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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빛의전사X댄싱그린(FF14) 설정 및 서사💚
💙 드림주: 빛의전사- 이름: 마람 ※malam, 인도네시아어로 "밤" -> 발음상 '말람'이 맞으나, 편의상 마람으로 정함 ※※약용 식물 마람馬藍 에서 쪽빛(푸른색)의 의미를 차용하여 푸른색을 메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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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드 구몬 2
#1
@상대방이 마법 같은걸로 다른 종족으로 변한다면 어떨지 그반응도궁굼.
빛전이 환상약 먹는다고 생각해 볼게요~
남비에라 외에 타 종족은 그닥 관심이 없긴 한데, 그래도 다른 종족을 고른다면 엘레젠이나 아우라.
댄그가 "... 당신 키가 더 커지지 않았어...?" 하면서 올려다 봤으면 좋겠다 헤헤
반대로 빛전이 미코테라서 댄그보다 키가 작아도 귀여울 거 같다는 생각도 해봄...
키는 작아도 힘은 댄그보다 세서, 댄그를 한팔로 안아서 들어올릴 수 있을 정도인게 좋을 거 같음ㅎㅎㅋㅋ
근데 댄그한테 안기면 가슴에 얼굴이 파묻히는 키 차이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
댄그가 편하게 어어 자기~ 하고 빛전 어깨에 늘어지듯 기댈 수 있는 정도의 키 차이 좋을 거 같음ㅋㅋㅋ
아 물론 지금처럼 빛전이 더 큰게 젤 좋지예
#2
@ 목욕중에 습격을 당했다면 드림주/드림캐는 전라로 싸울 수 있는가 (가능-불가능/부끄러움-당당함 척도로 답하시오)
빛전: 가능하고 별 생각 없이 열라 후드려 팰 수 있을 거 같음ㅋㅋ
댄그: 가능하긴 한데 고성으로 으아아악 내지르고 뭔가를 던져서 습격자를 때릴 거 같음ㅋㅋㅋ
둘이 같이 목욕 중인데(ㅋㅋㅋ) 습격을 당했다면?
그럼 빛전이 냅다 맨주먹으로 해결할 거 같은데
댄그는 습격자한테 자기 맨몸을 보이는 것보다 빛전 맨몸을 보이는 게 더 부끄러울 거 같음ㅋㅋㅋㅋ 사유는... 네... 노코멘트...
#3
@ 드주/드캐는 잘못하지 않은 일에 사과할 수 있나요?
(@ 걔가 화내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해.)
댄그가 화난 건 99.9%로 빛전 때문일 것인데 어떻게 사과를 안 하지??
설령 빛전이 잘못한 게 아니어도 일단 댄그가 화나있으면 "미안해." 부터 함
빛전 잘못 아니면 댄그가 알아서 당신 잘못 아니라고 함
#4
@ 탐드 구몬! 드림컾은 공개 연애 중? 비밀 연애 중? 굳이 말 안 해도 하는 게 너무 티나는 편?
빛댄은 비밀 연애.
철저하게 비밀.
댄그가 밖에서는 완벽한 사회 생활맨이어서, 컨셉인 "댄싱그린" 이외에 본인의 사적인 면모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다는 설정입니다.
빛전도 굳이 말하지 않는 쪽.
근데 빛전이 별로 신경을 안 쓰고 다녀서 빛전 주변 사람들(새벽을 비롯한 오블리비언과 라헤/크루저급 친구들)은 얘네 묘한 사이인 거 눈치 다 깠음;
#5
@ 드림주가 '니 몸만 보고 만난단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빛댄 첫만남이 정말 이걸로 시작해서ㅋㅋㅋ 딱히 틀린 말은 아니니, 그런가보다 할듯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 보고 조금 서운하긴 할듯...
빛댄이 애매한 쌍방 짝사랑 시기를 보낼 때 얘기고요, 지금은 아님ㅋㅋ
그런데 이런 말을 하게 된 앞뒤 사정이 중요한 거 아님??
아마 댄그가 "우린 몸만 만나는 가벼운 사이잖아, 안 그래?" 라고 쓴웃음 섞인 소리를 하게 된 사연이란, 역시 본인도 이게 무슨 관계인지 정의를 못하는 시기가 닥쳤기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ㅋㅋㅋ
걍 가볍게 만나는 사이인데 어느샌가 빛전에게 의지하게 됐는데, 또 하필이면 빛전이 은근히 잘 해주니까 거기서 오는 혼란스러움에다... 빛전이 명확하게 스탠스를 정하지 않고 애매하게 구는 것에서 오는 답답함도 있을듯
아무튼 약간 홧김에 툭 내뱉은 말인데, 빛전이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하고 대답이 없어서 괜히 그랬나 싶고,
근데 또 이 말에 긍정도 부정도 안 하니까 거기서 또 화도 나는 댄그 보고 싶다ㅋㅋㅋ
빛전은 댄그가 한 말에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런거겠지 하는 암묵적인 동의인 것으로... 진짜 틀린 말은 아니잖아ㅋㅋ
마음은 그쪽으로 기운 것이 맞긴 하지만...
상대방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굳이 자기 마음을 억지로 밀어붙이고 싶지는 않으니까...
이날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고 헤어졌는데, 저렇게 말한 댄그도, 암묵적으로 동의한 빛전도 둘다 마음이 찜찜하고 불편해서 계속 곱씹게 되는 거 보고 싶음ㅋㅋㅋ
불편~
이 애매모호하고 답답하고 복잡한 시기가 재미있잖아요ㅋㅋㅋ
아무튼 지금은 "나 사실 자기 몸만 보고 만나잖아~" 하고 댄그가 농담하고 낄낄 웃으면 빛전이 인상 팍 찌푸리고 끌어당겨서 키스해줌ㅋㅋㅋㅋ
농담이어도 그런 말은 하지 마. 라는 의미ㅋㅋㅋ
빛댄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못 정하고 이 관계를 뭐라고 정의해야할까 고민하는 시기도 좋고,
비록 고백은 하지 않았지만 나의 연인은 당신이라고 당연한 듯이 말할 수 있는 지금도 너무 좋음ㅠㅠ
#6
@: 뻘하게 님네 캐자들 모브 및 다른 이들한테 연애적으로 수요가 있는 편인가요 궁금하니까 안내물 뒷분단으로 돌려주십사(ㅈㄴ
내 생각에 가내 빛전은 약간 외모만 보면 잘생겼다고 다들 관심은 가질만 한데
사람이 표정도 별로 없고 대답도 단답형인 노잼 인간이라 다들 연애 상대로는 안 볼거 같음ㅋㅋㅋㅋ
웃기지만 원나잇 하기엔 나쁘지 않은 상대... 얼굴 잘생겼고 힘 좋으니까ㅋㅋㅋ
새벽 친구들이야 빛전이 좋은 사람인 거 알고 또 유독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알리제나 라하 같은...)
걍 일반인이 보기엔 "얼굴 잘생겼고 덩치 좋은 착한 사람이지만 연애를 하기엔 재미가 없을 거 같다" 가 총평일 거 같음ㅋㅋㅋㅋ
거기서 더 나아가서 그가 다정한 사람이고 보기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인 거 아는 건 역시 댄그뿐일 거 같음ㅋㅋㅋ
빛전의 바운더리에서 이렇게까지 가까이 그리고 깊숙하게 다가온 사람은 오로지 댄그뿐이니까? ㅋㅋㅋㅋㅋ
댄그만 "자기 진짜 이상한데에서 웃기는 사람이야~" 하고 깔깔 웃을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야 빛전이 댄그 앞에서는 약간 나사빠진게 맞긴 하니까... 자아없음이
#7

아ㅋㅋㅋㅋ
빛전이 생각하기에 별거 아닌 일로 댄그가 삐져서, 빛전이 "좀 치사하게 구네." 라고 한마디 했다가
어~ 나 오늘부터 치사한 인간이다. 하는 댄그 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전이 집에 왔는데 인사 안 함. 나는 치사해서 먼저 인사 안 해~
밥도 혼자 먼저 먹음. 난 치사하니까~
빛전이 커피 사온 거 홀라당 마시고 어~ 치사한 나는 먼저 마셨어~
말도 안 하고 저녁에 클럽으로 출근해서 빛전이 연락하니까, "난 치사해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건데~?" 하는 진심 유치뽕짝 기싸움 하는 댄그
결국 빛전이 사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안하다고; 알았어;
#8

빛댄은 전의 상실에 가깝지 않을까ㅋㅋㅋ
별거 아닌 걸로 티격태격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팬들이 "댄싱그린이랑 크루저 챔피언이잖아! 둘이 뭐해요? 사랑 싸움이라도 하는 거예요~?" 하고 놀리고 지나가서 순식간에 전의 상실함ㅋㅋ
#9

빛댄 둘다 가볍게 시작한 관계여서 깃털보다도 가벼운 감정이었는데...
같이 지낸 시간이 오래되다보니 이제는 장난으로라도 가볍다고는 하기 어려울 거 같음ㅋㅋㅋ
무엇보다 그
빛전이 진짜 댄그를 너무 좋아하게 됐어ㅋㅋㅋ
#10

ㅋㅋㅋ 댄그가 빛전 좀 떠보겠답시고 "당신은 오늘도 임무 의뢰 때문에 바쁠테니깐~ 나는 그동안 나가서~ 다른 사람이랑 차나 한 잔 해야겠다~ 어디 솔루션 나인 거리에 예쁜 사람 없나~?" 하면, 진짜 유치한 질투 유발 작전인 거 뻔히 아는데도 말이지
왠지 기분 꽁해지는 빛전 보고 싶다ㅋㅋㅋ
"... 예쁜 사람 누구." 하고 묻는 빛전에게 댄그가 속으로 오호라~? 하면서, 괜히 입가에 손 대고 고개 갸웃거리면서 "글쎄~ 귀여운 레이디일 수도 있고, 아님 당신보다 잘생긴 남자일 수도 있지~?" 하고는 빙글빙글 웃는데, 그게 더 얄미워서 귀 끝을 한번 푸르륵 터는 빛전ㅋㅋㅋㅋ
"아무튼 잘 다녀와, 자기~? 나도 자기 없는 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을게~?" 하며 끝까지 놀리는 댄그한테 부아가 치밀어서, 결국 댄그 팔 딱 붙잡고 확 끌어당겨서 허리를 한 팔로 틀어잡고 이마 맞대는 빛전 보고 싶다ㅋㅋㅋ 댄그랑 눈 마주하면서 "... 그런 소리 하지마." 하는 거ㅋㅋㅋ
댄그는 갑자기 끌어당겨져서 놀랐다가, 곧 빛전이 조금 화난 것처럼 혹은 시무룩한 듯이 중얼거리는 말에 참았던 웃음을 터뜨리고는 두 손으로 빛전 얼굴 감싸듯이 붙잡고 "농담이야~ 내가 자기를 두고 딴 사람을 만나겠어~?" 하면서 입술에 뽀뽀 쪽 해줬으면 좋겠다ㅋㅋㅋㅋ
#11

댄그가 갑자기 "자기~~~!!" 하면서 뛰어와서 펄쩍 안겨도 빛전은 꿈쩍도 안 하고 안정적으로 받아줄 수 있을 거 같은데ㅋㅋㅋㅋ
반대로 빛전이 댄그한테 몸통 박치기(...)를 하면 댄그 튕겨져 나갈듯..... 어디 안 부러지면 다행인 거 아냐^.ㅠ)????
#12
#드림커플의_첫키스_로망은
ㅋㅋㅋㅋㅋ
빛댄 첫키스 술취해서 어쩌고
근데 이것도 빛댄 둘다 각자의 첫키스 상대가 따로 있었을 거라서
의미가 있나 이거... ㅋㅋㅋㅋ
로망이 전혀 없는ㅋㅋㅋㅋ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 중 한 명이 "첫키스는 언제 해 봤어요?" 라고 물어봐서, "음~ 오늘밤 레이디의 꿈 속에서 하는 게 첫키스려나~?" 하고 팬서비스 멘트 하고 났는데
생각해 보니까 빛전이랑 첫키스? 를 했던게 언제였지 새삼 생각해 보는 댄그 보고 싶다ㅋㅋㅋㅋ
빛전과의 시작이 대작하다가 술에 취해서 얼결에 했던 원나잇이었으니까, 분명 그거 중에 키스를 했을텐데...
워낙 오래된 일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날 밤의 기억이란게 마냥 "좋았다" 가 끝이어서 아무 것도 생각이 안 남ㅋㅋㅋ
방송이 끝난 뒤 마침 집에 온 빛전에게, "자기, 우리가 처음... 키스했던 날 혹시 기억 나?" 하고 물은 댄그ㅋㅋㅋ
뜬금없는 질문에 고개를 갸웃한 빛전은 우리가 언제 처음 키스를 했더라... 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데,
역시 그날이잖아ㅋㅋㅋ 같이 술 한 잔 하고는 원나잇 했던 날ㅋㅋㅋㅋ
그러니까...
그날 밤의 기억이란 건 말이지...
완전히 술에 취해 헤롱거리는 댄그를 들처메고 일단 자신의 임시 숙소에 왔고(댄그의 집을 모르는 상황이었으니까), 그를 대충 침대에 던져두려고 그랬는데, 댄그가 갑자기 들러붙어서는 "맨몸의 도전자잖아~" 하면서 헤실헤실 헛소리를 했단 말이지.
안 그래도 취한 사람을 데리고 오느라 귀찮았는데, 헛소리까지 하면서 들러붙기까지 해서 생각보다 굉장히 성가신 녀석이라고 생각했는데...
바짝 달라붙은 그가 "당신, 정말 멋졌어- 나랑 그렇게 댄스를 완벽하게 맞춰서 춘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었어~" 하며 발그레한 얼굴로 헤헤 웃는 것이 귀여웠다면 귀여웠달까...
나도 취했군. 이란 생각과 함께 무심코 입술을 들이댔던게 그와의 첫 키스였을 것임ㅋㅋㅋ
"......" 한참동안 생각하던 빛전은 "잘 모르겠는데." 라고 대답을 얼버무렸음ㅋㅋㅋ 댄그가 눈썹을 치켜세우며 "진짜?" 하고 물었지만ㅋㅋㅋㅋㅋ
나중에 댄그가 "당신도 나도 기억이 없는 거면 그걸 우리의 첫 키스라고 할 수 있는 거야?" 라고 물었는데, 빛전은 "... 뭐 어쩔 수 없지." 라고 그마저도 대충 얼버무림ㅋㅋㅋㅋㅋ
아무튼 술김에 사고 친 건 맞으니까ㅋㅋㅋ
앗
이번엔 탐드 구몬을 별로 안 했군요.
더 열심히 해야겠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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