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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빛의전사X댄싱그린(FF14) 설정 및 서사
◆ 드림주: 빛의전사- 이름: 마람 ※malam, 인도네시아어로 "밤" -> 발음상 '말람'이 맞으나, 편의상 마람으로 정함 ※※약용 식물 마람馬藍 에서 쪽빛(푸른색)의 의미를 차용하여 푸른색을 메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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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드구몬 썰 모음
#1
@ 페어 중 한쪽을「파트너에게 사랑받는다는 자신이 있을수록 빨리 열리는 방」에 집어넣어 얼마 정도면 방에서 나올 수 있는지 묻고 싶다.
가내 빛댄 이거 진지하게 고민해봐야됨(ㅋㅋㅋㅋ)
빛전이 갇히면 금방 나올 거 같긴 한데
댄그가 갇히면...
처음에는 당연히 나갈 수 있잖아~ 여유~ 했다가
문 손잡이 잡는 순간 근데 그 사람이 날 진짜 좋아하는 게 맞아?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자신이 없어서 나갈 엄두가 안 나는 것이겠지요...
만약 내가 착각하고 있었던 거면 어쩌지? 싶은...
나는 당신이 좋은게 맞는데, 당신은 어떤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차마 문을 못 열고 서 있는 댄그...
근데 갑자기 누가 문을 쾅!!!! 후려쳐서 깜짝 놀라는 거ㅋㅋㅋ
대체 누구야?? 하고 잔뜩 쫄아서 어깨 움츠린 댄그한테 빛전이 문 너머에서 "괜찮아??!!" 하고 큰 소리로 외쳐서,
아, 이 사람... 역시 날 좋아하는 게 맞나봐. 하고 그제야 확신이 좀 생김ㅋ
빛전 목소리를 듣고 용기를 낸 댄그는 손잡이를 잡았고, 문이 거짓말처럼 스르륵 열렸는데...
그 앞에 대검을 든 빛전이 당황과 걱정으로 엉망진창인 표정이었다가, 댄그가 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와락 안아줬으면 좋겠다~
빛전 품에 꽉 안긴 댄그는 괜히 가슴이 벅차고 코끝이 찡해서 눈 질끈 감음ㅋ
그래놓고 아무렇지 않은 척 "뭐야~ 아무 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호들갑이야, 자기!" 하고 웃는데,
빛전이 말없이 그냥 계속 꾸우우욱 끌어안고 있었으면 좋겠다~
결국 댄그도 빛전 꽉 안아줘~
음 좋아~
#2

웬만하면 빛전이 댄그한테 져주는 편이니까 냉랭... 까지는 안 갈거 같은데
만약 그렇게 되면 댄그가 미안함과 어색함을 견디지 못하고 먼저 말 걸거 같음
근데 사과는 빛전이 먼저 할 거 같음ㅋㅋㅋ
#3
@탐드 구몬...!! 탐드 드림주는 어머니를 닮은 건가요? 아버지를 닮은 건가요...?? 매우매우 궁금
빛전은 아버지 80% 어머니 20%
동생은 아버지 50% 어머니 50%
동생이 더 이쁘게 생겼다~ 고 생각하는 중
#4

아직 둘이 사이가 깊어지기 전에(약간 XX 파트너 급의 사이였을 시절)
길에서 팬이 "저 지난번에 댄싱그린이랑 크루저 챔피언이 같이 있는 거 봤어요! 둘이 사이 엄청 좋은가봐요~ 설마 그거, 데이트~?" 하면서 까르르 깔깔 웃으면서 말해서,
댄그가 "아니, 아니, 그럴리 없잖아~ 맨몸의 도전자랑은 우연히 길에서 만났을 뿐이라고! 우리 그런 사이 아냐~" 하면서 손 내저었는데
마침 걸어오던 빛전이 그걸 들었음
머쓱해져서 손들고 "여어." 인사하고 다른데로 감
팬들은 어머어머 크루저 챔피언이다~ 얘기하니까 나타났잖아~ 신기하네! 깔깔 웃는데
댄그 혼자 아 이런 뭐됐다 식은땀 흘리는 거ㅋ
왜 왜 그런 소리를 해서~~~!!!
나중에 다른 장소에서 다시 빛전이랑 마주쳤는데, 둘다 머쓱해서 딴데 보고 있다가
댄그가 먼저 "그, 그치만 우리, 뭐 대단한 사이인 건 아니잖아!?" 하고 말해서,
빛전도 거기에 딱히 이견이 있는 건 아니니까, 뭐 그렇지... 하는 느낌으로 고개 끄덕끄덕 하고 말았음
그리고 그날은 그냥 각자 갈길 갔다ㅋㅋㅋ
그래놓고 댄그는 자기가 한 말을 후회함...ㅋㅋㅋ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단언하기엔 뭔가 마음이 불편한 거ㅋㅋ
근데 본인도 왜 마음이 불편한지 잘 모르겠음ㅋ
빛전은 그래 뭐, 특별히 마음 주고 받을 것도 아닌 가벼운 사이가 맞는 거겠지. 생각하고 말았음ㅋㅋ 깊생 안함ㅋㅋ
#5
@와 근데 진짜로 님캐 허리 안으면 무슨 느낌인지(ex. 얇은지 튼튼한지 등)와 님캐 반응 주시면 좋겠다 해줘
가내 빛전 비에라라서 외관상 늘씬하고 얇아보이는 건 맞는데 막상 안으면 꽤 두께가 있을 거 같음ㅋㅋㅋ 대단한 근육질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두툼해서 튼튼하다! 라는 느낌~
댄그가 옆에서 팔을 감아서 안아도 좋고 뒤에서 와락 껴안아도 좋고~ 아무튼 댄그가 안으면 누군지 확인한다고 잠깐 쳐다봤다가, 똑같이 마주안아주는 편이겠지ㅋㅋㅋ
보일듯 말듯 미소지어서 남들이 보기엔 별로 표정 변화가 없는데, 댄그는 빛전이 웃고 있는 거 알고 있을듯ㅋㅋㅋ
#6

댄그는 이미 유명인이고 SNS도 할 거 같음ㅋㅋㅋ
주기적으로 포스팅하고 팬이랑 소통도 할 거 같고 그래ㅋㅋㅋㅋㅋ
자기 써방명 다 알고 귀신같이 찾아내서 맘찍해줄 거 같아ㅋㅋㅋㅋㅋ
빛전은 그런거 일절 관심 없습니다...
대신 댄그가 "짜잔~💚 오늘은 크루저 챔피언인 맨몸의 도전자쨩이랑 길거리에서 만나서 한 컷 찍었지롱~✨ 어때? 우리 꽤 잘 어울리는 거 같지? 😎😘 오늘 저녁에 있을 이벤트 경기도 많관부~🕺🎶" 이런거 올리면서 빛전이랑 같이 찍은 사진 업로드 할듯ㅋㅋㅋ
머쓱하게 웃는 빛전 찍혀있음ㅋㅋ
근데 댄그 SNS... 역시 철저하게 컨셉으로 관리하겠지?
약간 일상샷 이런 것도 완벽하게 셋팅해 놓고 찍어서 올릴 거 같음ㅋㅋㅋㅋ
하다못해 "나 이제 일어났어...🥱 너무 피곤하다 웨이~" 하는 부스스한 사진마저도 설정샷일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상샷 같은건... 안 찍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철저하게 꽁꽁 숨겨서 적어도 팬들 눈에는 절대 안 띌듯ㅋㅋㅋㅋㅋㅋㅋㅋ
#7
@ 상대 얼굴 가까이서 봐야 할 때 보통 어디 잡는지 알려주시길 (목덜미, 멱살, 턱, 뺨, 머리채...
댄그는 두손으로 빛전 뺨 잡고요
빛전은 한손으로 댄그 한쪽 뺨이나 턱을 살짝 잡습니다
오예~~~~~~~~~~
사실은 빛전이 댄그 허리에 팔 감아서 자연스럽게 끌어당기는 게 더 좋음ㅋㅋㅋㅋ
댄그는 빛전 목덜미에 팔을 감았으면 좋겠음!!
오예에에~~~~~~~~~~~~!!
#8

이거 전에도 말했던 건데
빛전은 사실 모험을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이라 끊임없이 떠돌아 다닐 처지이고, 그래서 아직은 정착을 한다거나 자길 기다리는 누군가를 만들고 싶지 않다~ 는 입장이었는데
댄그랑 관계가 점점 깊어지는 바람에 "나를 기다리는 누군가" 가 생겨버렸죠? ㅋㅋㅋ
근데 정말 아직은... 댄그와 정착해서 살고 싶은 마음은 없기 때문에 좀 미안해 하기는 할 것임...
게다가 자기가 타지에서 죽을 수도 있잖음? 그렇게 되면 소식도 없이 사라진 자기를 댄그가 평생 기다리게 될 수도 있을텐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를 기다리는 사람" 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빛전 그 자신도 이제는 다치지 말아야지, 무슨 일이 있어도 일을 해결하고 그에게 돌아가야지 라는 마음가짐이 암암리에 생겼기 때문에,
그리고 댄그가 자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맞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쁘다고 생각해서,
나쁘지 않다고 여기고 있을듯...
아니, 사실은 좀 좋을지도...ㅋㅋㅋㅋ
그리고 약간 "대체 어딜 갔다가 이제 오는 거람? 구름 위에서나 다시 만날줄?" 하고 바가지 긁는 댄그를 좀 귀여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댄그야 말해뭐해 자기가 그렇게 만나길 바라던 태양이 직접 찾아왔는데 뭐ㅋㅋㅋ
물론 빛전이 진짜로 태양의 혼을 가지고 있는지는 댄그는 전혀 알 길이 없지만~ 빛전이 누구보다 강하고 의지할 수 있을만한 사람인 걸 잘 아니까~ ㅎㅎ 영혼 침식증에 대해 알려준 생명의 은인이기도 하고ㅎㅎ
#9
🐍 최애가 이런 행동을 한다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
자신의 볼을 톡톡치며 뽀뽀해달라고 하는 댄싱그린
https://gaeyou.com/t/?270824
미쳤네
이거 완전 그린라이트죠?
빛전이 뽀뽀 안 할 수 없겠죠????
둘이 모자랑 안경이랑 평상복까지 바꿔입으면서 몰래 데이트 하러 나와서, 사람이 별로 없는 한적한 곳에서 산책하고 있는데ㅋㅋㅋ
그러다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는 거 발견하고 댄그가 "자기~" 하고 부르더니 한쪽 볼 톡톡 두드리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
의미를 이해한 빛전은 여기는 너무 바깥 아닌가... 하고 주변 한번 곁눈질로 슥 돌아봤는데, 댄그가 "아무도 없으니까 해달라고 하는 거지~" 하면서 재촉하는 거ㅋㅋㅋㅋ
그래도 조금 신경이 쓰이니까, 빛전이 댄그가 쓴 모자 조금 더 내려서 다른 방향에서 얼굴이 안 보이도록 가려준 뒤에 댄그 볼에 가볍게 입술을 댔으면 좋겠다ㅋㅋㅋ
정말 간지러울 정도로 살짝 닿았다 떨어지는 입술에 댄그가 키득거리며 웃다가, 빛전이 뒤로 물러서기 전에 얼른 입술에 뽀뽀해줬으면 좋겠음ㅋㅋㅋ
놀란 빛전은 뒤로 한걸음 물러나면서 다시 한 번 주변 살펴보고, 댄그는 "아하하! 진짜 아무도 없다니까 그러네~" 하고는 모자 잘 고쳐쓰고 다시 둘이 산책 슬슬 하는 거ㅋㅋㅋ
이 꼴을 저 멀리에서 9빛전이 봤다면 다른 얘기가 되겠지만~ 껄껄
#10

빛전이 댄그 꿈에 들어간다면
어린날의 에헤야가 태양과 같은 미러볼 아래에서 춤추는 광경 같은 걸 보게 되지 않을까?
빛전은 왜 댄그가 이런 꿈을 꾸는지 전혀 이유를 알지 못하겠지만... 그럼에도 반짝이는 미러볼과 화려한 무대 위에서 춤추는 어린 에헤야를 보고 어렸을 때부터 무대 위에 서면 반짝거리는 사람이었구나 싶을듯ㅋㅋㅋ
같은 꿈을 꾸는 댄그는 자기가 어린 시절에 춤췄던 그 댄스 플로어에서 신나게 춤을 추다가, 문득 관객석을 돌아보니 거기에 누군가가 서 있는데, 생전 처음보는 빛으로 밝게 빛나고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눈살을 찌푸리는 거...
헤리티지 파운드는 물론이고 에버킵 내에서도 저렇게 밝게 빛나는 빛은 본 적이 없는데, 대체 뭐지?
그 빛을 향해 발이 저절로 움직이고 손을 뻗어 따라가려는데, 어느 순간 어른이 된 자신과 손에 닿을듯 말듯한 빛과 함께 잠에서 깼으면 좋겠다.
정신을 차려보니 옆에 빛전이 자고 있음ㅋㅋㅋ
잠에서 깬 댄그는 대체 그게 뭐였을까~ 한참 생각하다가, 모르겠다! 싶어서 자는 빛전 껴안고 다시 잠ㅋㅋㅋㅋㅋ
어디선가 햇살 냄새가 나는 거 같기도 하고. 맡아본 적은 없지만.
#11
@님들 드림주는 뽀뽀하는거/받는거 어느 쪽을 좋아하나요
가내 드림주 빛전은 뽀뽀 하는 거보다 댄그한테 받는 쪽이 더 익숙하고요
뽀뽀보다는 키스하는 걸 더 좋아합니다~
오예~~~~~~~~~~~~~~
뭐 가벼운 스킨십을 하자면 하는데...
역시 뽀뽀보다는 키스파.
음음.
#12

막 둘의 관계에 대해 자각했을 시점에서는 댄그
우리가 대체 무슨 관계인 걸까 고민도 해 보고, 빛전에게서 확실한 답도 들어보고 싶었는데 물어봐도 대답해 줄 사람 아닌 거 알아서(애초에 그 당시엔 솔나에 자주 오지도 않았고) 한참 마음앓이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빛전과의 관계가 딱히 말로 하지 않아도 그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고 나를 소중하게 여겨주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안정적으로 흘러가는 중이랄까~
이제는 오히려 빛전 쪽이 미안하다면 미안한 마음 가지고 있을듯~
오랫동안 같이 있진 못하니까 항상 아쉬운 마음 드는 건 둘다. ㅋㅋ
써놓고 보니 이게 무슨 주말부부/장거리연애 바이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빛댄 둘다 기본적으로 선한 사람이고, 그것이 옳은 길이라고 믿기 때문에 서로가 남들에게 절대 나쁜짓을 하지 않으리라는 걸 잘 알고 있을 거 같음ㅋㅋㅋ
그리고...
둘다 상대방이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다정한 사람인 걸 알아서,
그래서 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
사실 빛전은 성실하지만 무덤덤한 사람이라, 타인을 대할 때 크게 호불호나 편차가 없는 편인데... 누굴 대하더라도 적당히 거리를 두고 적당히 잘 해주는 편.
하지만 댄그에게 보여주는 건 다정함이 맞다.
본인은 그게 특별히 다정한 면모인지 잘 느끼지 못하는 거 같지만ㅋㅋㅋ
댄그는 보이는 것과는 달리 생각보다 심지가 올곧고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행동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기에 자기가 누굴 좋아하고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는 본인이 더 잘 알고 있겠지 ㅇㅇ
아무튼 서로가 이렇게 좋은 사람이 남들에게 나쁘게 대할 리 없다~ 고 생각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14
@ : 각자 자캐의 광공 탈락 사유 적고 갑시다
광공이 되기엔 그는 집착력이 너무 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전 서사 특성상 본인 손에서 떠나보낸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걸 붙잡으려고 집착하는 것도 별로 의미 없다는 것도 알고 있어서 댄그한테 집착하지는 않을 거 같음ㅋㅋ 만약 댄그가 당신과 더는 만나지 않겠다 하면 미련 없이 떠나겠지ㅋㅋ
하지만 지금 당장은 빛전에게 댄그가 소중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그를 지키려는데에는 최선을 다하겠지ㅇㅇ
댄그와의 관계를 지키고 싶은 게 아니라, 댄그 자체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할 거 같음.
#15

댄그가 빛전한테 뭔가 선물했는데
빛전 반응이 담백한 "고마워." 뿐이어서
조금 실망이랄지, 그럼 그렇지~ 랄지 아무튼 그런 기분이었는데(역시 이 사람답다. 뭘 기대했지~ 라는 느낌ㅋㅋ)
한참 뒤에서야 빛전이 여전히 그걸 가지고 다닌다는 사실을 발견한 댄그~ 같은 상상을 해봄ㅋㅋㅋㅋ
근데 뭘 선물했을까?
역시
반지인가~ (메타적인 농담)
#16

솔직히 말하자면
팔불출 아님......
근데 어디서든 댄그가 칭찬을 받거나~ 좋은 의미로 주목 받을 일이 생기면 속으로 뿌듯해 하기는 하겠지...
#17

빛전이 이런 말 하면 이제 댄그 선글라스 절대 안 벗죠~
니가 친구하자고 했잖아
그럼 친구 사이엔 웨이~ 만 남은 거지
내 기준으로 선글라스를 안 벗는다 =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 랑 동의어거든
진짜 빛전이 "친구... 로 지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면 그때부턴 절대 빛전에게 맨눈을 보이지 않을 거 같음 댄그가ㅋㅋㅋㅋ
그래서 처음에 둘이 가볍게 ×× 하는 사이로 만났을 때는 댄그가 ×× 중에도 선글라스 벗기는 걸 싫어했다더라 하는 소소한 설정이 있었음
안물안궁이긴 한데 알아조(ㅋㅋㅋㅋㅋ
#18

아직은 미래에 대해 꿈꿔본 적이 없다... 에 한표ㅋㅋㅋ
당장은 그냥 서로가 좋아서 만나고 있는 거고.
다만 댄그는 투사를 그만 둔 시점에서 이제는 진짜 태양을 찾으러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테니, 거기에 빛전이 함께 해 준다면 누구보다 기뻐하지 않을까~
그리고 댄그가 장벽 밖으로 나갈 의사가 있다고 얘기한다면 그걸 마다할 빛전이 아니기 때문에ㅋㅋㅋ
#19
@ 저!!!!!!저 혹시 애들
커플링 끼고잇는데 싸우다가 상대방이 커플링 던졋을대반응 궁금해요 제발요제발
빛전이 던질 일은 없을 거 같고, 댄그가 진짜 빛전한테 너무 서운하고 빡쳐서 반지 빼서 던져버리면 일단 던지는 거 맞아주고요(ㅋㅋㅋ) 떨어진 거 주워서 잘 가지고 있을듯...
댄그가 빛전한테 화낼 일이 있다면 그건 백퍼 제 아들 잘못일 겁니다 당장 무릎 꿇어야겠지?
아무튼 댄그가 홧김에 "당신같은 사람한테 질렸고, 다시는 얼굴 안 보고 싶다" 고 하면 일단 수긍해 줄거고요... 정말 영영 안 나타날 수도 있긴 한데, 댄그가 바라는 건 그게 아닐거라는 거 알고 있긴 할듯.
그러니 일단 몸 좀 사리면서 댄그가 화 삭힐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줄거고, 댄그가 실망을 누그러뜨리고 그래도 빛전 얼굴을 마주해 보겠다(=나한테 사과할 기회를 주겠다) 하면 마땅히 사과할 것임...
댄그가 던졌던 반지 다시 끼워주면서 백번천번만번 미안하다 해야됨ㅋㅋㅋㅋ
이것은 과실이 전적으로 빛전에게 있다는 가정하에 썼습니다(ㅋㅋㅋ
빛전이 댄그한테 실망할 일이 있을까? 댄그가 준 어떤 것을 그의 앞에서 내던질 정도로? 절대 그런 일 없을 거 같음ㅇㅇ
#20
@ 님들도 한쪽이 다른쪽에게 립스틱을 발라줘야 나갈 수 있는 방에 가둬지면 발라주는 쪽이 누구인지
댄그가 빛전에게 정.성.스.레 예쁘게 발라주고요
립스틱 발라준다는 핑계로 숨결 닿을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다가 문 열리는 순간 빛전이 댄그 끌어당겨서 키스함~
뭐 빛전이 댄그한테 발라줘도 좋겠음ㅋㅋㅋ 다만 화장품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약간 삐뚤빼뚤하게 발라졌는데, 댄그가 그거 보고 푸하하 웃더니 냉큼 끌어당겨서 빛전 볼에다 립스틱 바른 입술 자국 진하게 남겨주고, 그렇게 둘이 손잡고 나오는 것도 좋겠네요ㅋㅋㅋㅋ
#21

댄그 학생이 필살 애교로 "선생님~ 오늘 일찍 끝내 주시면 안돼요? 😘" 했는데
빛전 선생님 매우 곤란한 얼굴로 "... 진도가 너무 느린데..." 하면서 풀수업 함
빛전 그는 전교에서도 재미없고 수업 빡빡하기로 소문난 선생님으로서....
얼굴만 재밌음
#22 R-15

여느 때처럼 약속을 정해서 만난 것도 아니고, 우연인듯 운명인듯 또다시 솔나 거리 한복판에서 만나 눈이 맞은 빛전댄그ㅋㅋㅋ
그날도 빛전의 임시 숙소로 가서 허겁지겁 키스부터 하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빛전이 진득하고 야릇한 딥키스를 해대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뜨겁고 미끈한 빛전의 혀가 거침없이 입 안으로 파고드는가 싶더니, 곧 댄그의 혀를 찾아 우툴두툴한 표면을 맞비비며 열을 올리다가 혀 아래까지 휘감아 얽으면서 빨아올리듯 키스하는 거... 이로는 타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댄그 입술을 살짝 깨물기도 하고, 그러다 입술 전체를 덮어 집어삼킬듯이 키스를 이어가는데, 댄그가 "흐읍... 응...," 하고 다소 벅찬 숨을 삼키며 짧은 신음을 흘리니까 입술을 살짝 떨어뜨려 숨을 불어넣어주고 다시 키스하는 빛전...
미끈한 혀와 혀가 뜨겁게 얽히면서 서로의 타액이 엉망으로 뒤섞이고, 입술 사이로는 쪽쪽대는 적나라한 소리가 새어나가 그대로 귓가에 닿아 귀 끝까지 가늘게 떨릴 정도로 간지러운거ㅋㅋㅋ 댄그는 가슴이 벅차오를 정도로 숨이 턱턱 막히고 그로 인해 눈앞이 몽롱하게 흐려질 정도로 쾌락이 치고 올라오는데... 문득 든 생각.
이 사람, 키스를 왜 이렇게 잘 해?
ㅋㅋㅋㅋㅋㅋ
"응..., 웃, 잠... 깐." 다시 숨을 불어넣고 입술을 덮어 키스하려는 빛전에게, 댄그가 뒤로 살짝 물러나 거리를 벌리며 샐쭉한 표정을 지었음ㅋㅋㅋ
"당신 말이야..., 키스를 왜 이렇게 잘 해? 솔직히 말해서... 내가 처음은 아니지?" 댄그는 빛전 목덜미에 팔을 두르며 물었고, 빛전은 이건 또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지... 하는 표정으로 댄그를 잠시 쳐다봤다가, "... 처음인게 의미가 있나?" 하고 짧게 물었음ㅋㅋㅋ 그리고는 다시 키스를 하려는데..
"아니~ 그래도 나랑 키스 몇 번 해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잘 하는 건 말이 안 되잖아." 댄그가 빛전의 입술을 가로막으며 말했고, 빛전은 참 나. 하는 표정으로 댄그를 잠시 쳐다봤다가, 곧 입술을 가로막은 댄그의 손을 진득하게 핥아올림... 키스하느라 한껏 달아올라 뜨거워진 혀로 손가락 구석구석을 휘감아 핥아주는거ㅋㅋㅋㅋ
거기에 댄그는 "웃... 진짜 뭐냐고-" 하고 몸을 움찔움찔 댔는데, 그러다 빛전이 입을 열었지ㅋ "... 그러는 그쪽이야말로." 뒤엣말은 이어지지 않았으나, 빛전의 시선과 표정을 봐서는 내가 키스를 잘 하는지 못하는지는 어떻게 알지? 라는 의미로 한 말임을 댄그는 바로 캐치했지ㅋㅋㅋ
댄그는 빛전의 시선을 피하며 "... 그런 건 노코멘트야." 라고 대답하고는, 빛전에게 붙잡힌 손을 빼서 다시 빛전의 목덜미에 감아 올리며 "됐으니까, 하던 거나 계속 하자고." 하면서 먼저 빛전에게 입술을 들이밀어 이번엔 이쪽이 딥키스를 리드했으면 좋겠다~
이 뒤는 말해 뭐해지~ ㅎㅎ
와 많다...
탐드 구몬썰만 모았는데도 이만큼이네요;
그냥 냅다 쓴 것도 이만큼 더 있는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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