀림 숲에서 뛰놀고 사냥도 배우고 했을거 같고, 좀 더 자라서는 댄그가 먼저 무도가가 되고 빛전은 아직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농사 도우는 정도...
그러다 빛전이 모험가가 되겠다고 에오르제아로 떠난다고 했을 때, 서로 좀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졌다가...
나중에 빛전이 림사에서 만나는 무도가 무리에 댄그가 같이 와서, 예상치 못한 재회를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음ㅎㅎ

반대로 빛전이 알렉산드리아 출신이고 둘이 소꿉친구 라면... 어렸을 때부터 같이 물건 주우러 다니는 습득인 친구 사이였을 거 같고... 15살 이후에 댄그가 에버킵으로 간다고 했을 때 빛전은 딱히 따라가진 않았을 거 같음. 
그러다 나중에 빛전이 일렉트로프 채석장에 취직하고, 에버킵 이주권을 얻고 나서야 솔나에 들어왔는데...
소꿉친구가 뭔 투기장 컨텐츠의 인기 스타가 되어 있네ㅋㅋㅋ
근데 오타쿠 au처럼 친구 덕질을 할 거 같진 않고요... 그냥 여기서도 열심히 잘 지내는구나. 하고 각자 갈길 갔을듯

솔직히 지금의 빛댄은 첫 시작을 그렇게 한 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보거든요.
빛전이 빛전이고 댄그가 댄그이면서 동시에 그런 우연이 다 맞아 떨어져서 인연이 이어지고 운명이 만들어진 거라고 봐서
아마 소꿉친구였으면...
정말 고향 친구 이상의 관계로 넘어가기는 어려웠을듯...

 

꼭 전생이나 과거부터 이어져 온 인연만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지금 우리가 이 순간에 마주치게 된 것 또한 모든 우연이 맞닥뜨려져서 생긴 하나의 운명일텐데
지금 이 순간부터 지어가는 관계도 나의 소중한 사람일텐데 말이지

그래서 빛댄은 굳이 서로의 과거를 묻거나 캐지 않는 편입니다.
어차피 지나간 일이고 그건 돌이킬 수 없을 것이고
내가 모르는 당신의 과거를 굳이 알아서 기분 나빠질 이유도 없는 것이고
그저 당신과 함께 있는 이 순간과 앞으로 함께 있을 모든 순간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만 있는 거지...

그래서 술 취해서 첫사랑 이름 불러버린 빛전이 댄그한테 석고대죄 하는 게 맞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캐내는 걸 굳이 꺼내서 들고 나온 바보

 

 

 

#5

이거 너무 헤비급 스토리 끝났을 때의 댄그로 보고 싶음.
헤비급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으나 빛전이 결국 통합 챔피언이 되었고 영혼 침식증을 해결하면서 모든게 끝났을 때... 댄그에게 "끝났어." 라고 말하며 손 내미는 거...
댄그가 그 손 잡으면서 눈물 주르륵 흘리는 거 보고 싶음ㅎㅎ

거기에 정말 여러 가지 감정이 담겨있지 않을까
모든게 끝났으니 찾아온 해방감과 후련함도 있겠지만... 어쨌든 댄그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청춘과 열정을 전부 쏟아부었던 곳이기도 하고... 동시에 생명의 위협도 받을만큼 위험한 곳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빛전이 헤비급 시합을 치르면서 크게 부상당하거나 혹은 죽을까봐 심히 걱정했는데 그런 일 없이 잘 마무리 되었으니까...

빛전은 소리 없이 눈물만 흘리면서 우는 댄그의 손을 그저 꽉 잡아주었으면 좋겠다.

 

 

 

#6

@님들캐는 키스할때 허리잡아?목에 손둘러? 엉덩이에 손 대? 은근슬쩍 옷에 손넣어? 다리 사이에 무릎넣어? 어깨에 손올려?

그냥 키스할 땐 댄그 팔 잡고
함뜨각이면 댄그 허리에 팔 두르고 엉덩이 잡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듦주들
드림캐들의 최악의 행동 말해봐

댄그가 빛전에게 뭘 하든 최악인 건 없습니다
빛전이 댄그에게 머리 박고 사과할 일은 있겠지만

 

 

 

#8

이거 고딩 마람헤야로 보고 싶음ㅋㅋㅋ 
여자애들한테는 관심 1도 없는 것처럼 보였던 마람이 소개팅 제안 받았다는 얘기 듣고 충격받는 에헤야ㅋㅋㅋ

본인이 직접 본 것도, 마람이 얘기한 것도 아니고 다른 친구가 전한 얘기임ㅋㅋㅋ
그 말 듣고 벌떡 일어나서 당장 마람한테 찾아가는 에헤야 보고 싶다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너 어떻게 (나를 두고) 소개팅을 할 수 있어!?!?!?!!" 라고 했는데, 마람이 어리둥절한 얼굴로 "무슨 소개팅?" 함ㅋ

"너 소개팅 한다며!! 대체 누가 그런 걸 해 준거야? 어? 누구랑 하는 건데!" 하는 에헤야에게 당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얼굴인 마람ㅋㅋㅋㅋ 아니 소개팅 제안이 들어온 건 맞긴 한데...
"아니, 야, 일단 내 말을 좀 들어봐." 마람이 에헤야에게 말을 걸었지만 에헤야는 너무 흥분한 상태라 마람이 뭐라고 하는지 들리지도 않음ㅋㅋㅋㅋ

그러다 결국 마람이 에헤야 두 팔 꽉 붙잡고 "거절했어. 거절했다고!" 하고 외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ㅋ
에헤야는 그제야 띠용? 한 표정 지음ㅋㅋㅋ

 

 

 

#9

예민까지는 아니고 피곤해서 누구도 상대하고 싶지 않은 나머지, 뒤에 누가 다가와서 말을 걸었을 때 "아~ 미안미안. 나 오늘은 좀 피곤해서, 일찍 들어가서 쉬려고 하거든. 파티는 다음에. 알았지?" 하고 당장 내쳤는데
돌아보니까 빛전이어서 
조금 당황했다가 이내 "뭐야~ 당신이었구나." 하는 댄그

빛전이 많이 피곤하냐는듯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니까, 댄그는 얼른 괜찮다는듯이 "아냐~ 나 괜찮아. 너무 걱정 마!" 하고 손을 내젓기는 했는데...
사실 진짜 힘들었던게 맞아서
곧 한숨 푹 내쉬고 "... 아냐. 사실 좀 피곤해. 가서 쉬고 싶어." 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거 보고 싶다.

그럼 빛전이 댄그 데리고 집에 가서 어깨도 주물러주고 발 마사지도 해주고 씻기고 도담도담해서 재워줘야지~

 

 

 

#10

빛전은 댄그가 춤 출 때 신나하는 표정이랑 웃는 얼굴을 가장 좋아하고, 댄그는 빛전이 미미하게 웃는 얼굴(남들이 보기엔 별로 티가 안 나는)을 좋아하지 않을까? 활짝 웃는 일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서. ㅋㅋㅋ

사실 빛전은 XX할 때 댄그 표정 좋아함

 

 

 

#11

이건 약간 댄그랑 진지한 관계가 되고 싶은 드림주와 그런 드림주가 좋지만 부끄러워서 일부러 더 장난스럽게 구는 댄그를 위한 트윗이라고 생각해ㅋㅋㅋㅋ

빛댄은 빛전이 너무 진지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라서(소위 말하는 노잼인간ㅋㅋ) 오히려 댄그가 "자기는 좀 덜 진지해질 필요가 있어." 라고 말할 거 같음ㅋㅋㅋㅋ

 

 

 

#12

빛전은 댄그의 인간 관계에 대해 크게 궁금한 것이 없는 편이고(본인이 얘기한다면 다 들어주고 수용하겠지만), 그리고 빛전 자신의 인간 관계에 대해 댄그에게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 스타일도 아니어서, 댄그도 그가 밖에서 뭘 하고 다니는지 궁금해 하긴 하지만 굳이 캐묻지 않을듯...ㅋㅋㅋ

약간 그런거지... 비유가 좀 그렇긴 한데, 바선생이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건 알고 있지만 눈에 띄지 않는다면 굳이 신경쓰고 싶지 않은 그런거...ㅋㅋㅋ 그걸 캐내는 순간 닥칠 알량한 질투와 거스러미 같은 불편함이 싫어서 둘다 서로의 인간 관계에 대해 캐묻지 않는 암묵적인 룰이 있음.

댄그가 언젠가 빛전에게 나 말고 다른 사람과 잔 적이 있느냐 물은 적은 있는데, 여기에도 빛전은 노코멘트 했음. 알아서 좋을 거 없으니까?

 

 

#13

빛전 정말 무덤덤한 인간이라 화낼 일이 손에 꼽을만큼 적을 거 같긴 한데... 화가 나면 불같이 달려드는 스타일이 아니라 싸늘하게 침잠하는 쪽이어서 다들 '이 사람 화났구나...' 정도일듯

 

 

 

 

#14

@탐라에 계신 드림러 분들 본인 드림컾 겨울에 손잡고걷는지 팔짱 끼고 걷는지 알려주세요

빛전 쪽에서 먼저 하면 손잡고
댄그 쪽에서 먼저 하면 팔짱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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