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swarihouse.tistory.com/278
드림: 빛의전사X댄싱그린(FF14) 설정 및 서사
◆ 드림주: 빛의전사- 이름: 마람 ※malam, 인도네시아어로 "밤" -> 발음상 '말람'이 맞으나, 편의상 마람으로 정함 ※※약용 식물 마람馬藍 에서 쪽빛(푸른색)의 의미를 차용하여 푸른색을 메인으
swarihouse.tistory.com
#1
메타적인 얘기인데
초승달 섬에서 신나게 구르고 솔나 온 빛전이 댄그 어깨에 푹 기대는 거 보고 싶음ㅋㅋㅋ
댄그는 빛전이 이렇게 지쳐서 돌아온 거 처음이라 약간 놀라고ㅋㅋㅋ 대체 어디서 뭘 했길래 사람이 이렇게 피로에 쩔어서 왔담!??!
아무튼 지친 빛전은 댄그네 집에서(ㅋㅋㅋ) 일단 잠 좀 자고 나서 겨우 정신 차렸는데, 댄그가 "대체 어디서 뭘 하고 왔길래 이 모양인데?" 하고 물어서 초승달 섬에서 있었던 일 주절주절 이야기 하는거 보고 싶다ㅋㅋㅋㅋ
근데 빛전이 지치고 힘들었다 어쩌고 하는데도 눈빛만은 진지해서, 한참 흥미롭게 얘기 듣던 댄그가 "그래도 당신, 그 모험이 꽤 마음에 들었나본데? 눈이 엄청나게 반짝거린다고~" 하는 거ㅋㅋㅋㅋ
#2

드림주 빛전 완전 초 안정형입니다~
멘탈 강하고 뭐든 다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스타일
무덤덤해서 재미가 없을 수도 있음
ㅋㅋㅋㅋㅋ
#3

빛전 -> 댄그: 의외로 엄청 성실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
댄그 -> 빛전: 의외로 바보잖아 이 사람
#4
뜬금없는 얘기인데 드림주 빛전 라자한 출신이라 위기 상황일 때 라자한 신들한테 기도하는 버릇 있다는 설정 넣고 싶음ㅋㅋㅋ
전투 상황에서 위기일 때도 그렇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지칠 때도 그랬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댄그가 너무 어쩌고해서 감당하기 힘들 때 기도문 외웠으면 좋겠음(ㅋㅋㅋ
#5
빛전이 툴라이욜라에서 맛있는 타코 사와서 댄그랑 같이 먹는 상상하기~
근데 댄그가 입가에 묻혀서 빛전이 그거 닦아주고 무심코 자기 입에 넣어버리기~
댄그는 빛전이 갑자기 입가에 묻은 걸 닦아준 것도 놀랐는데 그걸 먹어버려서 두 배로 놀라갖고 "그, 그걸 왜 먹어!?" 했는데,
빛전은 집에서 동생한테 하던대로(빛전이 모험을 떠날 당시에 동생이 7살ㅋㅋ) 했던 거라 뭐가 문제인지 모름ㅋㅋㅋ
댄그만 얼굴 빨개지고 귀 끝까지 바짝 세운채 남은 타코 먹기~
헤헤
댄그 이거 기억해 놨다가 나중에 꼭 되갚아 줘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빛전이랑 모자이크 커피에서 차 한잔 하다가...
그날따라 모자이크 커피 신상 음료라며 나온 휘핑크림이 잔뜩 올라간 커피를 둘이 하나씩 사서 먹는데,
빛전이 입가에 크림 묻힌 거 보고 옳다꾸나 기회 잡은거ㅋ
댄그 되게 여유있는 어른인 척(특: 빛전보다 한참 연하임) 손가락으로 빛전 입가를 스윽 훑어서 휘핑크림 묻은 걸 닦아내고 일부러 보란듯이 혀 끝으로 할짝이고는 "칠칠맞기는~" 하고 씨익 웃었는데
빛전은 그냥 눈만 동그랗게 뜨고 별다른 반응이 없는거ㅋ
빛전이 너무 무덤덤해서 댄그가 더 열받음ㅋㅋㅋㅋ
아 뭐야 젠장~~~~!! 왜 하나도 안 놀라는데!!
분하다, 나만 또 괜히 설렜던 거지, 나만!
댄그는 뚱한 얼굴로 남은 음료를 다 마시고 "... 나 저녁에 스케쥴이 있어서, 먼저 가볼게!" 하고 감ㅋㅋㅋ
빛전은 뚱하니 가버린 댄그 뒷모습을 왜 저러지? 하는 표정으로 쳐다봤는데...
사실 곤란해진 건 이쪽임...ㅋㅋㅋㅋㅋㅋ
이런 곳에서 갑자기 그런 표정을 지으면 좀...
여러모로 곤란해지잖아...
빛전은 애써 아까 그 광경을 머릿속에서 지우며 꾸역꾸역 커피를 다 마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

빛전한테 댄그가 "근데 우리 대체 무슨 사이야?" 라고 물었을 때..........
빛전이 확답을 못할듯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한 답이 안 나올 걸 알고 물어본 거라서 댄그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는 사이인가요? 아니오
서로에게 마음은 있나요? 예
고백할 의향은요? 아니오
××는 했나요? 예 아주 많이
그럼 ×× 파트너인가요? 그렇다고도 아니라고도 말 못함
왜 만나요? 그냥 서로 보고 싶어서...
ㅋㅋㅋㅋ
그냥 그런 관계임ㅋㅋ 서로가 서로에게 다시없을 청춘의 불타는 사랑일테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을 평생의 반려로 붙잡아 놓을 욕심은 부리지 않겠다는...
딱 나중에 "첫사랑 누구였어요?" 라는 질문에 가장 먼저 떠올릴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빛전도 모험하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고
댄그도 아직 헤비급 스토리가 안 나와서 미래가 불확실해서 이런 느낌으로 잡아 놓은 거긴 한데~
혹시 또 모르지요~
둘이 손 잡고 양가 부모님 만나서 평생 이 사람 끼고 살렵니다~~~~ 할지도~~~~ ㅋㅋㅋㅋ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한 거니까ㅋㅋㅋ
#7
댄그는 빛전에게 "처음 당신이랑 시합했을 때, 당신이 반짝반짝 빛나는 거 같아서 멋있었어~" 라고 했지만...
사실 빛전이야말로 댄그가 춤 추는게 예쁘게 빛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첫인상에서 사실 갑자기 샴페인 뿌려대서 '뭐지 이 시끄러운 녀석은...' 했었는데,
막상 시합할 때는 누구보다 자기 무대를 사랑하고 또 진지하게 임하는 게 느껴져서 '이 녀석 생각보다 꽤 괜찮은 녀석일지도...' 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무엇보다 춤 추는게 엄청 화려하고 예뻐서 말이지~
그리고는 시합 이후에 은퇴를 권유했을 때 댄그가 주저없이 그만 두겠다, 안 그래도 힘들었다. 그리고 마물 영혼을 사용하지 않고 싸우는 당신 모습에서 감명 받았다. 꾸밈 없는 나란 존재를 찾아보고 싶다. 는 얘기를 했을 때,
속으로 좀 오... 하는 생각 했을 거 같음 빛전ㅋㅋㅋ
그런 부분이 인상깊었으니까 빛전도 댄그를 기억하고 있다가 골목길에서 그를 도와주었고, 또 흔쾌히 술 한 잔 했고 원나잇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하고ㅋㅋㅋ
지금 옆에서 "자기 무슨 생각 하는데?" 하고 묻는 댄그에게 빛전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고개 가로젓는거ㅋㅋㅋㅋ
#8

빛전이 "이 사람은 내 사람이다" 라고 말한다면 댄그는 너무너무 기뻐하겠지만???
빛전 성격상 절대 그런 말을 할 사람이 아닌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듯ㅋㅋㅋㅋㅋ
약간 이 사람... 질투라는 거 하긴 할까? 라는 생각 좀 해봤을 거 같고ㅋㅋㅋㅋ
근데 댄그가 다른 사람한테 시비 걸려서 곤란한 상황일 때 빛전이 "... 함부로 손대지 마." 하고 상대방 팔을 꽉 붙잡고 댄그 앞을 막아서는 것 정도는 가능할듯ㅋㅋㅋㅋㅋ
그럼 또 댄그는 괜히 그런 모먼트에서
아 역시 이 사람, 나를 소중하게 여겨주고 있는 게 맞는 거지?? 하는거ㅋㅋㅋ
그래서 빛전이 질투나 소유욕 같은 걸 댄그한테 드러낼 때가 있나요 -> 자각 없이 질투 비슷한 건 합니다 아무래도 걱정되니까
#9

빛전 좋아한다는 거 자각했을 즈음에(근데 빛전이 솔나에 너무너무너무 안 와서 엄청나게 외로움을 타고 있을 때) 딱 댄그가 이런 생각 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무슨 관계인지조차 모르겠는데, 그럼에도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져서 이제는 스스로도 감당이 안 되는...
하지만 아무런 의지할 사람 없이 혼자 파티광 컨셉 때문에 힘들어 하던 것보다야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댄그ㅋㅋㅋ
빛전은 모험을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아직은 어딘가에 정착하고 싶지도 않고, 자기를 기다리는 누군가를 만들고 싶지도 않았는데 분명...
이제는 "자기를 기다리는 누군가"가 생겨버렸잖음...
언제까지고 자기를 기다릴 댄그에게 조금 미안하긴 한데,
솔직히 나쁘진 않다고 생각할듯...ㅎㅎ
#10

빛전은 딱히 그런 걸 신경쓰는 타입은 아니지만
댄그에게 뭔가 해주었을 때 댄그가 "나 이런 거 처음이야!" "나한테 이런 걸 해준 건 당신이 처음이야~" 라고 할 때마다 소소하게 흐뭇한 감정 느꼈으면 좋겠다~
여담인데
둘이 처음 원나잇 했을 때 술에 잔뜩 취한 댄그가 "나아..., 남자랑 하는 건 처음인데엣..." 이란 대사를 해서 빛전이 홀라당 넘어간 건 있음ㅋ
댄그는 이거 기억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댄그가 "어젯밤 꿈에 당신이 나와서..." 까지 말했다가 얼굴 새빨개져서 "아냐!!! 못 들은 걸로 해줘!!" 하는 거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전은 ? 한 표정으로 댄그 쳐다보다가, 문득 자기도 간밤에 무슨 꿈을 꿨더라... 떠올렸는데
이쪽이야말로 말 못할 내용이라 괜히 헛기침 큼큼 하는거ㅋ
알고보니 둘이 같은 꿈을 꾼 건데
아무튼 꿈 내용이 무지막지하게 너무 너무해서 서로 말도 못 꺼내는 바람에
영원히 서로 같은 꿈을 꾼 줄도 모르는ㅋㅋㅋㅋㅋㅋㅋㅋ
#12
빛전 동생이 라자한의 초보 연금술사인데, 오랜만에 고향에 온 형한테 준다고 자양강장제를 만들어서 챙겨줬는데 말이지
다른 약이랑 착각해서 뭐시기한 약을 줘버린 거
근데 그걸 또 댄그가 마셔버려서 벌어지는 대참사(?) 같은 게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전은 댄그 집에 와서 대충 짐을 풀어두고 씻고 나왔는데, 마침 나갔다 들어온 댄그가 "와 오늘 진짜 힘들다~ 에너지 드링크라도 마셔야지, 진짜 죽겠어!" 하는 거ㅋㅋㅋ
빛전은 동생이 준 약이 당연히 자양강장제인줄 알고 그거 먹으라고 했는데...
했는데에....
약효가 너무 좋아서 댄그가 바로 메롱메롱 해지는 바람에 이거 뭐됐다 싶은 빛전ㅋㅋㅋㅋ
동생이 일부러 이런 약을 챙겨주진 않았을 거 같고, 정황상 실수가 분명함...
근데 그건 그렇다 쳐도 당장 마셔버린 사람을 어떻게 해야하지 싶은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됐다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나중에 라자한에 다시 갔을 때, 동생이 "형 진짜 미안해!!!" 하면서 그때 준 약이 잘못된 거였다고, 자기가 만든 약이 아니라 옆에 있는 걸로 잘못 준 거였다고 사과하면서, 혹시 그거 때문에 곤란한 일을 당하진 않았느냐 물었는데
빛전은 "... 나쁘지 않았어..." 라고 대답함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성실양기쾌남댄그 너무 좋아
근데 이 쾌남이 빛전 앞에서는 외로움도 타고 질투도 하고 약간의 불안감과 의지하고 싶은 나약함도 보여줬으면 좋겠어~~~~~~
흐아아아아
빛전 앞에서만 저러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역시 양기쾌남이지~
약간 E 성향 사람들에게 약간의 I 성향 있는 정도의 느낌~
#14

댄그가 갑자기 툭 이런 말 해서 가슴 철렁하고 식은 땀 흘리는 빛전ㅋㅋㅋ
#15 마람헤야 대학생 AU
헉... 빛댄으로 대학생 AU 보고 싶다ㅋㅋㅋ
대학생 마람이랑 에헤야...
좋은데~
둘이 동갑이어도 좋고~
마람이 2살 더 많아도 좋겠다(군대이슈ㅋ(농담
아니 근데 에헤야 대학을 안 갈거 같아ㅋㅋㅋㅋㅠㅠㅠㅠ
에헤야 왠지 술게임 겁나 잘하고 폭탄주를 기깔나게 말아줄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람은 술은 쎈데 술게임 디지게 못해서 계속 먹는 걸로 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미안해~
마람이 술게임 못하는 거 알고 일부러 저격 오지게 하는 에헤야 보고 싶다
저자식 두고보자ㅂㄷㅂㄷ 하다가 눈맞는 au
에헤야가 술게임 잘 하는 이유: 본인이 술 못 마셔서 살아남으려고 터득한 스킬ㅋㅋㅋㅋㅋ
대딩 에헤야 얼굴 잘생기고 키 크고 쾌남에 매너 좋아서 여자들한테 인기 짱일듯ㅋㅋ
남자들이 질투 개쩔듯ㅋㅋㅋ 저 날라리 같은 놈이 어디가 좋다고~~~~ ㅂㄷㅂㄷ
에헤야 본인은 여자든 남자든 누구든 맞장구 잘 쳐주고 잘 놀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남자들이 싫어함ㅋㅋㅋㅋ
근데?? 여자애들이랑 사이 끝장나게 좋아도 연애 해본 적 없는ㅋㅋㅋㅋㅋ
남자들은 다 저놈 바람둥이 카사노바일거다 궁예 오졌는데 정작 에헤야는 여자친구 사귀어 본 적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마람은 걍 평범한 복학생...
전에 여친 사귄 적 있는데 깨졌슨(사유: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재미가 없냐 갈아탈래)
암튼 술자리에서 에헤야한테 저격 오지게 당해서 술 있는대로 퍼마신 마람이 저자식 두고보자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턴이 돌아와서 에헤야 저격해서 폭탄주 먹였는데, 에헤야가 서너잔만에 헤롱헤롱 돼버리는 거 보고 어이없어 하는 거 보고 싶음ㅋ ㅋ ㅋ ㅋ
근데 이 꽐라가 되어버린 에헤야를 아무도 책임을 안 지겠다고 도망가는 바람에 마람이 책임지고 집에 데려다줘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술에 꼴아박은 채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에헤야한테 겨우 물어물어 집에 데려다 놨더니~
네 그 뒤는 노코멘트ㅋㅋ
하 드림 썰 푸는게 이렇게 재밌을 줄 저도 몰랐죠;;;
이게 다 댄그 때문임
인정? 인정!!!
'드림: 빛전댄그(FF14) > 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빛전댄그 썰 모음 9 (0) | 2025.09.28 |
|---|---|
| 빛전댄그 썰 모음 8 (0) | 2025.09.28 |
| 빛전댄그 썰 모음 6 (0) | 2025.09.14 |
| 빛전댄그 썰 모음 5 (2) | 2025.08.31 |
| 빛전댄그 썰 모음 4 (7) | 2025.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