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swarihouse.tistory.com/278
💙드림: 빛의전사X댄싱그린(FF14) 설정 및 서사💚
💙 드림주: 빛의전사- 이름: 마람 ※malam, 인도네시아어로 "밤" -> 발음상 '말람'이 맞으나, 편의상 마람으로 정함 ※※약용 식물 마람馬藍 에서 쪽빛(푸른색)의 의미를 차용하여 푸른색을 메인으
swarihouse.tistory.com
쫌쫌따리 짧은 것들~
두서 없습니다 아무거나 나옴
#1
역시 빛전이 마시멜로퐁당핫초코 마시고 댄그가 인생의 쓴맛을 느끼며 더블 에스프레소 이런거 마셔야만(?)
쓴 커피 한 잔 마시고 귀끝까지 부르르~ 떠는 댄그한테 왜 맨날 쓴 거만 마시냐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빛전 보고 싶다
🐸😌 인생은 원래 쓴 거야~
😶 (인생이 쓴지 논할만한 나이던가...)
#2
빛댄으로 2세
생각해 본 적 없음...
누가 키울 것인가? 아무도 못 키울 거 같은데ㅋㅋㅋ
빛댄 둘다 당장은 그 어떤 준비도 안 되어 있을 거고...
50년 뒤에 댄그가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면 그때가서 고민 좀 해볼게
보통 최애컾을 잡으면 알오버스나 2세물을 한번쯤 떠올려보기는 하는데~ 빛댄은 그런 생각이 안 드는게 또 신기하네
굳이 알오버스 해본다면 둘다 알파거나 알파빛전 베타댄그 이렇게 가지 않을까?
어쨌든 둘 사이에 2세는 없는쪽에 가까울듯...
뜬금없지만 빛전이 외부에서 자기 아이라고 애를 데리고 온다면(비에라족 습성...)
댄그가 처음엔 나 말고 다른 사람과의 아이가 있었다고!?!?! 하고 배신감 ㅂㄷㅂㄷ 했다가 그래도 빛전의 아이니까 친구처럼 잘 대해주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봄
근데 굳이? 빛전이? 이런 파렴치한 짓을 하진 않겠지
#3
근데 빛댄이 50년 같이 지냈는데
50년 뒤에도 지금 얼굴 그대로 지지고 볶고 살거라고 생각하니까 새삼 비에라/셔토나가 얼마나 축복받은 종족인지 깨닫게 되는걸...
50년 뒤에도 여전히 20대 초반/후반 외모라니 진짜 기적 아닌지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ㅋ ㅋ
생각해보니 지금 빛전이 꼭 20대 후반 외모가 아닐 수 있잖아
모험 떠나기 시작한 때의 그 나이(19세) 그 얼굴 그대로 10년 지난 걸수도 있잖아?
젠장 부럽군
#4
춤 추는 빛댄 보고 싶다
둘이 손 잡고 각잡고 페어 댄스를 춰도 좋지만
그냥 마음 가는대로 엉망진창 추는 것도 좋을 거 같아
#5
빛댄이 커플 목도리 했으면 좋겠다ㅋㅋ
커플 목도리를 빛전이 직접 떠서 선물하는 낭만 같은 건 없습니다
그는 요리를 비롯한 섬세한 작업에 재능이 전혀 없으므로....
오르코 파차에서 사서 들고 간다.
제작하니까 생각났음ㅋㅋ
어제 파엔나에서 우주개척하는데 진심 너무 졸려서 기절 직전이었는데
부대장: 마람쿤 제작에 진짜 재능이 없구나
나: 응
부: 근데 댄그가 마람이 해준 음식을 꼭 먹고 싶다고 하
나: 미안하지만 댄그에게 아침마다 된장국을 끓여주는 미래 같은 건 없어
부: 칼차단하네;
#6
빛전이 외부에서 음식을 사왔는데, 댄그가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종류의 음식이라 먹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으니까, 빛전이 이렇게 먹는 거라며 입에 넣어주는 거 보고 싶음ㅎㅎ
그냥 먹는 시범을 보여주어도 되는 거지만
동생 키우던 버릇 고대로 댄그한테 똑같이 한거ㅋㅋㅋ
빛전이 입어 넣어주는 걸 얼결에 받아먹은 댄그는 놀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가 우물우물 먹고는 "맛있다~" 했는데,
빛전은 생각없이 무심코 한 거라서 한참 뒤에 아 맞다. 하고 머쓱하게 머리 긁적거림ㅋㅋㅋ 나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해버렸네...
빛전이 머쓱해 하는 거 알고 댄그가 "자기가 먹여주니까 더 맛있는데~?" 하면서 활짝 웃고는 얼른 더 달라고 입가 톡톡 두드리는 거 보고 싶음ㅋㅋㅋ
그렇게 둘이 맛있는 거 노나먹었음 좋겠다~
#7
자기는 빛전이 솔나에 안 오면 외롭고 보고 싶은데
빛전은 상대적으로 별로 그런 거 같지 않아서 조금 서운해진 댄그가 "자기는 항상 별로 안 외로워 보여. 주변에 늘 누군가가 있잖아. 같이 모험하는 사람이라든가..." 라고 하는 거 보고 싶다. ㅋㅋㅋ
거기에 빛전이 댄그를 가만히 쳐다보다가 "... 정말 외롭지 않았다면 너를 만나러 오지도 않았을걸." 이라고 읊조리며 댄그 손 꼭 잡는 거 보고 싶음
나도 네가 보고 싶어.
항상 곁에 있고 싶은 마음은 마찬가지인걸.
이전까지는 진짜로 그런 부분에서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느낀 적이 별로 없었던 빛전이
댄그와의 관계가 진전되고 난 뒤에는
타지에서 홀로 맞이하는 밤이 조금은 쓸쓸하고 외롭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 보고 싶다...
#8
빛전이 누군가랑 링크펄로 얘기하는데 은은하게 웃고 있어서, 옆에 있던 알리제가 "당신 대체 누구랑 얘기하는데 웃는 거야??" 하고 물어보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빛전 알리제 시선 피하면서 모르는 척함
ㅋㅋㅋ
알리제가 얼굴까지 들이대며 "누군데!!" 하는데도 빛전은 끝까지 대답 안 해주고 "... 알피노가 부르는데." 하고 저 뒤에 서 있는 알피노 가리킴
괜히 서 있던 알피노는 "나, 나?!" 하면서 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타지에서 늦은 밤에 임무를 끝내고 드디어 숙소에 들어와서 침대에 몸을 뉘였는데, 마침 댄그에게 연락이 와서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리는 빛전 보고 싶다ㅎㅎ
웬만하면 댄그가 하는 얘기 다 들어주고 같이 자려고 그랬는데, 너무 피곤했던 나머지 댄그한테 먼저 자겠다는 말도 없이 스르륵 눈 감고 깊은 잠에 빠져버린 거...
댄그는 그것도 모르고 한참 얘기하다가, 문득 빛전이 아무 대답도 없길래 그제야 "자기, 자는 거야?" 하고 물어봄ㅋㅋㅋ
링크펄 너머로는 빛전으로부터 돌아오는 대답은 없고, 대신 잠에 푹 빠진듯한 편안한 숨소리만 들려오는 거...
이 사람, 많이 피곤했나보네.
괜히 피곤한 사람을 붙잡고 오랫동안 수다를 떨었나보다...
댄그는 미안한 마음이 들어 "잘 자, 자기." 하고 속삭이고 연결을 끊으려다가, 괜히 미련이 남아서 한참동안 빛전이 자는 숨소리를 듣고만 있는거.
그러다 겨우 "... 보고 싶어." 라고 작게 읊조리고는 링크펄 통화를 끊는 게 보고 싶다...
#10
메타적인 얘기: 고대무기 만든다고 던전 토할만큼 돌고 와서 파김치 된 빛전이 터덜거리며 집에 왔는데, 댄그가 "당신 대체 어디서 뭘 하느라 맨날 이 모양인거야?" 하고 물어보는거ㅋㅋㅋ
댄그가 이해 못할 거 같아서 간단하게 설명해 줬는데
"그 빛나는 무기...? 라는게 그렇게 중요해...?" 하는거ㅋ
😶 중요해
🐸😯 내가 이제까지 본 당신 얼굴 중에 가장 진지한 얼굴이야
#11
솔직히 빛전은 P에 가깝고
댄그가 J일거라고 봐ㅋㅋㅋㅋㅋ
자기 일정/컨셉 관리 철저한 댄싱그린ㅋㅋㅋ
빛전은 왜 P냐면 일단 본인이 계획한 것보다 돌발로 맞닥뜨리는 일이 더 많은 나머지...
그렇다고 빛전이 막 충동적으로 일을 저지르거나 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댄그에 비하면 아무래도 갑작스러운 일이나 연락이 워낙 많다보니 그렇게 된것뿐인ㅋㅋ
댄그야말로 공과 사가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고 스케쥴 관리 빡세게 할듯ㅋㅋㅋㅋ
근데 이 철저한 컨셉충실 파티광이 피곤하고 힘들고 김빠진데다 어쩐지 흐늘하고 때로는 유치하기까지한 모습을 전부 다 오픈해서 보여주는 유일한 상대가 빛전이라는 점이 나를 행복하게 함ㅎㅎㅎㅋㅋㅋㅋ
#12 연말 휴일
연말 시즌에(솔나엔 크리스마스/별빛 축제 개념이 없을 것이므로) 빼곡한 파티 일정 중에도 빛전이랑 뭐 할지 이것저것 계획 세워뒀는데
정작 빛전이 그 즈음에 에오르제아 별빛 축제 실행위원 역할 맡아서 솔나에 못 온다고 하는 바람에 입 댓발 나와서 삐죽이는 댄그 보고 싶다
ㅋㅋㅋ
ㅋㅋㅋ
미안
축제일(크리스마스) 파티에 사람들 다 춤추고 노래하고 술 마시고 완전 신난 분위기인데
정작 파티 DJ인 댄그 본인은 빛전이 못 온다고 하니까 기분이 축 처져서 영 춤출 맛이 안 남ㅋㅋ... 하지만 일하는 중이고 댄그는 프로니까 파티장에서는 절대 티를 안 내겠지ㅋㅋㅋ
속으로는 흥칫쳇 나보다 그놈의 행사가 더 중요하다 이거지. 집에 오기만 해봐라. 코를 꽉 꼬집어 줄테다 어쩌고 생각하고 있지만ㅋㅋㅋ
그렇게 파티 분위기는 무르익고 곧 자정이 임박한 시간이고, 다들 축제일 노래를 부르면서 흥겹게 춤 추는 중인데...
댄그 뒤로 누가 다가와서 어깨를 감싸듯 꽉 안아서, 댄그가 화들짝 놀라며 돌아보니까
아직 별빛 축제 의상도 채 갈아입지 않은 빛전이 "... 안 늦었지." 하고 댄그를 내려다 보는 거 보고 싶다. ㅋㅋㅋ
댄그는 너무 놀라기도 하고, 기쁘기도 해서 얼결에 빛전을 와락 껴안았는데,
파티장 한 가운데지만 다들 술에 취해서 춤추고 노래하느라 그닥 신경을 안 씀ㅋㅋㅋ 다행이지ㅋㅋㅋ
빛전도 댄그 마주 안아주면서 "... 미안." 하고 속삭이는 거 보고 싶다.
그에게서 나는 바깥의 겨울 냄새나 붉은색 코트에 서린 차가운 기운을 한껏 맡으면서, 동시에 꽉 껴안은 품에서
순식간에 퍼지는 따스한 온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댄그...
그러다 혹시 주변에서 알아볼까봐 얼른 떨어진 뒤에, 빛전은 한쪽 구석에서 파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댄그는 기분이 좋아져서 신나게 파티 분위기 이끌어서 축제일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파티 끝난 뒤에 둘이 같이 집으로 가는데, 댄그가 "... 신년 파티엔 빠지면 가만 안 둘거야." 라고 툴툴대서, 빛전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ㅋ
당장 신년 일정 다 빼놔~
#12-1
연말 휴일에 빛전이랑 집에서 오붓한 시간 보내려고 이것저것 준비해 놓은 댄그 귀엽겠다ㅋㅋㅋ
연말 분위기 내려고 무드등이랑 장식 달아놓고, 거기에 어울리는 음악도 골라놨고, 같이 볼 영화랑 샴페인도 준비해 놓은 거ㅎㅎㅎ
당일에 빛전이랑 둘이 솔나 풍경이 잘 보이는 창가 자리에 앉아서 느긋하게 저녁 식사하고, 분위기 좋은 음악 틀어두고 샴페인 한 잔씩 따라서 가볍게 건배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
둘이 마주보고 앉아서 도란도란 잔잔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댄그가 좋아하는 고전 음악이 흘러나오면 즉흥적으로 손을 맞잡고 둘만의 춤을 추는 것도 좋겠다ㅎㅎ
빛전은 춤에 일가견이 없어 댄그가 이끄는 대로 추는 것뿐이지만...ㅋㅋㅋ
음악이 끝나고 둘의 댄스도 그 자리에 멈춰서면, 댄그가 "이럴 땐 나한테 키스하는 거야, 자기." 하고 속삭이는 거.
그럼 빛전은 그런가- 하며 기꺼이 댄그에게 키스하는 거 보고 싶다ㅎㅎ
부드럽지만 열띤 키스에 댄그가 빛전 목덜미에 팔을 두르고, 빛전이 댄그 허리를 감싸안듯 꽉 안아주면 좋겠다ㅎㅎㅎ
같이 보려고 골라둔 영화는 보지도 않고, 그대로 밤이 흘러가 버리는 것도... ㅎㅎ
#13 빛전의 요리 1
빛전이 망손이라 댄그한테 요리 해주다가 다 태워먹는 생각밖에 안 난다
🐸😯 자기 그러니까 이게
😶 ..........
🐸😯 석탄 같은게 아니라 요리인 거지?
😶 ..................
#13-1 빛전의 요리 2
요리 망금술사 빛전
하도 요리를 못하니까 댄그가 친절하게 초간단 야채 수프 끓이는 법 레시피를 써줬는데
그대로 만들고 나니까 짜
그래서 물을 더 부었더니 싱거워
그래서 소금 조금 더 넣었더니 또 짜
물 조금만 더 부을까 했는데 실수로 왕창 부어서 엄청 싱거워
그럼 소금 조금만 더...
그러다 드디어 딱 알맞은 간으로 야채 수프를 완성함
다만 야채 수프가 한 솥이 되어버렸을 뿐이다
🐸😮 자기, 야채 수프를 이렇게 많이 먹고 싶었어?
😶 ...........
🐸😮 일주일은 먹겠는데?
😶 .......................
#13-2 빛전의 요리 3
빛전한테 요리 가르쳐 주다가 그가 진심으로 요리에 재능이 없어서 "자기 정말로 요리에 재능 없구나." 하고 헛웃음 짓는 댄그
그리고 쪼~끔 자존심 상한 나머지 댄그한테 키스하면서 "... 다른 건 잘 할 수 있어." 하는 빛전 보고 싶다ㅋㅋㅋㅋㅋ
#13-3 빛전의 요리?
빛전이 댄그에게 목도리나 스웨터를 떠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는 요리를 비롯한 섬세한 작업을 전혀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댄그에게 어울릴만한 목도리나 스웨터를 사다줄듯
ㅋㅋㅋㅋ
근데 스웨터 잘못 사서 동정 어쩌고 하는 그 스웨터 사버린 빛전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댄그는 빛전이 일부러 그거 산 줄 알았는데, 당황한 빛전이 "뒷판이 없잖아...!" 하면서 새빨개진 얼굴로 사기당한 거 같다고 하는거 보고 이 사람 이상한 데에서 진짜 바보구나 하는 거
#14
하나는 빛전이 댄그한테 주려고 꽃다발 한아름 들고 있는 거
다른 하나는 마람에게서 받은 꽃다발을 안고 활짝 웃는 에헤야
이런거 보고 싶다...ㅎㅎ
#15
근데 난 그렇게 생각해
내가 이성애자/동성애자여서 남자/여자인 너를 사랑해가 아니라
그냥 내가 사랑하는 네가 그 성별이었을뿐인 거잖아ㅋㅋㅋㅋ
그러니까 난 그냥 네가 너라서 사랑하는 거지 네 성별은 별로 중요치 않은 거 같아
내가 사랑하는 네가 사실 인간이 아니면 어떡해? 면 뭐...
어쩌겠어
내가 널 사랑하는데 그건 정말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
그러니까 빛전도 그냥 댄그가 댄그여서 좋아하게 된 것뿐이야
댄그가 남자든 여자든 별로 중요하지 않아
그냥 댄그 자체가 사랑스러우니까 된거야
'드림: 빛전댄그(FF14) > 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빛전댄그 썰 모음 29 (0) | 2025.12.21 |
|---|---|
| 빛전댄그 썰 모음 28 (2) | 2025.12.07 |
| 빛전댄그 썰 모음 26 (1) | 2025.12.07 |
| 빛전댄그 썰 모음 25 (1) | 2025.12.07 |
| 빛전댄그 썰 모음 24 (2) | 2025.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