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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빛의전사X댄싱그린(FF14) 설정 및 서사
◆ 드림주: 빛의전사- 이름: 마람 ※malam, 인도네시아어로 "밤" -> 발음상 '말람'이 맞으나, 편의상 마람으로 정함 ※※약용 식물 마람馬藍 에서 쪽빛(푸른색)의 의미를 차용하여 푸른색을 메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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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잡다한 썰 모음~
#1
댄그가 기습? 이랍시고 뒤에서 살금살금 와서 "왁!!" 해도 빛전 별로 안 놀랄 거 같음ㅋㅋㅋ 일단 비에라라서 발자국 소리 듣고 알아챌 거 같은데ㅋㅋㅋㅋ
대신 댄그가 "아 왜 안 놀라는 거야~!!" 하고 뒤에서 와락 껴안은 채로 간지럽히기를 시도하면 사실 그닥 간지럽진 않지만 당하는 척은 해줄듯ㅋ
반대로 빛전이 댄그한테 장난? 같은 걸 좀 친다면 노래 듣느라 심취한 댄그 뒤로 슬금슬금 다가가서 볼에 뽀뽀 해주는 걸로 하고 싶네~~~
댄그가 너무 놀라서 앉은 자리에서 펄쩍 뛰었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놀라서 심장 떨어질 뻔한 댄그가 "아 뭐야~!!" 하고 빛전 찰싹찰싹 때리는 거 보고 싶다ㅋㅋ 빛전이 그거 다 맞아주겠지 뭐ㅋ
그러다 댄그가 "아니 왜 갑자기 사람을 놀래키고 그래!" 하면, 빛전이 "... 노래 듣는 모습이 예뻐서." 라고 대답해서 다시 댄그 심장 떨어뜨리는 거 보고 싶음ㅋ
#2
헉 영화 데이트 하는 빛전댄그 보고 싶다ㅋㅋㅋㅋ
솔나 영화관 가서 봐도 좋고~ 댄그네 집에서 단둘이서만 봐도 좋고ㅋㅋㅋㅋ
전자는 댄그가 빛전이랑 같이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서 표 두 장 구해와서, 둘이 변장(ㅋㅋㅋ)하고 가서 봤으면 좋겠다ㅋㅋㅋㅋ
팝콘 커플 세트 사서 나눠먹도록~
후자는 둘이 할일 없는 날이어서 뭐하고 놀지~ 하다가, 댄그가 요즘 솔나 SNS에 반응 핫한 영화인데 같이 보자고 해서 찾아서 틀었는데...
중간에 정말 어마어마한 19금 씬 들어가 있어서 빛전은 아니 무슨 영화가 이래... 하고 벌건 얼굴로 마른 세수하고, 댄그도 처음엔 이런 내용이었나 당황해서 몸둘바를 모르다가, 어차피 둘만 있는 집인데 뭐 어때 싶어서 빛전한테 은근한 시선 던지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
암튼 몸은 솔직해서 어쩌고 됨
영화를 봤는지 어쨌는지 기억도 안 남
영화 끝나고 나서 빛전이 "... 일부러 고른 거지?" 하고 물었을 때, 댄그가 "진짜 몰랐거든?" 하는 거ㅋ
나중에 댄그가 SNS에 "요즘 솔나에서 핫한 그 영화, 나도 봤지롱~😎" 하고 인증샷 올린 거ㅋ (물론 빛전이랑 같이 봤다는 내용은 일절 포함되어 있지 않음)
한참 뒤에 그 사실을 안 빛전은 이마를 쳤다~
영화 내용도 내용인데, 영화를 제대로 본 게 아니지 않나 그거!?!!
#3
댄그가 빛전한테 "자기는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 하고 물었는데
댄그가 원한 답 "좋아하니까"
빛전이 실제 한 답 "동생 같아서"
여서, 하루종일 삐진 댄그 보고 싶다(ㅋㅋㅋ
#4
if 지만
빛전이랑 툴라이욜라 여행 나와서 여관에서 숙박 중인데 밖에 비가 와서, 테라스에 앉아서 비 오는 풍경 구경하면서 옛날 생각에 잠기는 댄그 보고 싶다...
헤리티지 파운드가 아닌, 진짜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이런 느낌이구나... 하며 가만히 비 내리는 모양이나 소리 감상하는 댄그...
거기에 빛전이 방금 내린 커피를 가져와서, 빛전이랑 같이 낮은 기압 덕분에 낮게 깔리는 진한 커피향을 즐기며 비 오는 날의 풍경을 실컷 만끽해 주었으면 해~
#5
댄그 집에서 편한 추리닝 입고 지내는 것도 좋은데
파자마 세트로 입고 지내는 것도 너무너무 귀여울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사보텐더 파자마 입었으면 좋겠다 세로 줄무늬 초록색 잠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전 걸로는 똑같은 세로 줄무늬 잠옷인데 파란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작정하고 섹시 목욕가운 입은 댄그도 대환영인 것임~ 오예~
#5-1
빛댄 원래 각자 편한 옷 입고 자는데
어느날 댄그가 커플 잠옷이라고 사다놔서 그때부턴 자연스럽게 커플 파자마 입고 같이 자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ㅋ
근데 하루는 자다가 너무 더워서 각자 중간에 깨서 상의 벗어던지고 다시 자는 거ㅋㅋㅋ
그래놓고 또 으슬으슬 추워갖고 잠결에 둘이 껴안고 자는 거 보고 싶음ㅋㅋㅋㅋ
다음날 눈 떠보니 무슨 약속이라도 한것마냥 둘다 웃통은 까고 서로 꼭 껴안고 있어서, 서로 어이없어서 웃어버리는 거 보고 싶다~
이왕 그렇게 눈 뜬 김에 장난스레 뽀뽀 쪽쪽 하다가 자연스레 키스도 좀 하고
그러다 아침부터 혈기왕성해져서 어쩌고 하면 더 좋고~ ^ㅅ^)9
#6
밤에 잘못 자서 머리가 심히 뻗친 게 해결이 안 되어가지고 거울 앞에서 씨름하는 댄그한테, 빛전이 다가가서 "... 뻗친 머리도 귀여워." 라고 속삭여주고 머리 슥슥 쓰다듬어주고 나가는 거ㅎ
그날 댄그는 그냥 뻗친 머리로 나갔다ㅋㅋㅋ
원래 파티광으로서 밖으로 나갈때는 완벽한 컨셉을 갖춰야하니까 뻗친 머리 하나도 용납하지 못하지만ㅋㅋㅋㅋㅋㅋ
오늘만큼은 빛전이 귀엽다고 해줬으니까... ㅎㅎ
#7
댄그 머리 한입 먹으면 메론소다맛 날 거 같아(갑자기요
빛전이 댄그 머리 위에 얼굴 얹고 아무 생각 없이 머리카락 만지작 거리다가 괜히 귀 한번 입에 물어보는 거ㅋㅋㅋㅋ 메론소다맛 안 나네...
댄그는 빛전이 하고 싶은대로 냅두고 단말기로 스케쥴 확인하다가 빛전이 귀 한입 물어서 그제야 "... 자기 뭐해?" 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괜히 뜨끔한 빛전이 아무 것도 안 한척 대답도 안 하고 딴데 보고 있으니까 댄그가 빛전 볼 콕콕 찌르면서 "모르는 척 하기는~?" 하는 거ㅋㅋㅋㅋ
#8
빛댄이 아직 동거 아닌 동거 시작하기 전 얘기
댄그 집에서 하룻밤 묵고 다음날 나가는 빛전한테, 댄그가 슬쩍 다가와서 백허그 하며 볼에 가볍게 키스해 주고 "조심해서 가~" 하는데, 동시에 빛전 주머니에 뭔가 꾸우욱 밀어넣는 거ㅋㅋㅋ
빛전은 가볍게 고개만 끄덕이고 그대로 댄그 집에서 나왔는데
주머니에 뭐가 들어있어서 꺼내보니까
카드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빛전이 댄그네 집에 동거인으로 지문 등록 되어있습니다(ㅋㅋㅋ
나갈 때 인사도 "조심해서 다녀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동거가 맞나? 싶은 근본적인 의문이 들기는 하는데ㅋㅋㅋㅋ
아무튼 빛전이 솔나 오면 당연하다는듯이 댄그네 집에 의탁하니까 반쯤 동거가 맞긴 하지? 음흠.
#9
댄그가 빛전 부를때 보통은 "자기", "당신" 이렇게 부르는데
장난 좀 치고 싶을 땐 "마람쨩~♡" 하고 불러서 빛전 목덜미에 소름 오소소 돋는 거 보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빛전이 "에헤야." 라고 부르면 미친듯이 부끄러워하는 건 댄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갖은 탈것 운전 다 할 수 있지만
알렉산드리아 운전면허증 없어서 운전 못하는 빛전ㅋ
댄그가 한숨 푹 내쉬고 "내가 할게~"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댄그가 무지막지한 미인계로 선글라스 벗고 맨눈으로 빛전 쳐다보면서 "안돼...?" 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
자꾸 거기에 홀라당 넘어가서 나중엔 눈 질끈 감는 빛전도 보고 싶음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댄그가 냅다 입술에 뽀뽀하는 거ㅋㅋㅋ
놀라서 눈 떴더니 또 댄그의 맨얼굴 미인계 폭격 맞고 당했다 싶은 빛전ㅋㅋㅋ
어쩌겠음...
이쪽이 져줘야지ㅋㅋ
근데 그의 맨얼굴은 진짜 미인계 폭격이 맞는 거 같음
이런 얼굴이 코앞에서? 쳐다보고? 있으면? 감당 가능??
나는 불가능.....
#12
모험하느라 머리 관리하는 거 잊어버려서 그대로 머리를 길러버린 빛전을 생각해 본 적 있는데
나는 늘 커마를 머리털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지독하게 안 어울리는 꼴만 나와버린단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댄그가 보고 아니 이게 무슨 꼴이야 하고 빵 터지는 상상만ㅋㅋㅋㅋㅋㅋㅋㅠㅠ
댄그가 너무 깔깔 웃어서 당장 미용실부터 찾아가는 빛전 보고 싶음ㅋㅋㅋ
원래 머리스타일로 돌아온 빛전 보고 댄그가 "아깝다~ 나름 (웃기고) 귀여웠는데~" 해서, 빛전이 그렇게 신나게 웃어놓고는 이제와서.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거ㅋㅋㅋㅋㅋㅋ
#13
댄그가 빛전이랑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
태양을 자기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다고 그래서...
빛전이...
"맨눈으로 태양을 직접 보면 실명해." 라고 T적 발언으로 댄그의 환상을 와장창 깨버리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ㅋ
🐸😐 자기 그거 진짜
😶 ......
🐸😑 분위기 깨는 말인 거 알지?
😶 ... 응.
#14
겨울쯤 돼서 귀에 털찐 빛전 보고 댄그가 "당신 귀에 살이 쪘네...??" 하고 신기해 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루션 나인에는 날씨도 계절도 없으니까ㅋㅋㅋ;
#15
아르카디아 투사 친구들 모두 어쩌다보니 댄그가 빛전이랑 묘한 관계인 걸 알았는데 야아나가 가장 늦게 알아서 "둘이 그런 사이였어!?!!" 하는 거 보고 싶음ㅋㅋㅋ
레자라: 둘이 꽤 자주 같이 다니고, 같이 있을 때 분위기 보고 눈치껏 알았음
허니비: 역시 눈치껏 알았음
슈가: 언젠가 댄그가 "사랑이 대체 뭘까?" 하고 뭔 되도 않는 고민 상담을 했을 때부터 좋아하는 사람 있나보네여? 하고 눈치 깜ㅋㅋ
야아나: 뭐라고?! 네(빛전)가 그 사람(댄그)이랑 언제부터 그런 사이가 됐는데!?
반대로 빛전의 새벽 친구들은 이미 한참 전에 빛전이 만나는 사람이 있구나를 알았는데, 빛전이 누구랑 자고 왔다는 걸 말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딱히 가리거나 숨기는 스타일이 아니어서...ㅋㅋㅋ
그리고 새벽 친구들은 눈치가 엄청 빠르니까요ㅎㅎ
#16 R-15
사실은 둘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침대에서 마냥 뒹굴거리는 것도 좋음ㅋㅋㅋ
댄그랑 빛전이랑 둘이 이어폰 하나씩 나눠끼고 같은 음악 듣는데, 댄그가 단말기로 다음 음악 뭐 들을까 뒤적거리는 모습을 옆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는 빛전 좋지~
음악 고르고 듣는데 집중하는 댄그 얼굴이 유독 예뻐보여서 키스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ㅋㅋㅋ
댄그는 그것도 모르고 한참동안 이 음악은 어떻고 저 음악은 어떻고 조잘조잘 하다가, 문득 빛전을 돌아보니까 빛전이 가만히 자기 쳐다보고 있었다는 걸 그제야 깨달아서 "뭐야 자기~, 들으란 음악은 안 듣고?" 하면서 아하하 웃었으면 좋겠다ㅋㅋㅋ
빛전은 댄그랑 눈 마주치니까 들켰나 싶은 마음에 부끄러워져서 코 긁적이면서 다른데 보는 척 하는거ㅋㅋㅋㅋ
그게 귀여워서 댄그가 빛전 코 톡톡 두드리고는 입술 들이대서 가볍게 뽀뽀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장난삼아 뽀뽀하다가 슬그머니 열이 올라서 제대로 키스하고 침대에서 뒹구는 거 좋지~
한창 열띤 ×× 하는 중인데 댄그가 "아..., 나, 저녁에 일... 으응..., 일 가야해..." 하면서 빛전 붙잡고 말리는 거 보고 싶음ㅋㅋㅋㅋ
그 말 듣고 빛전은 나름 자제한다고 했는데 워낙 힘이 좋아서 댄그 허리는 작살나고 말았다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목덜미에 잇자국 난거랑 허리가 은은하게 아픈 거 때문에 댄그가 "... 자기 진짜 어쩔거야? 나 일 어떻게 가라고~!" 하고 투덜거렸는데, 빛전이 진심으로 "미안..." 하고 사과하니까,
그게 또 귀여워서 으으 역시 저녁 일 못 간다고 할까~~~~~!! 상태되는 댄그 보고 싶다ㅋㅋㅋㅋ
#17
모험 떠난 빛전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어느날 밤...
그날도 댄그는 클럽 DJ 일을 하러 출근했고, 새벽까지 무리해서 달린 뒤에 집으로 돌아옴...
오늘따라 유독 힘든 날이었지~...
다른 날보다 사람이 많았고, 덕분에 분위기는 계속 방방 띄워야 했고
그러다 중간에 술 취한 남자한테 시비도 걸리고
어찌저찌 무마해서 다시 분위기 띄우는데 기력 소모하고.
겨우 파티를 마무리 짓고 나니까 새벽 3시를 훌쩍 넘겨서 거의 4시에 가까워졌고...
이제 가서 한숨 자고 일어나면 금세 저녁일거고 또 일 나갈 준비를...
까지 생각하고 나니까 너무 힘들고 지쳐서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싶고,
그저 소식 없는 빛전만 보고 싶은데...
그 사람... 아직까지 연락 하나 없는 걸 보니 또 어딘가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는 거겠지 싶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서 연락해볼까 하다가도, 시간이 시간인지라 그 사람도 아마 자는 중일텐데...
자는 걸 깨우고 싶진 않으니까...
댄그는 괜히 코를 훌쩍여봄
아무튼 복잡한 머리와 지친 몸을 이끌고 겨우 집에 도착한 댄그...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이대로 침대에 쓰러져서 자고 싶은 생각뿐이지만, 그럼 몸이 너무 찌뿌드드하고 지저분하니까 어떻게든 씻고는 자야겠다 하고 문을 열었는데...
"... 늦었네." 하고 익숙한 목소리가.
하 참, 이젠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으니까 환청도 들리...
나...
봐?
댄그는 너무 놀라서 처진 고개를 번쩍 들었고, 눈앞에는 빛전이 그를 바라보고 있었음.
"다, 당신이 어떻게...?" 댄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 자리에 얼어붙어서 빛전에게 어버버 말을 걸었는데
지금 눈앞에 있는 사람이 진짜인지 아님 너무 지쳐서 환각을 보는 건지도 분간이 안 감ㅋㅋㅋ
그러자 빛전이 되려 어안이 벙벙한 얼굴로 왜 그렇게 놀라냐는 표정이지ㅋㅋ 그러면서 곧장 댄그 상태를 살피고는, "혹시 무슨 일 있었어?" 하고 묻는데...
댄그는 대답대신 당장 팔을 뻗어 그에게 뛰어들듯 안겼는데, 흔들림도 없이 자신을 받아서 두 팔로 꽉 안아주는 이 품이...
그쪽도 돌아온지 얼마 안 된 모양인지 어렴풋한 땀냄새와 바깥 냄새가 나는 것이...
아, 진짜야. 진짜 당신이야...
댄그는 빛전 품에 얼굴을 파묻으며 그를 더욱 세게 끌어안음
빛전은 약간 당황스럽긴 하지만, 품에 안긴 댄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등을 툭툭 두드려줌. 그리고 그에게서 갖은 복잡한 냄새가 섞여나는 걸 알고, 오늘도 무리해서 일했구나 싶지.
"... 고생했어." 빛전이 달래듯이 부드럽게 속삭였고, 댄그는 고개만 끄덕끄덕이고는 괜히 짠한 눈가를 숨겼음ㅋㅋ
둘은 한참동안 현관에 서서 서로를 꼭 껴안고 있다가, 피곤에 쩐 댄그가 빛전 품에 안겨서 끔벅 졸았을 즈음에야 떨어져서는 겨우 씻고 같이 침대에 누웠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둘이 껴안고 다음날 점심 때까지 푹~~~ 잤음ㅋㅋㅋㅋㅋ
아직 더 있슴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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