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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빛의전사X댄싱그린(FF14) 설정 및 서사💚
💙 드림주: 빛의전사- 이름: 마람 ※malam, 인도네시아어로 "밤" -> 발음상 '말람'이 맞으나, 편의상 마람으로 정함 ※※약용 식물 마람馬藍 에서 쪽빛(푸른색)의 의미를 차용하여 푸른색을 메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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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드 구몬
#1

빛전은 당연히 댄그랑 나란히 걷고요
단 한번도 댄그보다 앞서서 걸어간 적 없을걸
댄그보다 뒤에 걸어간 적은 있어도ㅋㅋㅋ
둘다 키도 크고 다리도 길어서 시원시원하게 걸을 거 같음.
#2
@탐드 if로 드림주가 드림캐에게 남길 유품이요
빛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지 않을테지만(ㅋㅋㅋ)
만에 하나 정말 불의의 사고로 죽는다면 댄그와 연결된 링크펄 귀걸이/피어싱을 남기고 싶음
너에게 전달하지 못한 말이 끝까지 미련으로 남을 거라서.
#3

댄그는 기본적으로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굉장히 우호적이고(그게 팬이든 팬이 아니든 간에)
빛전도 무뚝뚝하지만 나름 타인에게 배려를 잘 하는 편이어서 말이지...
그냥 서로에 대해 "좋은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게 기본이어서, 그렇구나~ 하고 말듯??
댄그가 괜히 우스갯소리로 "자기,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렇게 친절해? 조금 질투 날지도~?" 하면, 빛전은 가만히 생각해 보다가 "당연히 네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이정도까지 대하지 않는다"고 대답할듯ㅎㅎ
장난으로 한 소리였는데 빛전이 진지하게 대답해서 도리어 댄그가 얼굴 빨개짐ㅎㅋ
#4

빛댄 진짜진짜진짜 안 싸울텐데
정말 보기 드물게 싸우게 돼서 말이지
오늘은 정말 삔또 상한 빛전이 "넌 나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잖아." 라고 했다가
댄그가 세상 상처 받은 얼굴로 부들부들 떨더니 "그래!! 당연하지!! 당신이 나한테 뭐 제대로 말해 준 적 있어? 있냐고!!" 하는 거 보고 싶다ㅎ
갑자기 댄그가 그렇게 말하면서 화내니까 당황한 빛전이 "아니, 그건..." 하고 손 뻗으니까, 댄그가 확 쳐내고 뒤돌아서 빛전 등져버리는 거...
이런 걸로 울고 싶지 않은데, 속상한 거랑 분한 거랑 동시에 훅 치고 올라와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우는 댄그...
당신은 나한테 어디서 뭘 하는지,
누구랑 함께 있는지,
일을 잘 해냈는지, 다쳤는지 어쨌는지
하나도 제대로 말해준 적 없잖아.
내가 당신에 대해 아는 게 없는 게 당연하잖아!
입 꾹 다물고 주먹까지 꽉 쥔 채로 부르르 떨면서 눈물만 뚝뚝 떨어뜨리는 댄그를 보고, 빛전은 너무 미안해져서 차마 손 댈 생각도 못하다가, 겨우 "미안해." 하고 사과하는 거.
빛전이 사과하는데도 댄그는 그를 쳐다도 안 봄;
빛전은 이건 진짜 내가 실수했다 싶어서, "정말 미안해... 방금 한 말은 실수였어." 하고 다시 진심을 담아서 사과함...
다른 것도 아니고 말로 너에게 상처를 주다니...
댄그는 한참동안 대답도 않고 빛전도 쳐다보지 않고 있다가, 겨우 코를 훌쩍거리며 "... 다시는 그런 말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고 중얼거리듯 대답함...
빛전은 얼른 고개를 끄덕이며 "당연하지. 정말 미안해..." 하고 다시 사과하고, 조심스레 댄그한테 손 내밂...
댄그가 입 삐죽 내밀고 빛전을 흘겨보듯 하다가, 빛전이 내민 손은 잡지 않고 냉큼 그의 품에 안겼으면 좋겠다.
빛전은 조금 놀랐지만 두 팔로 댄그 꽉 안아주면서 귓가에 대고 "미안... 정말 미안해..." 하고 계속 사과하고 댄그가 울음을 그칠 때까지 도닥여줬으면...
아들
머리박아
변명문:
- 내가 돌아다니는 곳은 알렉산드리아 밖, 툴라이욜라를 비롯한 투랄 대륙 전체와 바다 건너의 에오르제아이며 이 중 위험한 구역은 믿을 수 있는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 동료들은 전부 최고의 실력을 갖춘 전문가이며, 그 중에는 의료 전문가도 있습니다.
- 맡은 임무는 다소 위험한 것이기는 하지만, 절대 크게 부상당할 정도로 무리해서 활동하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무사히 너의 곁으로 돌아올 것이니 걱정 말고 나를 기다려 주세요.
- 추신: 동료를 비롯하여 어느 누구와도 사적인 관계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이 말을 믿어달라?
😶 ... (끄덕)
🐸🤨 여기에 정말 거짓말이 없다고 장담할 수 있는 거지?
😶 ... 응. (아마도. 사실 장담은 못하지만)
🐸🤨 진짜지???
😶 ... 네.
#5
@: 님들도 4줄로 빛전 과거 서사 요약해주세요
라자한의 평범한 가정에서 나고 자랐는데, 어느날 예드리만에 당도한 에오르제아의 모험가들을 보고 모험가가 되기로 결심하여, 19살에 모험가로서 에오르제아에 첫 발을 내디디다!
입니다.
정말 평범 그 자체인 가내 빛전의 과거ㅋㅋㅋ
부모랑 사이가 안 좋은 것도 아니고~
불행한 과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격이 크게 모나거나 비틀린 것도 아니고~
그에게 있어 역경이란 정말 모험을 시작하고 나서 닥쳤던 신창홍칠효황의 일들인 것이어서ㅋㅋㅋ
어쩌면 그냥 평범한 모험가인 것이 빛전의 강점이라고 봐요.
마람이라는 인물을 구성하는 근간은 평범한 가족들로부터 받은 사랑, 주변 사람들과의 평범하기 그지없는 유대, 그리고 평온한 일상에 대한 안정감 같은 것들이니까?
그가 대단히 안정적이고 무덤덤한 사람인 이유ㅋㅋㅋ
어쩌면 좀
재미없는 인물상인지도요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뭐랄까
진짜 모험이랑 전혀 관련 없는 사람들이 보기엔 빛전의 모험이 "이게 어디가 평범한 일들이야? 정말 죽을뻔한 일들 투성이구만!" 인 거지만
마람 저 스스로가 느끼는 자신은 "지나치게 평범할 정도로 재미없는 사람이지 않나?" 라고 생각한다는 거ㅋㅋㅋ
근데 그런 평범한 사람인 마람이 내면이 단단하고 의지가 올곧은 빛의 전사인 점이 저는 좋아요
헤헤
#6

빛댄에서 상대방을 더 의지하고 있는 쪽은 여러모로 댄그이지만, 막 심한 정도는 아니고 빛전이 솔나에 자주 안 오거나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면 보고 싶고 외로움을 타는 정도임ㅎㅎ
근데 이건 빛전도 마찬가지라서, 모험/임무 때문에 바빠서 돌아가지 못하는 입장이지만, 임무 중에 쉬는 짬이 나거나 혹은 일을 다 끝내고 혼자 쉬고 있을때 어렴풋이 외로움을 느끼고 댄그가 보고 싶다고 생각함...
그럼 댄그는 우스갯소리로 "당신은 여기까지 텔레포트 할 수 있으면서!" 라고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아니까 강요는 안 함ㅋㅋ...
아무튼 댄그가 빛전에게 많이 의지하는 듯하지만, 사실은 빛전도 댄그에게 심적으로 많은 안정감과 사랑을 얻고 있는 건 마찬가지여서 결국 비슷한 정도라는 얘기. ㅋㅋㅋㅋ
#7

댄그에 대해 잘 아는 건 의외로 빛전이 맞을 거 같아ㅋㅋㅋㅋ 이건 공식이 맞는게, 빛전한테 패배해서 은퇴 권유 받기 전까지는 아무도 댄그가 무리해서 파티광 컨셉으로 활동하고 있는 거 몰랐잖아ㅋㅋㅋ 댄그 본인이 말도 안 하고 티도 안 냈으니까 당연한 거겠지만ㅋㅋㅋㅋ
아무튼 댄그가 빛전에게 이것저것 얘기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빛전이 댄그랑 같이 지내면서 관찰하며 알아낸 것들도 많을 거라서, 댄그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빛전이 맞을 거 같음ㅋㅋㅋ
근데? 빛전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댄그냐 한다면 그건 아닐듯...
전에도 언급했듯 빛전은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댄그에게 미주알 고주알 다 얘기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사유: 다소 위험이 동반되는 모험/임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로 댄그가 걱정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음)
그래서 빛전에 대해 더 잘 아는 쪽은 아무래도 새벽 동료들 쪽이 아닐까... (댄그: 폭풍서운)
다만 댄그는 남들이 모르는 빛전 취향 같은 거 잘 알고 있을 거 같음ㅋㅋㅋㅋ 의외로 달달하고 맛이 진한 초코 음료를 좋아한다든가, 요리를 엄청나게 못한다든가, 이상한 데에서 바보짓을 잘 한다든가...
×× 하는 거 좋아하고 입질하는 버릇 있는 건 댄그만 알듯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님들빛전은 오직 '세상이 아직 너를 필요로 한다' 라는이유만으로 불멸자가 될수잇나요
아니그니까 막각성할힘이잇느냐를 묻는게아니라 영생약이 딱하나 남았고 모두들 빛전이 그걸 먹어주길 원한다라고 생각해봐
내가 그렇게까지 대단한 사람은 아닌데. 라고 거절할듯ㅋㅋㅋ
이제까지 해온 일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전부 보통 사람들이 해내기 어려운 탈인간급 업적들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빛전 스스로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굳이 영생까지 살고 싶지 않을듯...
산도리아 갈 때마다 막넴의 대사 중 "너희를 없애고 이 세계를 우리 것으로 만들겠다!!" 라는 대사에 "내가 없어도 너네는 이 세계를 너네걸로 못 만들어ㅋ" 이라고 대답하는데, 사유인즉... 빛전이 없어져도 누군가가 세계를 지키려 나설 것이고, 그런 그가 또다른 빛의전사일 것이기 때문에ㅋㅋ
그런고로 가내 빛전 또한 내가 없어도 누군가가 또 나서서 세계를 지키려고 할 것이고,
그런 식으로 의지가 계속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잖음?
그러니 그는 모험하다 불의의 사고로 죽지 않는 이상, 스스로 목숨이 다할 땐 그걸 받아들이고 조용히 삶을 마무리짓는 길을 택할듯ㅋㅋ
무엇보다 비에라는 수명이 엄청나게 긴뎁쇼!! 타종족의 3배인데!!
그쯤 살면 좀 지겨워서라도 영생 안 살고 싶을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댄그 버전은 전에 꼬친 얘기로 했던 거 같고~
반대로 빛전 꼬친이 있다면(물론 맨몸의 도전자는 아르카디아 측에 굿즈 라이센스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굿즈는 나오지 않습니다.)
댄그 맨날 빛전 꼬친 꼬집지 않을까ㅋㅋㅋㅋㅋ
오늘은 왜 또 아무 연락 없는데
어디서 뭐 하는데
나는 보고 싶지도 않아? 이럼서 코 꼬집는거ㅋ
그럼 반대편에 있는 빛전은 갑자기 코 끝이 얼큰해져서 코를 훌쩍거리는 거ㅋㅋㅋㅋ
옆에 있던 라하가 "감기 걸렸어?" 하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탐라 드림주들이 인생 2회차...나 루프를 하게 되면 어떨지 궁금해진다
그래도 빛전은 아마 모험을 떠나겠지ㅋㅋ
다만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하고 결정하지 않을까
그럼에도 운명은 바뀌지 않아서 결국 죽을 사람은 다시 죽겠지만..
대신 이젤한테 고백하는 용기는 내볼듯ㅋㅋ
근데 고백이 좋아한다는 말 아니고, 미안하다는 말일 거 같음
왜냐면 좋아한다고 고백해도 결국 이젤이 같은 선택을 할 거라는 걸 알아서...
갑자기 대뜸 미안하다고 하는 빛전한테 이젤이 "갑자기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너는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 끝까지 그 앞으로 나아가거라." 해줄듯...
#11
@ 탐라탐라 금요일의 숙제 드림주가 종일 따라다니면서 마주칠 때마다 좋아해 < 라고 말해줄 때 드림캐 반응이 궁금해요
우리집 댄그는 빛전이 제발 쫓아다니면서 좋아한다고 말해주길 바라지 않을까ㅋㅋㅋㅋ
특: 아직도 고백 안 했습니다.
댄그가 옆에서 "당신이 나한테 좋아한다고 한 마디만 해주면 차암~ 좋겠는데~" 하는데,
빛전은 부끄럽고 남사스러워서 딴데 보고는 "... 커피 나왔다." 하고 커피 가지러 감ㅋ
#12

며칠 밥 주다가 까먹고 방치해 두고선 아 맞다!! 하고 다시 켰을때
아무 일도 없이 혼자서도 잘 지내고 있을 것만 같은 방치형st 난이도의 빛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도가 너무 쉽다 못해 할 게 없는 수준이라 다마고치로써의 인기는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빛전 손 매울 거 같음
빛전이 장난으로라도 댄그를 때릴 일은 없겠지만? 아무튼지간에 댄그 등짝 짝 소리나게 때렸는데 너무 아파서 팔딱팔딱 뛰는 개구리(...) 되는 댄그를 떠올리니까 정말 어이없고 추잡하고 웃기군
짝 아니고 쩍 소리 나는 거 아냐 이거
빛전 손바닥이 등짝에 강타하는 순간 진짜 전신에 번개 맞은 것처럼 짜릿한 충격이 쫙 퍼지고 나서는 맞은 자리가 화끈거릴 정도로 아파서, 비명도 못 지르고 입만 뻐끔거리면서 몸부림치는 댄그 같은 거ㅋ
눈물 찔끔 흘리면서 쉰 목소리로 "아파아아..." 하는ㅋ
이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심지어 풀 파워로 때린 것도 아닌데 댄그가 너무 아파해서 겁나게 미안해진 빛전이 진짜진짜 미안하다고, 급하게 케알이라도 걸어주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니까 댄그 등짝 한가운데에 빛전 손바닥 자국 났음 시뻘겋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ㅠㅠㅠㅠ
만약의 이야기이고요... ㅋㅋㅋ
빛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댄그 안 때림
절.대.로.
#14
@탐드구몬. 드주/드캐한테 '최강'이 누군지 물어보면 의견이 갈려요? 본인이라고 주장해요?
댄그는 "당연히 당신이잖아?" 함서 빛전 가리킬텐데
정작 빛전은 "에스티니앙" 이라고 대답할 거 같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15
@ 다들 드림주 콜캎 메뉴화 하면 머 나오는지 얘기해주시길 바랍니다
맨몸의 도전자는 아르카디아 측에 라이센스를 주지 않아 관련 굿즈는 나오지 않
는 건 아니고
진한 남색빛의 시원한 에이드라고 생각해 봄
달달하고 느끼한 음식이나 디저트 먹은 다음 입가심 하기 딱 좋은 시원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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