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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빛전댄그(FF14)/썰

빛전댄그 썰 모음 31

by 솨리 2025. 12. 21.

 

https://swarihouse.tistory.com/278

 

💙드림: 빛의전사X댄싱그린(FF14) 설정 및 서사💚

💙 드림주: 빛의전사- 이름: 마람 ※malam, 인도네시아어로 "밤" -> 발음상 '말람'이 맞으나, 편의상 마람으로 정함 ※※약용 식물 마람馬藍 에서 쪽빛(푸른색)의 의미를 차용하여 푸른색을 메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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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풀었던 썰 모음.

늘 그렇지만 시기도 그렇고 보고 싶은 장면이 중구 난방이라서요^^;;

 

 

 

 

 

 

#1

솔나 오기 전에 당연히 털고 오겠지만
밖에서 눈 한가득 맞고 귀랑 머리랑 어깨에 눈 수북하게 쌓인 채로 집에 온 빛전 보고 싶다ㅋㅋㅋ
댄그가 그거 보고 깜짝 놀라는 것도ㅋㅋㅋ 
"자기, 이게 대체 뭐야? 뭐를 이렇게 가득 맞고 온 거야?" 하는 댄그 앞에서 푸르륵 하고 눈 털어내는 빛전ㅋㅋㅋㅋ
그거 맞고 "앗 차가워!" 하는 댄그 귀엽겠다... 헤헤

나중에 둘이 오르코 파차 만년설 위에서 눈사람 만들었으면 좋겠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스흡
빛댄으로 상상했다가 쓰러지기

사람 많은 곳에서 댄그가 빛전한테 장난으로 "자기, 그래서 당신 와이프한테는 내 얘기 언제 할 거야?" 했는데
처음에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은 빛전(나한테 웬 와이프가?) ㅋㅋ
근데 주변 사람들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니까 점점 의미 이해하고 얼굴 새빨개짐

댄그가 혀 쏙 빼물고 킥킥 웃는 거 보고 빛전이 새빨개진 얼굴로 "... 가만 안 둬." 하는 거 보고 싶다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가만 안 뒀을지는 노코멘트 하겠음

 

 

 

 

 

 

#3

빛댄 둘이 평범하게 장보는 거 좋겠다... 그냥 나가면 눈에 너무 띄니까 둘다 나름 위장이라고 모자 눌러쓰고 안경 쓰고 옷도 솔나 주민스러운 수수한 복장으로 나가서 가벼운 식사도 하고 장도 보고 산책도 하고 오는 거... 평범한 부부 같고 좋군^---^)

사실 솔나 시스템상 그냥 단말기로 주문하면 집까지 배송해 줄 거 같은데ㅋㅋㅋ 그래도 굳이 둘이 같이 장보러 나가서 빛전이 짐꾼 노릇 했으면 좋겠음ㅋㅋㅋ 댄그는 그저 한 손에는 단말기 한 손에는 모자이크 커피에서 테이크 아웃한 음료를 들고 있을뿐이다ㅋ

댄그가 빛전한테 "안 무거워?" 하고 물어보면 빛전은 별것 아니라는 듯이 어깨만 으쓱하고 마는데, 댄그가 "그게 아니라, 당신이랑 손 잡고 싶어서." 하는 거ㅋㅋㅋ
그럼 빛전이 조금 덜 무거운 것들을 댄그한테 넘겨주고 나서 둘이 손 꼭 잡고 집에 왔으면 좋겠네~ ㅎㅎ

 

 

 

 

 

 

#4
빛전 죽은듯이 조용히 자는 버릇 있어서, 
아직 애매한 사이였을 시절에 댄그가 이 사람 죽은 거 아니야??? 싶어서 가슴에 귀 대본 적 있을듯ㅋㅋㅋㅋ
진짜 그냥 자는 게 아니고 숨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자서,
댄그가 나 이러다 내일 아침에 솔나 커뮤니티에 "맨몸의 도전자, 하룻밤 사이에 죽은 채 발견되다! 사건의 용의자: 댄싱그린" 으로 올라가는 거 아냐!? 싶어서 식은 땀 흘리면서 얼른 빛전 가슴에 귀 대보는 거ㅋㅋㅋㅋㅋㅋ

다행히 그의 심장은 정상적으로 뛰고 있었음...
댄그는 제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의 한숨을 푸우우욱 내쉬었다ㅋㅋ

뭐야, 진짜... 아무리 말이 없는 사람이라지만, 자는 것까지 이렇게 조용하다니...
댄그는 잠든 빛전의 얼굴과, 보일듯 말듯 들락날락하는 그의 가슴팍을 가만히 바라보다 곧 안 죽었으면 다행이지 뭐~ 하는 마음으로 그를 등진 채 누워 잠이 들었다...ㅋㅋㅋ

지금은 둘이 꼭 붙어서 자거나 껴안고 자기 때문에 ㅋㅋㅋ 빛전 품에 안겨서 그의 심장이 두근대는 소리를 들으며 묘한 안정감을 느끼는 댄그 보고 싶다ㅎㅎ
그의 심장이 우직하게 뛰는 소리를 들으며 그가 살아있고, 제 곁에 있음을 실감하는 거.
늘 당신이 무사히 내 곁으로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야.


댄그도 잠버릇 그렇게 심하지 않을 거 같아ㅋㅋ
일단 늘 술이든 피로든 간에 찌들어서 완전 지친 상태로 대충 씻고 침대에 쓰러져서 잠드는 버릇이 있지 않았을까... 그럼 이쪽도 죽은듯이 잤을지도...
빛전이랑 같이 잘때는 자기도 모르는 잠버릇으로 빛전 이불 다 뺏어가고 발로 차고 그래도 뭐 
어쩌겠어 빛전이 다 감내하고 껴안고 자야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5

무슨 트윗을 보고 쓴 글인데, 정작 그 트윗은 북마크에 저장을 안 해둔 것이 레전드라면 레전드;

 

댄그는 그만큼 엄마와의 유대가 소중하고 또 저버리고 싶지 않았던 거지... 엄마랑 사이가 엄청 좋았던 거 같음. 그러니까 사실은 아빠랑 갔던 댄스 플로어의 경험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만큼 강렬한 충격이었던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쫓아가버리면 엄마를 배신한다 <- 고 생각해서 저 혼자 몰래 춤 추고 있었던 걸테고... 
성별이 확정(사실상 성인)되고 나서 엄마가 너는 에버킵으로 가라 했을때 나만 가면 미안하다고 얘기한 것도 이 때문일듯

기질 자체는 아빠의 기질이 맞는데, 성격도 그렇고 나고 자라서 본 생활습관 자체가 인내하고 검소하게 사는 엄마를 닮아서, 엄마도 이정도 힘든 삶은 어른으로서 견뎌냈으니 나도 해야한다 <- 라는 생각이 강하게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갓 성인(셔토나 기준으로)이 된만큼, 그리고 엄마랑 헤어져서 에버킵으로 왔으니 이제 나는 내가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힘들다는 얘기를 안 한듯

그랬으니까 너무너무 힘든 때에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엄마였겠지.
엄마는 대체 이렇게 힘들고 고된 삶을 어떻게 견딘거야? 내가 가는 길이 이게 맞아? 라고 물어보고 싶지 않았을까?

그래서 나는 어른스러운 댄그도 좋지만
적어도 빛전 앞에서는 댄그가 좀 더 서툴고 미숙하고 감정적인 면모를 보여줘도 좋다고 생각해ㅎㅎ
본인이 만들어낸 가면을 벗어던지고 내가 내 자신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은 조금 내려놓고 편해진 댄그가 보고 싶어ㅋㅋㅋ

 

 

 

 

 

 

#6 죽을 뻔한 빛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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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댄그한테 링크펄 와서 그거 받고 살아난 빛전 보고 싶음ㅎㅎ

 

돌발 임무 중에 방심해서 타격을 크게 입었는데, 임무 끝까지 강행하다 마물 처리가 끝난 뒤에 그 자리에 털썩 쓰러진 거...
당장 힐러들이 와서 응급 처치부터 시작했는데,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빛전은 정신을 반쯤 놓은 상태임. 

눈앞이 흐릿하게 어두워지고 사방에서 무어라 외치는 소리가 아득하게 멀어져 가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익숙한 알림음
누구의 연락일까
흐리멍덩한 머릿속으로는 지금 자신한테 연락할 사람이 누가 있는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데...

그럼에도 알림음이 끊임없이 울려대서, 
그리고 어쩐지 이걸 꼭 받아야만 할 것 같아서, 
빛전은 점점 어둠 속에 녹아 사라지는 그 소리를 아득바득 붙잡았음.
그 순간 세상이 탁 트이듯이 환해지고 모든 소리가 한꺼번에 몰려드는데, 사방이 시끄러운 와중에도 분명하게 들리는 목소리는...

[자기, 괜찮아?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지?] 
이건 너의 목소리구나.
네가 나를 침잠하는 어둠 속에서 불러냈구나.

잇새로 고통스러운 신음을 삼킨 빛전은 "... 괜찮아... 이것만 처리하고... 돌아갈게..." 라고 말한 뒤, 다시 정신을 잃었음.
다만 아까와는 달리 위기는 넘겼고, 안정적인 상태를 되찾아서 힐러들도 한숨 돌렸지...

갑자기 빛전의 대답이 뚝 끊기자 댄그는 너무 놀랐지만, 곧 힐러 중 한명이 링크펄 통화를 이어받아 상황을 대충 설명해 주었음. 
설명을 들으며 댄그는 소스라치게 놀랐지만, 위급한 상황은 넘겼고 후속 치료만 잘 받으면 된다는 말에 일단 가슴을 쓸어내렸지.

어쩐지 오늘 기분이 너무 이상하더라니.
묘하게 등 뒤가 쭈뼛하고 오싹한 기분이 들어서 꼭 당신에게 연락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혹시라도 당신이 죽었더라면...
댄그는 하마터면 벌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을 떠올렸다가, 진저리치며 두 손을 꽉 모아잡았음.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덜덜 떨리는 두 손을 꽉 붙잡은 댄그는 오래도록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음...

이후 빛전은 힐러들의 치료를 받고 완벽하게 회복해서 솔나로 돌아왔고, 회복력이 월등하게 좋은 사람이라 흉터 같은 것은 남지 않았지만...
댄그한테 혼났습니다.
ㅋㅋㅋㅋ

 

 

 

 

 

 

#7

사실...
댄그가 신은 하이힐이 너무 좋음ㅋㅋㅋ
키도 커다란게 하이힐까지 신으면 더 커지는 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두 신은 상태에서는 빛전(190)이랑 키 맞먹겠지ㅋㅋㅋㅋㅋㅋ

댄그 키가 커서, 대부분 여성인 팬들 사이에 서 있으면 혼자 멀대같이 눈에 확 띌 거 같음ㅋㅋㅋㅋ 머리색도 형광 연두색이고 귀도 엄청 크니까...
빛전이 멀리에서도 팬들 사이에 서 있는 댄그 발견하고 가볍게 손 들고 아는 척 하면, 댄그가 얼른 알아보고 표정으로 자기, 왔네! 하고 반가워 했으면.

근데 빛전도 키가 큰 건 마찬가지라서, 반대로 댄그도 사람들 사이에 섞여있는 빛전을 금방 발견하는 거 좋다ㅋㅋㅋ
빛전은 누가 갑자기 팔을 낚아채듯 붙잡아서 돌아보니까 댄그가 "자기! 여기 숨어있었네~" 하고 씩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팔짱 끼는 거ㅋㅋㅋ

 

 

 

 

 

 

#8

빛전이 단말기로 하루종일 헤비급 투사 영상 보고 있으니까, 댄그가 설마 헤비급 투사들 중에 취향인 사람이라도 있는 건가!! 나한테 질린 거야!?! 하고 두둥~ 했는데
빛전은 그냥 다음 시합 준비하느라고 영상을 돌려보고 있었던 것뿐인...ㅋㅋㅋㅋ

똑같은 영상을 무한히 돌려보는 빛전 옆에 입 삐죽 하고 앉아서 "자기, 그 중에 마음에 드는 투사라도 있나봐?" 하고 퉁명스레 말 거는 댄그 보고 싶다ㅋㅋㅋ
그럼 빛전은 댄그 슬쩍 돌아보고 한쪽 손 들어서 댄그 머리 쓰담쓰담 해주는 거ㅋㅋㅋ
댄그가 뭐야 이거, 무슨 의미야? 하고 뚱하니 쳐다보면 빛전이 고개 슥 돌려서 댄그한테 가볍게 입 맞춰주고 "걱정 마." 해놓고 다시 영상 봄ㅋㅋㅋㅋ

어떻게든 헤비급 투사들을 이기고 통합 챔피언이 될 거라는 의미도 있지만
이들 중에 내 취향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댄그도 은퇴했지만 같은 투사잖아
빛전이 헤비급 투사들 시합 분석하는 거 같이 보고 대책 마련하는데 도움같은 거 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ㅋㅋㅋ
빛댄이 같이 영상 보면서 이런 기믹은 뭐일거 같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겠고~ 이런 얘기 나누는 거 좋잖냐

 

 

 

 

 

 

#9 R-15 빛전의 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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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건 아닌데, 둘다 벗고 있다는 걸 전제로 하고 있어서 R-15

그렇게 오랜 기간 모험을 해왔는데도 흉터 하나 없이 깨끗한 빛전 피부를 손으로 부드럽게 쓸어보며 댄그가 "정말 신기할 정도로 흉터 하나 없단 말이야~" 하며 나지막이 감탄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그건 빛전도 동의하는 바인게, 사실 죽을뻔한 적은 몇 번이고 있었거든ㅋㅋㅋ 치명상을 당해 별바다에 떨어지기 직전까지 갔음에도 그런 일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깨끗하게 회복해서, 치료를 담당하던 힐러는 물론이고 본인도 많이 놀랐음ㅋㅋㅋ 

멀끔한 빛전의 피부를 이리저리 쓰다듬던 댄그가 흐으응, 하고 흥미로운듯한 콧소리를 내더니, 대뜸 가슴팍에 입술을 대고 "내가 여길 깨물어도 금방 사라지겠지?" 하고 흐흣 웃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빛전은 가만히 댄그를 쳐다보기만 함ㅋㅋㅋ 어디 한번 해보든가 하는 눈길로.

빛전과 눈이 마주친 댄그가 눈꼬리를 접어 야릇하게 웃고는, 이를 세워 빛전 가슴팍을 꾹 물어 선명한 잇자국을 냈으면 좋겠다. 딱 심장이 있을 법한 자리에.
세게 문 것은 아니어서 아프진 않았지만, 잇자국이 꽤 깊고 선명하게 났음. 
곧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겠지만.

그럼에도 댄그는 매우 만족스러운 얼굴로 빛전을 바라보며 후후 웃는 거.
빛전은 가만히 댄그를 마주보다가, 이내 끌어당겨서 딥키스 했으면 좋겠다.
굳이 이런 흔적을 남기지 않아도 
내 심장은 이미 네 것인데.

 

 

 

 

 

 

#10 아르카디아 투사들 인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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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그 솔직히 말하자면 여성팬들한테 잘 먹힐 스타일이어서(키 크지, 잘생겼지, 춤 잘 추지, 스타일 독특한데 옷빨 잘 받지), 팬덤 구성 95%가 여자고 나머지가 남자일듯ㅋㅋㅋ
아무리 봐도 남자들한테는 이래저래 질투받고 미움받을 상임ㅋㅋㅋ 이유야 뭐, 여자들한테 인기 많으니까ㅋㅋㅋ

악플 대부분이 난봉꾼에 바람둥이다, 이 여자 저 여자 가리지 않고 다 건드리고 다니는데 한번 따먹으면 다시는 안 만난다, 스타일 구리지 않냐, 크루저급 최약체... 이런 내용들인데, 이 또한 남자인 악플러가 대다수일듯ㅋㅋㅋ;; 아무튼 여자한테 인기 있는 날라리는 재수없다는 관점으로ㅋㅋ

투사 데뷔 직후엔 좀 힘들었는데, 지금은 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릴 정도로 타격감 없을 거 같음ㅋㅋㅋ 어차피 남성들에게 인기 없는 거 본인도 잘 알아서, 대부분의 팬서비스는 여성들이 좋아할법한 걸로 많이 할 거 같음ㅋㅋㅋ
개중에 오타쿠au 마람같은 존재가 있긴 하겠지만ㅋㅋㅋ

같은 남성인데 남성한테 인기 있는 투사 브루트 봄버나 헤비급 챔피언 남레젠ㅋㅋㅋ 이쪽 둘은 딱 봐도 마초미 풀풀 풍기는 스타일이라ㅋㅋㅋ
남여 두루두루 인기 있을 거 같은 쪽은 하울링 블레이드. 왜냐면 잘생겼고 강하니까ㅋㅋㅋ
색깔듀오는 스타일 봐야겠지만 이쪽도 여성팬이 더 많을듯ㅋ

위키드 썬더는 남성팬이 많을 거 같은데 7:3 비율로 여성팬들도 꽤 있을 거 같고
블랙캣은 아무래도 실력 이슈(ㅠㅠ) 때문에 그닥 인기가 있을 거 같지 않고, 슈가는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팬층이 확실할듯ㅋㅋ
그리고 이 모든 걸 다 떠나서 가장 인기 있는 건 역시
허니비지. 음음.

헤비 1층 여레젠은 누가봐도 남성팬들이 넘쳐날 거 같다...
그녀에게 발차기 맞아보고 싶은 남자들이 줄을 설 거 같은뎁쇼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11

빛댄 둘이 모자이크 커피에서 커피 마시는데
원래는 서로 마주보고 앉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둘이 나란히 옆자리 앉는 거 보고 싶다ㅎㅎ
마치 다정한 연인 사이처럼~
당연히 둘다 얼굴 안 보이게 변장하고 나왔습니다.

 

 

 

 

 

 

#12

빛전 190센티, 마물화 댄그 10미터
마물화 댄그가 빛전 손바닥에 올려놓고 "이렇게 보니까 당신 정말 작고 귀엽다~" 하는 거 보고 싶음ㅋㅋㅋㅋㅋㅋ

 

 

 

 

 

#13 7.4 트레일러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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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트레일러 보면 투사들이 레귤레이터 안 달고 있잖음... 어떤 결심이 생겨서 레귤레이터를 뺐는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댄그가 떼어낸 자기 레귤레이터를 빛전에게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ㅋㅋㅋ
어떻게 보면 자기 기억이 담긴 가장 소중한 물건 같은 거잖아.
그걸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맡기는 거...

댄그가 "이거, 당신이 맡아줬으면 좋겠어." 하고 자기 레귤레이터를 내밀었을 때, 빛전은 내가 이걸 받아도 되는 건가 조금 망설였지만, 댄그가 "꼭 당신이 가지고 있어줬으면 좋겠어." 하고 단호하게 말하며 나는 당신을 믿는다는 의지가 강한 눈빛으로 빛전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빛전은 댄그가 내민 그의 레귤레이터를 받았음. 
그리고 자신의 소울 크리스탈만큼이나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네가 나에게 맡긴 너의 기억들이니까.

 

 

 

 

 

 

#14

빛댄의 댄그는 이제 막 20대에 접어든 20-21세의 성인이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지만
20대 초반은 여전히 어린 나이가 맞아서
가끔은 빛전에게 칭찬을 듣고 싶은 아이같은 면모의 댄그가 보고 싶음ㅋㅋㅋ
댄그가 눈 반짝이면서 나 잘했지?! 하는 얼굴로 빛전 쳐다보는 거ㅋㅋㅋㅋ

그럼 빛전이 은은하게 미소 지으면서 댄그 머리 쓰다듬어주고 나지막이 "잘했어." 하고 담백한 칭찬을 건넸으면 좋겠다ㅋㅋㅋ
대단한 멘트는 아니어도 빛전이 자기를 인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쁘고 기분이 좋아진 댄그지만, 괜히 "그게 끝이야~?" 하고 퉁명스러운 소리 한번 해봄ㅋ

사실 빛전도 댄그가 이미 만족하는 걸 알지만, 거기에 맞장구 치듯 댄그 입술에 가볍게 입 맞춰주는 거ㅋㅋㅋ 이건 덤으로 주는 상 같은 느낌으로ㅋㅋ
입술에 뽀뽀 받은 댄그가 아하하 소리내서 웃고 "고마워~! 역시 자기가 최고야!" 하며 빛전 와락 껴안았음 좋겠네ㅎㅎㅎ

근데 빛전도 댄그보다 8살이나 많지만 겨우 29세의 아주 젊은 나이인데 말이지... 심지어 비에라 평균 수명(180-200)에 비하면 까마득하게 어린 나이 아닌가ㅋㅋㅋㅋ
빛전도 댄그한테 칭찬 듣는게 은근히 기분 좋았으면 좋겠다ㅋㅋㅋ 
댄그는 빛전한테 온갖 추임새 다 넣어주면서 칭찬해줄듯ㅋㅋㅋㅋ

 

 

 

 

 

 

#15

하루종일 둘이 꼭~ 껴안고 지내는 빛댄 보고 싶다ㅋㅋ
댄그가 저녁에 일 나갈 때까지 둘이 이것저것 같이 하면서 하루종일 꼭 붙어있는 거ㅋㅋㅋ
집안일도 같이 하고
음악도 같이 듣고
영화를 보거나 책 읽는 것도 같이
딱히 뭔가 하지 않아도 도란도란 잡담할 때도 꼭 껴안고 간간이 뽀뽀하는 하루ㅎ
그러다 불꽃이 탁 튀어서 침대에서 뒹굴어도 좋지만 거기까진 안 가고 그냥 조금 진한 키스 정도만 하고 다시 할일 하는 것도 좋겠음ㅎㅎㅎ
같이 헤비급 투사 영상 보면서 다음 시합 대비하는 것도 좋겠다ㅋㅋㅋ

아무튼 하루종일 그렇게 별일 없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가, 댄그가 저녁부터 클럽에

DJ 일 하러 출근할 준비를 하기 시작하면, 빛전이 옆에서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봤으면 좋겠음ㅋㅋ
아까까지는 약간 흐늘하고 헤실한 "에헤야"였다면 머리 싹 세팅하고 옷 갈아입고 장신구에 선글라스까지 쓰면서 완벽한 "댄싱그린"이 되는 장면을 지켜보는 거지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세팅하는지 신기할 정도라서, 빛전이 흥미로운 눈길로 댄그를 바라봤으면 좋겠다ㅋㅋㅋ
댄그가 그 시선을 눈치채고 "웨이~ 맨몸의 도전자, 나한테 완전 반한 거 같은데?" 하고 윙크 찡긋 해주고, "나 다녀올게~ 집 잘 보고 있어, 자기!" 하면서 출근하는 거 보고 싶다ㅎㅎ

 

 

 

 

 

 

#16

이전까지는 댄그가 빛전에게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 사람이 아니었지만 지금쯤 와서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되어서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게 나에게 소소한 행복을 준다 헤헤

그냥 빛의 전사와 댄싱그린으로 만나서 스치듯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인연이 우연처럼 이어져서 마람과 에헤야로 흘러가게 된 것이 너무 좋음ㅠㅠ

이건 전부 댄그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런 거야

 

 

 

 

 

 

#17 고딩 마람헤야
학교 앞 작은 횡단보도
2차선 도로에 있는 횡단보도인데 신호등이 있음. 어린이 보호 구역이라ㅋㅋ
대기 시간이 길어서 다들 잘 안 지키고 무단횡단 하는데, 마람이랑 같이 등하교 할 때는 신호 꼬박꼬박 지키는 에헤야 보고 싶다ㅋㅋㅋ
그냥 오래 같이 있고 싶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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