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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빛의전사X댄싱그린(FF14) 설정 및 서사💚
💙 드림주: 빛의전사- 이름: 마람 ※malam, 인도네시아어로 "밤" -> 발음상 '말람'이 맞으나, 편의상 마람으로 정함 ※※약용 식물 마람馬藍 에서 쪽빛(푸른색)의 의미를 차용하여 푸른색을 메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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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풀었던 썰 모음~
여전히 두서는 없습니다.
길이도 들쭉날쭉~
#1
클럽에서 신나게 춤 춰서 옷 풀어헤쳐진 댄그보고 "... 잘 여미고 다녀." 하면서 다시 단추 채워주는 빛전 보고 싶다ㅌㅋㅋㅋㅋㅋ
댄그가 덥다고 벗어 던진 자켓 주워서 잘 가지고 있다가
집에 갈 때 즈음에 조용히 댄그 어깨에 덮어주는 빛전도 보고 싶음ㅋㅋㅋㅋㅋ
#2
빛댄 둘이 소파에 같이 앉아있는데
댄그가 빛전 앞에 앉아서 단말기로 이것저것 보고 있는 동안, 빛전이 댄그 뒤에서 꼭 껴안은 채로 어깨에 머리 얹고 댄그가 하는 거 눈으로 구경했으면 좋겠다ㅋㅋㅋ
그러다 종종 댄그한테 볼 비비적대고 목덜미에 뽀뽀하는 것도 보고 싶다아...
빛전이 볼 비비적대고 여기저기 뽀뽀해 줄때마다 간지러워서 키득거리던 댄그가 빛전한테 편하게 등 기대면서 "간지러워 자기~" 하는 거 보고 싶어ㅋㅋㅋ
댄그가 고개 돌려서 볼에 뽀뽀하는 빛전 입술에 냉큼 입술 맞대는 것도 좋겠다아~
빛전이 두 손으로 댄그 배 만지작거리는 것도 너무 좋음 u///u)
빛전이 댄그 배를 만지작 거리고 있으면 댄그가 "... 자기 이거 무슨 의미야?" 라고 물어보지 않을까ㅋㅋㅋ
빛전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만져지는 댄그는 점점 기분이 이상해져서 얼굴 빨갛게 물들이고는 그만하라고 투덜대지 않을까ㅋㅋㅋ
그거마저 귀엽겠다 u.u)
#3
뜬금없는데 댄그 발 마사지 해주는 빛전 보고 싶다ㅋㅋㅋ
하루종일 춤 연습하고 저녁에 클럽 DJ일까지 하고 와서 발바닥에 불 나는 거 같다고 힘들어 죽겠다고 하는 댄그한테 정성스레 발 마사지 해주는 빛전...
댄그는 침대에 편히 가로누워 있고 빛전이 옆에 걸터앉아서 댄그 발 쪼물쪼물 주물러주고 움푹 패인 부분 꾹꾹 눌러서 풀어주고 발가락 하나하나부터 발 뒤꿈치까지 빠짐없이 부드럽게 주물거리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빛전이 생각보다 발 마사지를 너무 잘 해서 피로도 풀리고 마음도 노곤노곤 해져서 "으응, 좋다아..." 하고 나른한 소리 내뱉으면서 고롱고롱 조는 댄그ㅋㅋㅋ
양쪽 발 다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 주고, 마지막으로 댄그 발등에 가볍게 키스해 주는 빛전도 보고 싶음ㅋㅋㅋ 댄그는 빛전이 발등에 키스할 줄은 몰라서, 빛전 입술이 닿는 순간 화들짝 놀라면서 얼굴 새빨갛게 물들이는 거ㅋㅋㅋㅋ
놀라서 귀 끝까지 바짝 세운 댄그랑 눈 마주친 빛전이 혀 살짝 내밀어서 핥는 것도 좋겠음ㅋㅋㅋ
사실은 ×× 어필에 가까운 거라서 이대로 함뜨각으로 넘어가는 것도 좋겠다아...
#4
아ㅋㅋㅋㅋㅋ
빛전 그냥 평소 입던대로 입고 나가려는데, 댄그가 밈이랍시고 "자기~ 그렇게 섹시하게 입고 어딜 나가려는 거야~?" 해서,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로 쳐다보는 거 보고 싶음ㅋ
🐸😉 밈이야
😶 ...???
#5
되게 시덥잖은 걸로 투닥대는 빛댄 보고 싶다ㅋㅋㅋ
빛전이 사온 타코가 샤바야브체 타코가 맛있는지 티 아줌마네 타코가 맛있는지에 관한 쓸데없는 논쟁
모자이크 커피 신메뉴가 솔직히 맛있다 vs 맛없다 논쟁
붕어빵은 머리부터 먹는게 맛있다 vs 꼬리부터 먹는게 맛있다
🐸🤨 자기 우리 맨날 먹는 얘기만 하고 있지 않아?
😶 (그야 먹는 걸 좋아하니까...)
#6
알렉산드리아에 크리스마스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고전 캐롤 틀어놓고 둘이 손 맞잡고 춤 추는 빛댄 생각하며 행복해지기^---^)9
#7
댄그가 에로산타복 입고 "짜잔~ 선물은 나야 자기😘❤️" 하면
빛전이 흐린눈 하면서 자기가 입은 겉옷 벗어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빛전이 섹시 산타?
댄그 진짜 배 붙잡고 미친듯이 웃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전이 ㅍ.ㅍ 한 표정으로 서 있으면 한참 깔깔 웃던 댄그가 겨우 웃음 멈추고 "아 알았어, 알았어, 그만 웃을게~" 하고 숨 고른 뒤에 다시 쳐다보는데, 빛전 몸매 좋아서 슬쩍 얼굴 붉히고 입맛 다시면서 위아래로 훑어봤음 좋겠다ㅋㅋㅋ
빛전 등 뒤에 소름 돋음;
#8 리퀘스트 답변
빛전이 다른 여자랑 얘기하는 거 보고 흥칫뿡 된 댄그가 방문에 "ㅈㅇ중" 팻말 걸어놓고 안 나오고 있으면
빛전은 ??? 한 얼굴로 뭐 이런 걸 걸어놓고 그걸 한다고 하지... 이럼서 밖에서 기다릴 거 같슴다ㅋㅋㅋ 아무튼 댄그가 혼자 해피타임(?) 갖겠다고 하는데 그걸 방해할 거 같진 않음ㅋㅋㅋ
근데 이제 댄그가 왜 흥칫뿡 상태 됐는지 전혀 모르는 채로 그러고 있는 거지요... 바보라서...ㅋㅋㅋㅋ
나중에 댄그가 "그때 거기서 만난 여자는 대체 누구야?" 라고 물었을 때, 빛전은 자기가 만난 사람이 누구였는지조차 기억을 못할 것임ㅋㅋㅋㅋ "여자? 누구?" 하고 묻는 빛전을 보고 정말 아무 의미 없는 사람이었구나... 하고 오히려 현타 오는 건 댄그 아닐까요ㅋㅋㅋㅋ
#9
빛댄이 같이 길 걷고 있는데 길에서 만난 여성 팬들이 댄그한테 다가와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그러고보니 요즘엔 클럽에서 사람 안 만나나봐?" 하는데, 여기서 이 "만남" 이라는 게 원나잇이라는 의미여서 식은 땀 줄줄 흘리는 댄그 보고 싶다ㅋㅋㅋ
빛전은 말없이 댄그 빤히 쳐다봄ㅋ
"전에는 많이 만났었잖아~ 귀여운 난봉꾼씨😉" 하며 의도가 다분한 윙크를 뿅뿅 날리는 여성 팬들에게 식은 땀 뻘뻘 흘리면서 "어어, 어~ 투사도 은퇴했으니까, 이젠 좀 조용히 지내보려고~ 아하하, 하하하!" 하는데 새하얗게 질린 얼굴로 필사적으로 시선 피하는 댄그ㅋㅋㅋ
"아쉽다~ 나중에 봐, 댄싱그린!" 하면서 경쾌하게 손을 흔들고 가는 여성들에게 댄그는 "자, 자자자잘 가~" 하고 후다닥 인사해 주고, 여전히 그를 빤~히 쳐다보기만 하는 빛전에게 "자, 자기이..." 하며 눈치 오지게 봄ㅋㅋㅋㅋㅋ
빛전이 "... 귀여운 난봉꾼씨." 하니까, 댄그가 화들짝 놀라서 "지금은 아니야!! 지금은 아니라고!!!" 하면서 극구 부인하듯이 손 마구 내젓고 "당신 말고 아무도 안 만나!!" 빽 외치는 거ㅋㅋㅋ
빛전은 사실 별 생각 없고(뭐 술집도 전전했고, 인기도 워낙 많으니 당연한 일일지도... 게다가 이쪽도 전에는 타지에서 원나잇이 당연한 거였다ㅋㅋ) 그냥 댄그 반응이 재밌어서 쳐다보고 있었던 거뿐인데ㅋㅋㅋㅋ 댄그가 이제는 거의 울상으로 "진짜야... 나 당신 말고 다른 사람 절대, 절대 안 만나... 나한텐 당신밖에 없단 말야..." 하고 있어서, 그 꼴이 좀 불쌍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알았어." 하고 손 내밀어서 도닥도닥 해주는 거ㅋ
#10


댄그가 1번
빛전이 2-3번 사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웃긴 얘기: 탐라 댄그 드림러들 전부 댄그가 1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전이랑 댄그랑 키 차이 4cm도 채 안 되는데(빛190 댄 186.5) 벗겨놓고 보면 근육 차이가 상당해서, 댄그가 "... 자기, 뭘 먹고 이렇게 몸이 좋아?" 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
빛전은 워낙 잘 먹기도 하고ㅋㅋㅋ 또 등에 맨날 사람만한 대검 지고 다니니까 뭐... ㅋㅋㅋㅋㅋ
빛전이 대검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등에 지고 휙휙 휘두르고 다니니까 댄그가 저거 사실은 크기만 크고 무게가 하나도 안 무거운 거 아닐까 궁금해서 자기도 들어보겠다고 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빛전이 "무거울텐데." 하고 건네줬는데 진심 손잡이 잡자마자 팔 빠질뻔 하는 댄그ㅋㅋㅋㅋㅋ
"이, 이렇게 무거운 걸 어떻게 들고 다녀!?" 하는 댄그에게, "... 익숙해지면 들고 다닐만 해." 하고 담백하게 대답해 주는 빛전ㅋㅋㅋ
사실은 대검을 드는데 근력이 가장 필요하긴 하지만 에테르를 살짝 흘려보내서 좀 더 가볍게 드는 방법이 있긴 하다는 얘기를 나중에 덧붙여줌ㅋㅋㅋㅋㅋ
#11
이유는 없는데 소리 없이 주르륵 우는 댄그 얼굴에 가만히 손 대는 빛전 보고 싶음
빛전이 할 말은 역시 "미안해." 일까나?
-> 그래서 "미안" 을 검색한 결과
빛전이 댄그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썰만 219286개 나옴;;;;
#12
if로 빛댄이 둘이 투랄 대륙 여행하다가 오르코 파차 지역에 왔는데
댄그가 날씨 적응 못해서 감기몸살 폭 걸려서 꼼짝도 못하고 끙끙 앓는 거... 그래서 빛전이 하루종일 곁에서 간호해 주는 거 보고 싶다...
고산지대인데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사실 오르코 파차까지 오는 동안 무리한 것까지 겹쳐서 진짜 심하게 앓는 댄그... 열도 잔뜩 오르고 가만히 누워서 쉬고 있기만 하는데도 저절로 끙끙 소리가 날 정도로 몸이 아파서, 빛전이 괜히 데리고 왔나 싶은 생각 들 정도로 걱정하는 거...
펠루펠루족 지인들이 편안한 숙소도 내주고, 따뜻한 음식이랑 몸살에 좋은 약도 다 챙겨주고 해서 댄그를 간호하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연인이 아프면 걱정되잖음...
곁에 앉은 빛전이 사뭇 가라앉은 표정으로 자기를 바라보고 있는 걸, 고열로 앓으면서도 알아챈 댄그가 "뭐야, 자기~... 왜 그렇게 우울한 표정이야... 나 금방 나을 거야, 걱정 마~..." 하는데 목소리에 기운이 하나도 없음ㅠㅠ...
머리엔 뜨끈뜨끈한 열이 잔뜩 올랐는데 반대로 손발은 너무 차가운 댄그의 손을 꼭 잡아주면서, "... 너한테 너무 힘든 일정을 잡은 거 같아." 하며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빛전 보고 싶다.
그럼 댄그는 "괜찮아... 내가 원해서 당신이랑 같이 여행길에 오른 거잖아." 하는거.
"나는 당신이랑... 투랄 대륙의 모든 걸... 같이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걸... 당신이랑 같이 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라고 중얼거리던 댄그가 까무룩 정신을 잃듯이 눈을 감아버려서, 놀란 빛전이 얼른 댄그 이마에 손을 대봄. 다행히 아까보단 열이 좀 내렸고, 숨소리를 들어보니 그저 잠이 든 것뿐이어서 조용히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빛전...
그렇게 밤새도록 차가운 댄그의 손을 따뜻하게 덥혀주듯이 꼭 붙잡고, 네가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고 기도하는 빛전 보고 싶다.
다음날 댄그는 어제보다 열도 내리고 훨씬 나아진 상태가 돼서 자리에 앉아서 식사도 할 수 있을 정도가 됨ㅋㅋㅋ
그래도 하루는 더 푹 쉬어서 컨디션 회복한 뒤에 다시 빛전이랑 여행길에 오르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안전한 여행을 기원한다며 이것저것 부적이랑 상비약까지 가득 챙겨주는 펠루펠루족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도 빼먹지 않고요! ㅎㅎ
거 고산지역에 있는 온천에서 뜨끈하게 몸 푸는 빛댄 보고 싶네ㅎ
#13
시간이 흘러서 주변 모든 것이 다 바뀌고 사라져도 빛댄 둘만큼은 처음 만났을 때 그 모습 그대로 계속 함께일 거라는 점이 웃기고 이상한데 좋다ㅋㅋㅋ
둘다 비에라/셔토나여서 50년 100년 200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 모습일 거라는 점이ㅋㅋㅋ
언젠가는 새벽 친구들도 나이가 들어서 모험을 그만 둘테지만 빛전은 계속 모험가 생활을 이어갈지도... 선배 모험가로서 후임 양성에 힘쓸지도요? ㅋㅋㅋ
댄그는 옆에서 "그정도 나이 들었으면 좀 쉬지?" 해도 빛전은 그냥 미미하게 웃기만 하고 "다녀올게." 할듯ㅋㅋㅋ
그러다 정말 나이가 많이 들어서 모험은 그만 두고 댄그랑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는 빛전도 보고 싶다ㅋㅋㅋ
근데 둘다 외모는 20대 그대로라서 다른 종족 사람들은 잘 모르는 거 재밌을듯ㅋㅋㅋㅋ 빛댄 부부랑 한참 얘기하다가 "어머, 근데 두분 나이가...?" 하는 거지ㅋㅋㅋㅋ
아무튼 둘이 200살까지 나름 행복하게 살고요(우여곡절은 있겠지만), 댄그가 빛전보다 50살 더 많이 사는게 목표입니다ㅋ
다만 그때까지도 둘 사이엔 아이는 없을듯... 남남 커플이라 아이를 낳지도 못하지만 그렇다고 따로 입양을 할 거 같지도 않구요.
그냥 둘이 지지고 볶으면서 200년 사는 거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빛댄의 오메가버스 어쩌고
아이 하니까 생각나서ㅋㅋㅋ
근데 오메가버스여도 빛댄 사이에 아이는 없을 예정ㅋㅋ
왜냐면... 둘다 아이를 키울 여력은 없거든요ㅋㅋ 하나는 집에 자주 안 오는 떠돌이, 다른 하나는 자기 일상이 바쁜 클럽맨이라 아이 양육/교육에 그닥 좋은 영향은 못 줄 듯ㅋㅋ... 본인들도 그거 알아서 아이는 낳지 않는 걸로 합의 봤습니다.
나중에 댄그가 마음 바뀌어서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한다면 그때 가서 한번 생각해 보는 걸로요ㅋㅋㅋㅋ 빛전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아... 오로지 댄그의 의견만 중요해.
아무튼 빛전도 알파, 댄그도 알파였음 좋겠음ㅋㅋㅋ
당연히 빛전이 알파적 성향이 더 강한 쪽이고요. 댄그는 열성과 보통의 어드매 정도. 아니면 아예 댄그가 베타인 게 좋음ㅋㅋㅋ
더러는 알파알파, 알파베타 커플로도 임신이 가능한 세계관도 있는 거 같은데, 이쪽은 신체적으로 그런 기관(?) 자체가 없어서 임신이 아예 불가능한 것이 좋음... 그래야 마음놓고 ××할 수 있으니까요? (대단히 원초적인 이유)
어쨌든 둘이 유전적으로나 생리적으로나 어울리지도 않고, 각인조차도 불가능한 사이지만 오로지 사랑으로 이루어진 사이인 게 좋네요. ㅋㅋㅋㅋ
아니면 댄그가 오메가여서 솔루션 나인의 최고 날라리 파티광이 알고보니 자신의 성향을 숨기고 지내던 오메가이고, 갑자기 히트가 와버린 댄그랑 지나가던 빛전이 딱 맞닥뜨리는 바람에 빛전에게 들키고 만 대단히 클리셰적인 것도 재미는 있겠지만ㅋㅋㅋㅋ
역시 둘다 알파알파 아님 알파베타인 것이 좋겠어요.
이유는 그냥 제 맘이 시켜서!ㅋㅋㅋㅋㅋㅋㅋ
#15 빛전의 2세에 관하여(빛댄 아니고 모브 여성과의 사이에서 나온)
빛전의 2세... 댄그와의 사이에서 아이는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지만
아마 바깥에서 모험하며 언젠가 들렀던 비에라족 마을에서 하룻밤 묵으면서 가졌던 원나잇의 결과물로 있지 않을까 하는ㅋㅋㅋㅋㅋㅋ
비에라는 그런 풍습이 있는 종족이니까요? ㅎㅎ
빛전은 나름 종족 보전의 의무를 다했음ㅋㅋ
근데 그 마을을 다시 찾아갈 것도 아니고
굳이 그 아이를 찾을 이유도 없을테니...
아마 그 아이는 그 아이대로의 인생을 잘 살겠지요 뭐ㅎㅎ
그 아이도 빛전처럼 모험가가 된다면 언젠가 마주칠 일이 있을지도요?
빛전은 어렴풋이 알아보는데 걔는 아마 전혀 모를듯ㅋㅋㅋㅋ
#16 종족 보전의 의무^^;;
솔직히 빛댄이 같이 투랄 대륙... 혹은 더 나아가서 에오르제아 여행을 가게 된다고 한다면
종족 보전의 의무 요청을 받을 일이 한번쯤은 있을 거라거 생각해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빛전한테 요청이 들어올 수도 있고 댄그한테 들어올 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아무튼 둘다 장신의 미남이니까요.
빛전한테 그런 요청이 들어오면 옆에서 영 탐탁잖은 표정으로 어디 받아들이나 보자? 이러고 있고,
댄그한테 그런 요청이 들어오면 빛전이 "미안한데, 이쪽은 비에라가 아니라 다른 문화권이어서." 라고 대신 막아주지 않을까~ 하고 (댄그: 사실 비에라나 셔토나나 그게 그거인 풍습이지 않아?
아무튼 둘이 여행 중인데 그런 요청이 들어오면 굳이 상대방 속을 긁어가면서 요청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다른 곳에 가서 숙박하고 말겠지 뭐ㅋㅋㅋㅋ
#16-1
웃기지만 빛전은 이전엔 그래도 종족 보전의 의무를 꽤 열심히(?) 수행했지만
그의 부모님은 이게 싫어서 비에라족의 규율을 버리고 숲(골모어 대삼림)을 떠나 라자한에 정착했다는 이야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아들한테는 "네가 모험가로서 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게 되면 의도치 않게 타인과 하룻밤을 보내게 될 일이 생길텐데, 그것은 우리 비에라족으로서는 당연한 일이란다." 라고 가르친 것도 아버지임ㅋㅋㅋㅋㅋ
근데 뭐 아들이 댄그에게 정착하기 이전에 이 사람 저 사람과 만나서 관계를 가졌다고 해도 딱히 신경쓰지 않을 부모님이어서ㅋㅋㅋ
오히려 빛전이 평생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정착했다고 하면 "당신 닮아서 그렇네~" 하고 껄껄 웃어넘길 부모임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이쪽이 오백배 흥미롭다
빛전: 모험하면서 종족 보전의 의무를 실천했어요.
부모: 그렇구나. (끄덕끄덕)
빛전: ...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부모: 뭐라고???? 그게 누군데???? 좀 궁금한데?????
이럴거 같지 않냐고ㅋㅋㅋㅋㅋㅋ
별별 얘기를 다 하지요. (통상 운전)
다음 썰 모음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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