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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빛전댄그(FF14)/썰

빛전댄그 썰 모음 15

by 솨리 2025. 10. 26.

https://swarihouse.tistory.com/278

 

💙드림: 빛의전사X댄싱그린(FF14) 설정 및 서사💚

💙 드림주: 빛의전사- 이름: 마람 ※malam, 인도네시아어로 "밤" -> 발음상 '말람'이 맞으나, 편의상 마람으로 정함 ※※약용 식물 마람馬藍 에서 쪽빛(푸른색)의 의미를 차용하여 푸른색을 메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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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드 구몬~

 

 

 

 

#1

@ 탐드구몬. 정신적, 육신적으로 약해진 드주/드캐를 독점할 수 있다면?

댄그가 저런 상태가 되면 빛전은 그를 독점하기 보다는 뭔가 원래대로 돌려놓는데 최선을 다할 거 같고ㅋㅋㅋ
빛전이 저런 상태면 솔직히 댄그는 그동안 혼자 외로워했던 시간들이 있으니까 이대로 빛전을 독점해도 되지 않을까 잠깐 고민은 했을 거 같은데, 댄그 역시 빛전을 원래대로 돌려놓을 방법을 찾는 쪽을 택할 거 같음ㅋㅋㅋ
둘다 서로가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모습을 사랑하기 때문에, 어떤 이유에서건 정신적/육체적으로 피폐해진 상대방을 보는 걸 무척 괴로워할 거라는 점에서...

 

 

 

#2

@:드림친구들아 구몬하나만해주라 누가 먹을거 남기면 잔반처리해주는쪽이 드림주인지 드림캐인지 못먹겠으면아빠줘<의 아빠포지션이누군지알려줘

빛전
근데 사실 가내 빛댄은 둘다 잘먹어파 라는 설정이라서 댄그도 딱히 음식을 남길 거 같진 않음ㅋㅋ
그래도 혹시라도 댄그가 음식을 남기거나 한다면 빛전이 대신 먹을 거 같긴 함ㅋㅋㅋ 아무튼 빛전은 뭐든 잘 먹고 많이 먹으니깐ㅋㅋ

왜 둘다 잘먹어파인가:
- 활동량 많음(모험가, 파티광이자 댄서)
- 혈기왕성한 나잇대, 신진대사 활발함
이러한 근거로 말미암아 둘다 잘먹어파가 되었습니다. 
🐸😊 음식값은 당신이 내는 거지~?
😶 (파티광이 나보다 돈을 더 잘 벌 거 같은데...)

 

 

 

#2-1

지인이랑 댄그가 돈을 잘 벌까/모은 돈이 있을까 얘기한 적 있는데
- 일단 아이돌 백댄서 시절에는 수입이 좀 적어도 저축을 열심히 했을 거 같다.
- 근데 파티광 컨셉으로 투기장 데뷔한 뒤에는 컨셉 유지하느라 클럽을 자주 가서 번 돈을 다 거기에 썼을 거 같다(ㅋㅋㅋ
- 그래도 나름 투기장 간판 스타니까 수입이 꽤 있지 않을까?
- 그럼에도 저축은 못 했을듯... 
이라는 얘기를 했었음ㅋㅋㅋㅋ

아르카디아 투사 = 현실의 연예인급 인기 라고 생각한다면
투기장에서 버는 수입도 그렇지만 화보나 광고 촬영 같은 수입도 있지 않을까~ 하고 지금에서 더 생각해봄ㅋㅋㅋ

그럼 빛전은 돈이 있냐 하면
집사한테 맡겨둔 돈 몇푼이랑...
그는 어딜가든 "빛의 전사" "영웅" 이라는 이름의 신용도로 먹고 살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서로의_싫어하는_부분_말하지_못하면_나갈_수_없는_방에_갇힌_드림

빛->댄: 딱히 없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댄->빛: (거의 필리버스터 할 거 같은 기세로) 당신은 나를 좀 더 자주 보러 올 필요가 있다!! 

😶 내가 미안...
🐸🤨 미안하다 금지!!

썰은 둘이 붙어있을 때를 기준으로 풀지만 
사실은 빛전이 없는 공백기가 훨씬 길거거등요...
빛전 없음(2주) - 있음(3일) - 없음(3주) - 있음 (2일) - 없음 (1주) .... 이럴거라서ㅋㅋㅋ

이 주말부부 바이브 대체 뭐냐(ㅋㅋㅋㅋㅋㅋ
아들 쥐어박고 오겠습니다.

 

 

 

#4

@:사고로 죽은 드림캐가 살아 돌아왔는데 알고보니 겉모습만 드림캐고 속은 완전히 다른 것임을 알았을 때 드림주의 반응과 행동은 어떻게 되나요

댄그가 죽어서 살아 돌아왔는데 겉모습만 같고 속이 완전히 다르다하는 건 레귤레이터에서 영혼 자원을 꺼내 쓰지 못하고 완전히 죽었다가 되돌아온 무언가라는 의미인 거겠지? 

그럼 빛전은 그에게 좋아한다는 말 한 마디 제대로 못 하고 떠나보낸 것을 평생 후회할테고
다시 돌아온 댄그의 탈을 쓴 무언가를 붙잡고 한참동안 아무 말도 못할 거 같음...
이건 그가 아니고, 그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면서도,
그에게 하지 못한 말이 있으니까...

댄그의 탈을 쓴 무언가는 그걸 알고 빛전 앞에 나타난 걸테고, 그에게 빙긋 웃는 얼굴로 "그래서, 후회해?" 라고 말하지 않을까?
거기에 어떤 대답도 하지 못한 채, 생전의 그와 똑같은 얼굴로 웃는 존재를 바라만 보다가 결국 고개를 떨어뜨리며 "... 응." 이라고만 대답할 수 있을듯...

 

 

 

#5

댄그가 춤추다가 구두 굽 부러져서, 빛전이 자기가 가지고 있던 신발 중에 아무거나 꺼내서 댄그 신겨주는 거 떠올림ㅋㅋ
댄그 발에는 안 맞을 거 같긴 하지만...
구두 굽이 부러져서 당장 신발을 신기 어려우니까 임시 방편으로라도... ㅎㅎ

굽이 부러지면서 발목도 같이 삐끗해서 "아프다..." 하는 댄그를 근처 벤치에 앉혀놓고, 신발 벗겨서 발목이 얼마나 삔 건지, 붓는 건 아닌지 차근차근 살펴보는 빛전 보고 싶다...
이런 경미한 부상 정도는 충분히 처치할 수 있을듯ㅋㅋㅋ 모험하면서 자질구레한 부상 당할 일이 있다보니ㅋㅋㅋ

아무튼 크게 다친 건 아니고 살짝 삔 정도라 집에 가서 찜질하고 쉬면 나을듯 한데...
빛전이 "업어줄까?" 하니까 댄그가 길거리 한가운데에서 그런 꼴은 절대 안 된다고 해서, 인벤토리를 뒤적거려서 가지고 있던 신발 중에 적당한 걸로 신겨주는거ㅋㅋㅋㅋ

빛전이 댄그보다 키가 더 큰 만큼 발 사이즈도 약간 더 크고, 아무래도 전투화가 많다보니 신발이 묵직한게 많아서 다소 불편하지 않을까? ㅋㅋㅋ 댄그가 "당신, 이런 무거운 신발을 잘도 신고 다니네." 해서, 빛전이 "그런가..." 라고 대답하는 거ㅋㅋㅋ
그냥 그 무게가 익숙해서ㅋㅋㅋ

자기 신발도 아니고 발에 맞지도 않는데다가 무겁기까지 해서 뚝딱뚝딱 걸으면서도 
그냥 빛전이 자기를 위해 신발을 선뜻 내준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 댄그가 발갛게 물든 얼굴로 웃는 거 생각하기ㅎㅎ
빛전은 그런 댄그를 에스코트 해서 같이 걸어가는거... 한손에는 굽이 부러진 댄그 구두 들고.

 

 

 

#6

@ 드림 개~~~~싸웠는데 바로그담날화해못한채 인권유린상자에가두고싶음

빛댄 진심 한번도 이렇게 싸운 적 없는데(대부분 빛전이 잘못한게 맞고 먼저 미안해 하고 끝남) 정말 크게 싸운 날에 이런 일 생기는 거 보고 싶다ㅋㅋ 
둘다 키가 커서 감당 못하게 구깃구깃 들어가 있는 거 보고 싶음ㅋㅋㅋ

하필이면 자세도 뭐하게 구겨져 들어가서 고개 살짝만 돌려도 얼굴 마주보고 입술 닿을 거리인데, 어제 일 때문에 둘다 감정 팍 상해있는 상황이라 필사적으로 딴데 쳐다보고 있는 거ㅋㅋㅋ

그러다 둘다 점점 버티기 힘드니까 또 그걸로 티격태격 하는 거 보고 싶음ㅋㅋㅋ
🐸🤨 팔 좀 치워보지?
😶 ... (그게 되겠냐)
🐸🤨 좁아 죽겠다고!
😶 ... 나도 힘들어.
🐸🤨 당신, 무거워!
😶 (이 악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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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그가 불편하다고 자꾸 몸을 뒤척거려서 엄한 곳이 비벼지는 바람에 점점 불미스러운 이슈가 생기는 빛전ㅋㅋ
얼굴 새빨개져서 이 악물고 버티고 있는데 댄그가 "자세 좀 어떻게 해보라고~!!" 하면서 허벅지에 손 올리려고 해서, 재빨리 댄그 손 낚아채듯 붙잡아서 "제발 가만히 있어." 라고 한 마디 하는 거ㅋㅋㅋ
안 그래도 민망한 자세 때문에 불편해 죽겠는데 손까지 붙잡힌 댄그가 "당신이야말로 무슨 짓을...!" 했다가, 문득 아래에 뭔가 묵직한게 닿아서...

댄그가 와 설마 진짜냐 하는 눈으로 "... 지금 이 상황에 섰냐? 섰냐고!" 꽥 하는데, 빛전이 곤란과 빡침이 혼재된 표정으로 "그러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했잖아...!!" 하는 거 보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쪽팔리고 민망해서 얼굴 터질듯이 빨개져선 식식대다가, 걍 이 모든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힘 풀려버림ㅋㅋㅋ 
결국 빛전이 먼저 "... 미안해." 하고 사과하고, 
댄그도 "... 뭐가 그렇게 미안한데." 하면서 빛전 눈치 좀 보고,
빛전이 "그냥 다..." 하면서 팔이랑 허리에 힘 주고 버티고 있던 거 내려놓으면서 자연스럽게 댄그 꽉 안아줬음 좋겠다ㅋㅋㅋㅋ
그러면 댄그도 뭐 어쩔 수 없이 빛전 등 껴안아 주면서 "... 나야말로 자꾸 화만 내서 미안..." 하는거ㅋㅋㅋ

둘이 사과하면서 인권유린상자에서 탈출함ㅋ
빛전의 불미스러운 이슈는? 뭐 화해했으니까 둘이 알아서 해결하는 걸로~

 

 

 

 

#7

빛댄이 가볍게 데이트 나와서(또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주친 척 하는 중이다) 슬슬 걷다가 댄그가 빛전한테 시덥잖은 장난 치고 빛전이 적당히 져 주는 척 하고 있는데ㅋㅋㅋ 
지나가던 사람들이 보고 "크루저 챔피언한테 겁도 없이 덤비네ㅋ" "크루저급에서 지가 제일 먼저 져놓고 좋댄다~"
"아무래도 댄싱그린은 크루저급에서 최약체가 맞잖냐ㅋㅋ" 하는 험담을 대놓고 해서 말이지...
댄그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거든(이런 류의 뒷담이나 험담은 SNS에서도 흔하다보니...)
근데 빛전이 개빡쳐서 싸늘한 무표정 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댄그는 "웨이~ 나 보기보다 크루저 챔피언이랑 사이 되게 좋은데~? 유감!" 하고 윙크 뿅 날려서 험담하던 사람들이 뭐야 저건... 속도 없나 진짜; 하고 가는데
옆에 있는 빛전은 조용히 빡쳐있는 상황이라 그 무리들을 노려보고 있는거...ㅋㅋ
무리 중 한명이 빛전 표정 알아채고 "야, 가자가자." 하고 친구들 데리고 황급히 자리 떠남ㅋㅋㅋ;;;
평소엔 그냥 무뚝뚝한 무표정이지만 빡치면 아무래도 싸늘한 시선이 매섭지 않을까~ 싶음ㅋㅋㅋ

아무튼 댄그도 빛전이 빡친 거 알아서, "뭘 그런 걸로 화를 내고 그래, 자기!" 하면서 얼른 빛전 얼굴 붙잡고 툭툭 두드려줌ㅋㅋㅋ
일전에도 댄그가 모자이크 커피에서 사람들이 헛소문을 내거나 뒷담을 했다는 걸 알려줘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앞에 두고 이렇게까지 모멸감을 준다고? 싶어서 빛전은 화난 게 쉬이 가라앉지 않음...
게다가 자기 욕이 아니라 댄그 욕하고 간 거잖아! 저 사람들...

댄그는 "인기 연예인이면 아무래도 이정도 험담은 견뎌야 하는 법이야~ 게다가 나는 당신에게 진 패배자잖아! 틀린 말은 아니지~" 하며 털털하게 웃으며 빛전을 달래줌ㅋㅋ... 빛전은 화가 난게 조금 가라앉으니까 전에 댄그가 왜 속상해 했는지 그 기분을 이해할 수 있게 됨...

"그래도 당신이 내 일로 화내주는 거, 조금 기쁜데?" 갑자기 댄그가 엉뚱한 소리를 해서, 빛전이 그건 또 무슨 소리야 하는 얼굴로 댄그 쳐다봄ㅋㅋㅋ 
댄그는 "당신이~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서~?" 하고 빙글빙글 웃는 얼굴로 놀리듯이 말하고, 빛전은 그제야 얼굴 빨개지는 거 보고 싶다ㅋ

 

 

 

#8

@드림커플이 첫키스한 장소를 동시에 말해보자

솔루션 나인 어딘가에 있는 빛전의 임시 숙소
술에 취해서 원나잇한 사이라서...
ㅋㅋㅋㅋ

연애적인 의미로의 첫키스? 는 모르겠네요...
언제부터 서로 상대방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을까~ 
흐으음~~~~?

 

 

 

#9

빛전->댄그로 버거운 건 아니고 미안한 걸로 마음의 짐이 있는 편... 
댄그는 빛전이 버겁다고 느낀 적이 별로 없을 거 같긴 한데... 
XX할 때 체력이 딸리면? 그렇게 생각할지도? 흠~ ㅋㅋㅋ

감정적으로 우리가 무슨 사이지? 하고 한창 고민했을 땐 그게 너무 무겁고 힘들어서 버겁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아무튼 지금은 둘다 이 사람은 내 사람이다! 라는 확신이 있으니까 버거운 건 아니고, 미안하고 보고 싶은 감정만.

 

 

 

#10

@드림컾이모지보여줘요 없다면 정해주세요 귀엽잖아요

😶 말을 별로 안 해서 입이 없음
🐸😉 개구리 이모지에 표정 같이 붙여줌

근데 내 성격 생각하면 역시
저세상 수다캐를 했었어야..........................
(지인:아냐그만둬

 

 

 

#11

가내 빛전
가장 자신있는 분야: 전투, 힘 쓰는 잡일
가장 자신 없는 분야: 요리.............

아무래도 댄그한테 아침에 된장국(?) 끓여주는 미래는 무리일듯....
🐸🤨 자기 이거 뭐야? 냄비 태운 거 같은데?
😶 ................

 

 

 

#12

@ 드림 컾 오래 못 보다가 만나면 서로 반응 알려주세요!! n일 nn일 nnn일 기간 별로.

- n일: 댄그가 어쩐 일로 빨리 돌아왔냐고 한다.
- nn일: 이정도는 통상 운전. 늘 있는 일(ㅋㅋㅋ) 
근데 한달 넘어가기 시작하면 슬슬 댄그가 외로움을 타지 않을까... 그나마 연락을 주고 받으면 괜찮은데, 종종 빛전이 진짜로 연락도 없이 몇주 넘게 솔나로 돌아오지 않으면...

아무튼 그동안 빛전도 댄그가 보고 싶어지는 건 마찬가지라서, 오랜 기간 자리를 비우고 돌아오면 일단 거사부터 치르고(ㅋㅋㅋ) 나서, 댄그한테 잔소리를 듣겠지... 그러면 빛전은 일단 납작하게 엎드리는 수밖에 없지 뭐~

빛전이 최장으로 솔나에 돌아오지 않은 시기는 두 달 좀 넘는 기간인데(약 10주 정도), 이때는 아직 둘 사이에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 따로 있지 않아서 댄그가 이래저래 마음 고생을 좀 했다는 서사가 있음ㅋㅋ

 

 

 

#13

@ 난 남의 집 드림주가 극도로 공포에 빠져서 패닉하면 < 어떻게 반응하는지 궁금해서 지금 트친에게 물어보러 다녀야 하는가 고민 중

빛전
그 자리에 얼어붙어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자기도 모르게 주먹을 있는대로 쥐는데, 다리는 본능적으로 전투에 임할 태세를 갖추고 있지 않을까...
무기를 든 상태에서 패닉하면 대검이 가늘게 떨리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강하게 쥘 거 같음. 손가락 마디마디가 하얗게 보일 정도로...
머릿속으로는 라자한 신들께 올리는 기도문을 외우고 있을듯.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해 주소서.

 

 

 

#14

@:아르카디아 드림러 친구들에게 드림캐 은퇴한다고 했을 때 드림주 기분 어땠어?

아무래도 제안을 받아들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겠지ㅎㅎ

 

 

 

#15

솔직히 유머랑 거리가 오만광년쯤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요...
댄그도 안 웃을 아재 개그에 혼자 피식 할 거 같음
댄그가 "자기 이거 진짜 웃겨...?" 이럴 거 같음

 

 

 

#16

솔나 커뮤니티 기준으로 검색하면 호불호 분명히 갈려서 나올듯ㅋㅋ

[글] 맨몸의 도전자, 어떻게 생각하냐?

[댓1] 레귤레이터가 없는 맨몸의 도전자라니 엄청나게 신선하잖냐! 나 이녀석 챔피언까지 응원한다.
[댓2] 외부인이 끼어드는 거 불쾌. 레귤레이터도 없이 투사들을 이긴다니 너무 무섭고 소름끼친다. 분명 무슨 수상한 수를 쓰는거다.
[댓3] 진짜 강한 녀석이니까 가능한 일 아니냐! 게다가 지난번 소요 사태 때 나를 도와준 사람이다. 나쁜 사람일 리 없어!
[댓4] 내가 지지하는 투사가 그놈이랑 시합하고 난 뒤에 은퇴해 버렸다고! 완전 붐따.
[댓5] 근데 솔직히 좀 잘생긴듯
ㄴ이새끼는 뭐냐?
 ㄴㄴ눈 좀 삔듯?
  ㄴㄴㄴ아니 솔나에 없는 스타일이잖아 내스탈인디
   ㄴㄴㄴㄴ뭐래 진짜
[댓6] 근데 댄싱그린이랑 좀 친한듯?
 ㄴ어 나 전에 모자이크 커피에서 봄
  ㄴㄴ오 나도 길가다 봄
    ㄴㄴㄴ헐 설마 둘이?
      ㄴㄴㄴㄴ필터 빼라

빛전이랑 댄그랑 휴일에 집에서 둘이 붙어있는데, 댄그가 재미삼아 "자기 이름 검색해볼까~?" 했다가 이런 글 나와서
댄그가 사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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