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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빛의전사X댄싱그린(FF14) 설정 및 서사💚
💙 드림주: 빛의전사- 이름: 마람 ※malam, 인도네시아어로 "밤" -> 발음상 '말람'이 맞으나, 편의상 마람으로 정함 ※※약용 식물 마람馬藍 에서 쪽빛(푸른색)의 의미를 차용하여 푸른색을 메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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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모아모아~
여전히 두서 없고 맥락도 딱히 없습니다.
시간 순서도 뒤죽박죽인!
#1
출근하는 직장인 무드 빛댄
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각자 나갈 준비 마치고, 현관에서 서로한테 "조심해서 다녀와." "이따 봐~" 하면서 가볍게 키스하고 나가는 거 보고 싶다ㅎㅎ
#2
댄그가 이미지적으로는 아무래도 투사들 중에 약해보이는 축에 속하다보니 가끔 그것만으로 댄그를 멸시하거나 깔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인데...
특히 맨몸 격투로 전환된 이후에 등장한 새로운 도전자 중에 그런 사람이 꽤 많지 않을까ㅋㅋㅋ...
다른 투사들에 비해 강해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ㅋㅋ
댄그도 자기 이미지가 그런 걸 알아서, 그런 식으로 시비가 걸리면 그저 유쾌하게 웃으며 "뭐 시합도 시합이지만, 무대를 즐기는 게 더 좋지 않겠어~?" 하고 넘기는데ㅋㅋㅋ
막상 시합에서 맞붙으니까 공격력은 그렇다 치고 패턴이 엄청나게 까다롭고 복잡해서 도전자가 나가 떨어지는 거 생각함ㅋ
정신없는 노래와 번쩍이는 무대 연출에 현란한 춤사위를 더해서 도전자 정신을 일단 쏙 빼놓고 시작해서, 집요하고 끈질기게 계속 "춤추게" 만드는 패턴을 쓰는 바람에 도전자 쪽이 체력 방전으로 먼저 나가 떨어지는 방식이었음 좋겠다ㅋㅋㅋ
맨몸 격투로 전환된 이후에 댄그가 어떤 식으로 시합을 치를지 다들 주목하고 있었던 상황이라, 솔직히 댄그가 이길 거라고 그닥 기대하지 않았던 관객들(댄싱그린의 무대는 즐기기만 해도 충분하지!)이 놀랐으면 좋겠음ㅋㅋㅋ
확실히 크루저급은 다르긴 하구나 라는 느낌으로ㅋㅋㅋ
자신의 주특기와 체력적 장점을 살린 무대로 구성했으면 좋겠음ㅋㅋㅋ
전투 스킬에 대해서는 빛전이 코치해 준 것도 있고ㅋㅋㅋㅋ
아무튼 멋지게 시합을 치러낸 댄그가 "이겼다~ 나, 꽤 하지?" 하며 활짝 웃으면, 빛전 또한 기쁜 마음으로 "수고했어. 정말 멋진 시합이었어." 하고 진심으로 칭찬하고 안아줬으면 좋겠다ㅎㅎㅎ
#2-1
댄그가 비록 헐렁하게 아하하- 하고 웃어도 말이지
분명 그 또한 자신의 무대를 사랑하고 투사로서의 자존심도 상당할 거라서,
자신에 대한 도전자가 등장하면 최선을 다해 "이기겠다" 는 마음으로 임할 거란 말이지...
빛전과의 첫 무대도 그렇게 임했던 거고, 거기서 자신이 졌을 때
사실은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지 않았을까ㅋㅋㅋ
다만 빛전과의 무대가 후련했던 이유는
빛전이 자신이 의도한 패턴과 연출을 전부 파악해서 모든 기믹을 파훼했기 때문에, 그로 인해 관객들에게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기 때문에 정말 여한이 없다! 라는 느낌이었던 거겠지ㅋㅋㅋ
아무튼 그런 연유로, 빛전 외에는 사실 댄그 본인도 다른 사람한테 지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도전자가 생기면 그를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하고 또 이기는 댄그가 보고 싶다ㅎㅎㅎ
#2-2
전에도 얘기했던 거지만
사실 댄그 무대는 매번 곡이 다른데
그런고로 Ride the Rhythm 이라는 곡은 오로지 맨몸의 도전자와의 시합에서만 사용한 곡이었으면 좋겠음ㅋㅋㅋ
맨몸의 도전자와의 시합을 기대하고 직접 선곡해서 거기에 어울리는 무대 연출을 구성했을 댄그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무대마다 곡이 달라야 하는 이유: 한번 쓴 노래와 무대 연출은 사실상 패턴을 다 보여준 거나 마찬가지라서 다음 시합에 불리하니까ㅎ
#2-3
솔나 커뮤니티에 [재미) 맨몸 투사들 랭킹 매겨보자ㅋ] 글이 올라왔고, 거기에 다들 누가 맨몸으로 싸웠을 때 가장 강한지에 대해 투표하고 댓글 열심히 달았는데ㅋㅋㅋㅋ
당연히 1위는 타이런트고요ㅋㅋㅋ
([맨통챔이 젤 강한 거 아님?] [걔는 빼고 투사들만 따져] [맨통챔은 치트키잖아])
2위 위키드 선더 3위 하울링 블레이드... 이런식으로 쭉쭉 순위 매겨져 있는데ㅋㅋㅋ
댄그는 "아 이런거 보나마나 내가 11위일 거라고~? 안 그래도 크루저급 최약체 소리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데! 자존심 상하게~" 했거든ㅋㅋㅋㅋ
근데 막상 열어보니까 댄그가 10위임ㅋ
"엥? 나보다 아래가 있다고? 그게 누군데??" 하고 보니까
11위가 허니비임ㅋ
이게 대체 뭐야? 하고 댓글 보니까 온통 [우리 허니비는 사람 못 때림] [어떻게 이렇게 가녀린 B쨩이 주먹질을 하지요?] [우리 B쨩 절대 지켜] 이거임ㅋ
이거 보고 댄그가 "아니 B쨩이 얼마나 주먹이 쎈..." 했다가,
허니비가 댄그 발 꽉 밟으면서 "어머나~ 다들 B쨩을 걱정해 줘서 고마워요~♡ 허니비, 열심히 노력해 볼게요? B!" 이러는 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실은
댄그가 진짜 11위일거 같고요(슈가랑 치열하게 10위 11위 대결함ㅋ)
허니비는...
못해도 6-7위권이지 않을까......................
#3
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내가 너를 정말정말 많이 좋아한다고요.
그래서 너에게 꼭 이 말을 전하고 싶다고요
정작 네 앞에서는 한 마디도 하지 못할 말이지만요
#4
빛댄 둘이 침대에 누워있고, 댄그가 빛전 위에 누워서 꽁냥꽁냥 장난 치다가 문득 "근데 자기, 옛날에 비하면 엄청 부드러워진 거 알아?" 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빛전이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댄그를 쳐다보니까, 댄그가 "이름도 안 알려주고~ 맨날 무표정이고~ 대답도 잘 안 하고 그랬는데.
내가 한 농담에 웃지도 않았을 땐 좀 서운했다고?" 하며 킬킬 웃는거ㅋㅋㅋ 거기에 머쓱해진 빛전이 "그때는..." 하고 운을 뗐다가, 그땐 정말 너와 내가 이런 관계가 될 줄 몰랐다고 얘기하는 것도 좀 구차한 변명일 거 같아서 조용히 입 다묾ㅋㅋㅋ
굳이 말하지 않아도 빛전이 무슨 생각하는지 대충 짐작한 댄그가 "아무래도 우리가 이렇게 될 거라고는 생각 못 한 건 나도 마찬가지니까 말이야~" 하며 씩 웃고는, "그래도 지금은 이렇게 같이 있으니까 좋다. 그치?" 하며 빛전을 바라보면, 빛전이 그를 마주보며 은은하게 웃고는 "물론이지." 하고 대답해주면서 이마에 키스했음 좋겠다ㅎㅎ
#5
빛전이 오랜만에 집에 있는데 댄그가 한 3일쯤 안 놀아주고 방치해 두면 시무룩... 한 얼굴로 귀 처진 채 "어서와..." 정도는 할듯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진짜 치사한게 뭐냐면
빛전 본인은 집에 안 들어오는 기간이 3일을 넘어서 3주 30일 3개월까지도 간다는 점이다ㅋㅋㅋㅋ
🐸🤨 자기 나한테 뭐 찔리는 거 없어?
😶 .......... 미안...
#6
빛전이 댄그 뒷목에 키스하다가 이 세워서 살짝 깨물었으면 좋겠다ㅎㅎ
잇자국이 날 정도로 깨문 건 아닌데, 깨무는 느낌이 나서 댄그가 살짝 움찔하고는 돌아보면서 "입질이 왜 이렇게 심해, 자기~" 하는 거 보고 싶음ㅎㅎ
#7
내가 비염이라 코맹맹이 된 빛전 보고 싶음
자꾸 코 훌쩍거려서 댄그가 "자기, 꼭 감기 걸린 어린애 같아." 하는 거ㅋㅋ
뭘 해도 나아지지 않으니까 댄그가 "하는 수 없지~ 내가 그걸 좀 끓여줄게." 하더니 정말 끔찍한 맛이 나는 차를 끓여줘서, 한 모금 마시고 귀끝까지 부르르르 떠는 빛전 보고 싶다ㅋㅋㅋ
질린 얼굴로 "이게 대체 뭐야..." 하는 빛전에게 댄그가 윙크하며 "어머니가 끓여주던 감기약~" 하는 거ㅋㅋㅋ
"효과는 정말 끝내주게 좋지만~ 그만큼 맛도 끔찍하게 없어서 안 먹으려고 열심히 도망다닌 적도 있었지~" 하며 하하 웃는 댄그에게 으... 한 표정이지만 웅얼거리며 "고마워..." 하고 끝까지 다 마신 빛전ㅋㅋㅋ
댄그가 "그래도 당신은 착한 어른이네~" 하면서 볼에 가볍게 뽀뽀해 주는 거 보고 싶다ㅎㅎ
#8
댄그가 빛전 목덜미에 팔 두르고 이마 맞대면서 "하고 싶어" 라고 속삭이는 거 보고 싶다ㅎ
#9
맨날 빛댄이 뽀뽀했음 좋겠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사실 둘이 ×× 파트너였을 시절엔 키스는 했어도 뽀뽀는 안 했을 거라는 점이 새삼 웃기다ㅋㅋㅋ
그러니까 행위를 위한 키스는 했을 것인데 애정 표현을 위한 뽀뽀는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 ㅋㅋㅋㅋ
둘이 언제부터 뽀뽀했을까 한다면
역시 빛전이 오랫동안 솔나에 들르지 않아서(사유: 초승달섬에 갇혀있다시피 했음ㅋㅋ), 둘다 한바탕 마음 고생 좀 하다가 재회한 이후부터가 맞겠지ㅋㅋㅋ
누가 먼저 뽀뽀했을까 생각해 보면
댄그가 먼저 빛전에게 뽀뽀했을 거 같긴 한데
의외로 또 빛전이 먼저 했을지도 몰라ㅋㅋㅋ
으레 그렇듯 빛전이 키스할 줄 알고 눈 감았는데, 빛전 입술이 제 입술에 닿는게 아니라 뺨에 닿아서 눈 반짝 뜨고 놀라는 댄그 보고 싶다ㅋㅋㅋ
뺨에 닿는 입술이 유독 부드럽고 조심스러운데 거기에 눈앞에 선 빛전도 얼굴을 붉히며 머뭇거리고 있어서, 어쩐지 더 간지럽고 부끄러운 기분이 드는 댄그가 보고 싶다ㅋㅋㅋ
거기에 담긴 마음도 이전과는 사뭇 다르다는 걸 알아서, 발갛게 물든 얼굴로 웃어버리는 댄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울듯...
#10
아무튼 빛전이 맨몸의 도전자로 아르카디아를 제패하고 통합 챔피언이 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투사들이랑 친해졌냐? 하냐면
별로 그렇진 않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냥 이도저도 아닌 얼굴만 아는 사이ㅋㅋ 아무 생각 없음ㅋㅋ
그런 사람 있잖음... 두루두루 얼굴 알고는 지내지만 특별히 이렇다 할 교류는 안 하고 지내는 사람ㅋㅋㅋ
딱 그 정도 일듯ㅋㅋㅋ
야아나(공식 코치)랑 네유니(투사는 아니지만)를 제외한 나머지 투사들은 그거지...
마누라의 직장 동료...ㅋㅋㅋㅋㅋㅋ
#11
변형 던전 탐색 의뢰를 수행한 보상으로 코르보 전통 의상 세트를 선물로 받은 빛전
어떤 의상인지 확인은 안 하고 일단 들고 집에 옴
그리고는 댄그에게 선물로 줬는데 말이지
그게 그 너무 너무한 옷이어서 받은 댄그가 이런 옷을 선물로 준다고~? 의도가 너무 불순한데~ 하면서
그날 밤에 "짜잔~ 어때~?" 하고 나타난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
빛전은 눈 둘데 없는 훤한 복장의 댄그를 보고 화들짝 놀라서 "그, 그런 옷은 대체 어디서..." 하며 얼른 이불로 덮어줬는데ㅋㅋㅋ 댄그가 "아니, 자기가 나한테 선물로 준 거잖아! 이러려고 그런 거 아니었어?" 하는ㅋㅋㅋ
그제야 댄그가 입은 옷을 살펴보니 책 속의 "아름다운 아가씨"가 입었던 옷과 같은 옷인 걸 알아챈 빛전ㅋ
코르보 사람들은 이런 옷을 버젓이 입고 다녔던 건가...!! 하며 이마 짚었는데,
댄그가 "별로야? 자기가 선물해 준 거라서 입어본 건데..." 하며 살짝 시무룩해 하니까
벌게진 얼굴로 필사적으로 댄그를 안 쳐다보려고 애쓰면서 "그, 아니, 예... 예뻐..." 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ㅋ
댄그는 빛전 반응을 보고 별로인가본데... 했다가,
문득 아래를 내려다보니
빛전 바지춤이 너무 너무해서
헤에... 하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빛전 올려다 보는 거 보고 싶다ㅋ
#12 어떤 장례식
빛전의 통합 챔피언 대관식은 굉장히 화려하게 거행되었지만, 오너의 장례식은 상당히 조촐하게 진행됐을 거 같음. 왜냐하면 오너는 공식적으로 "사악한 주인"으로서 최후를 맞이한 거니까... 악당의 장례 여부를 사람들이 알 필요는 없는 거니까...
그래서 오너의 장례식에는 투사 일동과 빛전만 참석하게 됐는데, 거기 참석한 이들이 차례대로 오너의 영정 사진 앞에 꽃을 바쳤으면 좋겠다. 빛전도 예를 갖춰 그 앞에 꽃을 바치며 명복을 빌었겠지.
거기서 우는 투사들이 꽤 있었는데, 댄그는 울지 않았음. 그야 오너와는 그럭저럭 친분이 있었다만 그렇게까지 긴밀한 사이는 아니었으니까...
다만 이상하게 마음이 허하고 쓸쓸해서 기분이 묘한 거. 사실 댄그는 가까운 누군가의 죽음을 처음 겪어보는 입장임. 그래서 오너의 죽음이라는 게 실감도 나지 않고, 어떻게 슬퍼해야 좋은지도 잘 모르겠는 거지. 이럴 땐 울어야 하는 걸까? 하지만 눈물은 나오지 않는데, 어떡하지? 싶은.
그렇게 오너의 장례를 치르고 집으로 돌아온 빛전과 댄그... 댄그가 빛전에게 "나, 그 자리에서 눈물이 나지 않았어. 거기서 우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내가 이상한 걸까?" 하고 물었는데, 빛전이 가만히 댄그를 응시하더니 이내 손을 꼭 잡아주며 고개를 가로젓는 거.
"... 사람마다 슬픔의 방식이 조금 다르거든." 빛전이 차분히 속삭였고, 댄그는 "... 당신도 주변의 누군가가 '죽었는데' 눈물이 나지 않았던 적이 있어?" 하고 다시 물었음.
빛전은 조용히 끄덕였지.
너무 슬퍼서 눈물조차 나오지 않았던 때도 있고
어떻게 슬퍼해야 좋을지 몰라서 그랬던 적도 있고.
"그래도 괜찮아." 빛전이 다시금 댄그를 마주보며 조용히 읊조렸음. "그것마저도 너의 방식으로 슬퍼하는 거니까."
마주한 눈동자에 스며든 다정함이 따스해서, 댄그는 말없이 시선을 떨어뜨렸음.
그리고 그제야...
밀려드는 어떤 감정에, 눈물이 툭 툭 떨어지는 거.
소리 없이 눈물을 터뜨린 댄그를, 빛전이 꼭 안아주었으면 좋겠다.
누군가의 죽음을 충분히 슬퍼하고, 거기서 받은 슬픔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자신의 감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13
빛전이 n일째 집에 돌아오지 않는 중인데
자면서 무의식적으로 옆자리를 더듬거리다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서 부스스 눈 뜨는 댄그 보고 싶다ㅋㅋ...
밤새 같이 있다가 일찍 나간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그가 없었던 자리인데, 그게 더 허한 기분이 들어서 멍하니 앉아 빈 자리를 바라보는 거.
간밤에 혹시 빛전에게서 연락 온 것이 있나 단말기를 열어봤는데, 역시 아무 것도 없음...
무소식이 희소식인 건 알지만 그래도...
며칠째 집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는 건 조금 서운할지도... 한 기분으로 한숨 푹 내쉬고 할일 하러 가는 댄그... ㅋㅋ
그러다 씻고 아침 식사하고 나갈 준비를 하는 중인데, 단말기에 뜬 빛전이 보낸 메시지(좋은 아침. 일어났어? 그동안 연락 못해서 미안해.)를 보고 금세 기분이 좋아져서, 얼른 답장해주고 괜히 들뜬 마음으로 집을 나서는 댄그 보고 싶다ㅎㅎ
#14
빛댄은 동거하지만 빛전이 늘 밖으로 나도는 입장이라...
댄그는 이제 그가 어디로 나돌아 다녀도 반드시 "집"으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해서 크게 걱정하지는 않을 거 같은데(가끔 좀 쓸쓸한 기분이 들지라도)...
반대로 댄그를 두고 먼 길을 떠나야 되는 상황이 되면 빛전이 더 아쉬워하지 않을까 싶음.
물론 다시 모험을 떠나겠다고 결정한 건 빛전 본인이고, 모험이 끝나면 다시 댄그 곁으로 돌아올 것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그를 두고 가야하는 시간이 점점 다가오면, 좀 더 아쉬운 얼굴로 어리광 부리는 듯한 빛전을 보고, "왜 당신이 그런 얼굴인 거야~ 기다리는 건 난데!" 하는 댄그ㅎㅎ...
"... 할 수만 있다면 너를 데려가고 싶어." 저를 꼭 안은 채로 빛전이 중얼거리는 말을 듣고, 댄그가 "그럴 수 없는 거, 자기가 더 잘 알고 있지?" 하며 그를 어르고 달래듯이 등을 도닥이는 거 보고 싶달까ㅎㅎ...
#15
빛전이랑 댄그한테 각각 서로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빛전은 한참 뜸들이다가 겨우 "... 좋아해." 라고 대답하고
댄그는 "응, 좋아해~ 하지만 그 사람한텐 비밀이야?" 라고 할듯ㅋㅋ
그리고 둘다 귀 안쪽이 따끈따끈하게 달아올라 있을 거 같아ㅎㅎ
왜 이런 대답이냐면
설정과 서사상 아직 둘다 서로한테 제대로 된 고백을 안 했음.....................
#16
댄그 머리 숱 엄청 많아서 빛전이 댄그 머리 쓰담쓰담 하다가 무심코 탈모 걱정은 없겠군... 하고 생각하는 거 보고 싶다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댄그가 기대하는 얼굴로 "자기 무슨 생각해~?" 했는데 뻘쭘해진 빛전이 "... 네 생각." 이라고 얼버무림ㅋㅋㅋ ㅋㅋㅋㅋ
#17
ㅋㅋㅋ 근데 난
댄그가 파티광 난봉꾼 컨셉이지만 키스 한 번 제대로 못 해본 완전 쑥맥인 것도 좋고
사실은 진짜로 경험 1n회의 능수능란(그러나 남들 앞에서는 아하하, 나 사실 컨셉은 이 모양이지만 그런 거 잘 몰라~ 하고 둘러대는)이어도 너무 좋음
그리고 가내 빛댄은 후자에 가까움ㅋ
정말 쓸데없지만 아무튼 가내 빛댄의 밤일사정 설정도 있긴 함
[빛댄] ×× tmi: 솨리집 다락방
빛댄의 ×× 관련 설정 어쩌고.
www.postype.com
그런고로 가내 빛댄은 사실상 닳고 닳은(...) 으른들이 만나서 연애를 하는 것인데,
"나" 이전에 누구를 만났는지에 대해 묻는 것은 일절 없음. ㅋㅋㅋㅋ.
왜냐면 그것은 바선생 같은 것이어서...
어디든 바선생이 존재하는 걸 알지만 내 눈에 보이지 않으면 없는 거라고 믿는 것과 같은 이치임...ㅋㅋ
그리고 과거 이야기를 캐내봐야 서로 상처만 받고 좋을 게 하나도 없잖음ㅋㅋ
실제로 빛전은 술에 취한 채 댄그 앞에서 첫사랑 이름을 불렀다가 폭사하는 대참사를 저지른 적이 있으며(ㅋㅋㅋㅋ)
아무튼 지금은 둘 다 서로 외에 다른 사람과는 일절 성적인 접촉은 없음ㅋㅋㅋ 그런 종류의 썸도 단호하게 거절하는 편ㅇㅇ
댄그야 뭐 팬들이랑 가벼운 스킨십(손을 잡는다거나 포옹을 한다거나) 정도는 하지만... ㅋㅋㅋ
근데 가내 빛댄 설정과는 달리
그냥 정말...
파티광 난봉꾼 컨셉이지만 사실은 키스도 한 번 제대로 해본 적 없는 초특급 쑥맥 댄그도 너무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
(다른집 댄그 드림에서 S라인이 연결되면 의외로 둘 머리에 한 줄만 연결될 거 같다는 이야기를 보고)
근데 이 집은 이렇게 순애인데
우리집은 갑자기 이제껏 외면하고 있던 상대방의 과거 원나잇 횟수 다 까발려져서 겁나 어색하게 서로 눈치만 볼 거 생각하니까 대환장 됨(...)
서로 상대방이 경험 좀 있을 거라는 거 이미 알고 있었는데도 이게 가시적으로 보이는 건 좀ㅋㅋㅋㅋ 타격이 있을듯ㅋㅋㅋㅠㅠㅠ
둘다 어색하게 눈치 보다가
"... 자기, 생각보다 빨간 게 좀 많네..."
"... 너도..."
이런 얘기 하고 서로 상처 받아서 그냥 입 다물고 가만히 있을걸!!! 상태 됨
결국 어느 누구도 무엇 하나 물어볼 수 없었기 때문에 다시 바선생행이 되고 마는 서로의 과거ㅋㅋ
안타깝게도 이제는 인식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정하지만, 필사적으로 그 존재를 외면하고 싶은 무언가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서로한테 연결된 한 가닥 실만이 믿음의 상징일뿐이다(...)
근데 이거
빛전은 솔나 외부에서 있었던 일이지만
댄그는 솔나 내부에서 있었던 일일거 아냐ㅋ
이거야말로 진짜 대참사 아니냐고요ㅋㅋㅋㅋㅋ
#18
팬서비스 스킨십...
댄그가 팬들한테 팬서비스로 악수하고 어깨동무하고 포옹해주고 하는데,
그 중에 은근슬쩍 허리나 엉덩이를 기분 나쁘게 터치하는 손버릇이 좀 좋지 않은 팬이 한두명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봄ㅋㅋ ㅋㅋ ㅋㅋㅋ
근데 이게 의도적으로 이러는 건지, 아니면 실수로 그런 곳에 손이 닿은 건지 명확하지 않으니까 기분은 썩 좋지 않아도 뭐라고는 못하는 댄그ㅋㅋ...
은근히 이게 고민거리인데 누구한테 말하기가 어려워서 조금 곤란한 거 보고 싶음ㅋㅋ
그러다 결국 빛전한테 "자기 있잖아... 나 사실 고민이 있는데..." 하고 터놓는 거ㅋㅋ
그 뒤로 빛전도 댄그가 거리에서 팬들이랑 만나면 그들을 가만히 주시하고 있었는데, 누가 봐도 터치가 노골적인 사람이 있어서 빛전이 제지하는 거 보고 싶다ㅋㅋ
빛전은 일부러 눈에 안 띄게 속칭 "매니저" 스타일로 변장하고 나왔고ㅋㅋ 댄그는 여느때처럼 거리에서 팬들이랑 만나서 같이 사진도 찍고 즉석에서 사인도 해주고 악수 손키스 어깨동무 포옹 다 해주는데,
어떤 남자가 댄그랑 어깨동무 하면서 반대쪽 팔을 댄그 허리에 자연스럽게 두르더니,
은근슬쩍 손을 더 아래로 내려서 허릿춤을 진득하게 더듬고 골반을 쓰다듬는 거ㅋ...
댄그가 느끼기에도 이건 추행에 가까운 손짓이라서, 당장 남자를 밀어내고 "미안한데, 이건 좀 아닌 거 같아." 하며 단호하게 말하고, 그걸 발견한 빛전도 남자에게 다가와서 "이봐, 뭐 하는 거지?" 하는 거ㅋㅋㅋ
주변에 서 있던 팬들도 놀란 눈으로 쳐다보고, 댄그도 그렇지만 빛전이 상당히 사나운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으니 남자는 우물쭈물 대다 냉큼 도망가려는데, 빛전이 먼저 남자 팔을 낚아채고 "잠깐 저쪽가서 얘기 좀 하지." 하고 끌고감ㅋㅋㅋ
팬들이 놀라서 수군거리는 걸 댄그가 "걱정 마~ '매니저'가 알아서 처리해 줄거야. 다음 사진 찍을 사람?" 하고 얼른 분위기 수습함ㅋㅋ...
빛전이 남자를 패거나 한 건 아닌데, 다만 한번만 더 댄싱그린에게 손을 댔다간 손목이 남아나지 않을 거라고 조용히 경고는 했을듯ㅋㅋㅋㅋ
맨몸의 통합 챔피언은 팬서비스로 사진만 같이 찍어줍니다.
어색한 미소
어정쩡한 포즈
키가 작은 팬을 위한 쩍벌 매너다리 해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빛댄의 집안 일상복
빛전은 그냥 크게 신경 안 쓰고 편한 티셔츠에 추리닝 바지 입을 거 같고
댄그도 기본적으로 비슷한데 빛전보다는 좀 더 자기한테 잘 맞는/어울리는 스타일로 편한 거 입을듯ㅋㅋㅋ
둘다 잠옷은 파자마(댄그가 사 온 커플 파자마)
근데 빛전이 실수로 댄그 티셔츠 입으면 키랑 덩치 때문에 딱 맞고(꽉 끼는 정도는 아니고) 댄그가 빛전 거를 입으면 조금 더 펑퍼짐하게 헐렁~ 한 정도
댄그가 S-M 입으면 빛전은 L-XL 입는 느낌이랄까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긴 했는데,
아무리 봐도 자다 일어나서 집앞 편의점 가는 패션 아닌가에 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빛전이 댄그한테 고백한다고 각잡고 진지하게 고백했는데
하필 만우절이라
댄그가 이게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아리까리 하는 거 보고 싶다(망한 고백)
🐸🤨 자기, 그거 진심이야?
😶 응. (세상 진지한 표정)
🐸🤨 (표정만 보면 진심이긴 한데...)
그리고 다음날에
여전히 똑같이 진지한 얼굴로 "좋아해." 라고 말하는 빛전을 보고 안심하는 댄그 보고 싶다ㅎㅎㅎ
#21
만우절 종족 반전 아니고 역할 반전
아르카디아 투사 마람
빛의 전사 에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빛전의 투사 버전은 한번도 생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는 그냥 아르카디아 오타쿠 팬이 되는 것이 맞는 것 같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빛댄이 아직 애매하던 시기에
둘이 특별히 만날 약속을 잡은 것도 아니건만(서로 연락처도 모름) 이상하게 빛전이 솔나에 올 때마다 댄그와 자꾸 마주쳐서, 댄그가 빛전한테 "참 이상하네~ 잊을만 하면 자꾸 당신이랑 마주쳐. 혹시 당신, 날 쫓아다니기라도 하는 거야? 스토커?" 라고 했다가
빛전이 말없이 눈살을 찌푸려서 얼른 "아니~ 말이 그렇다는 거지! 하하..." 하고 얼버무리는 거 보고 싶다ㅋㅋ
그러다 다시 "그게 아니면 혹시 우리, 운명인걸까?" 하고 적당히 농담을 던졌는데, 빛전이 그냥 슥 쳐다보기만 하고 웃지도 않고 대답도 없어서 머쓱해지는 댄그ㅋ...
"... 아아, 됐어. 내가 농담이 지나쳤네. 그냥 우연의 일치일 뿐이잖아, 그렇지? 그러니까 우린 우리의 할일만 하러 가자고." 댄그가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는 빛전의 어깨에 손을 툭 얹었고, 빛전은 그런 댄그를 물끄러미 쳐다보다 짤막하게 "그러지." 라고 답하고 정말 본인들의 할일을 하러 감...ㅋ
본인들의 할일 = ××
#23
빛전이 댄그 허리랑 엉덩이 받쳐서 번쩍 안아 올리는 거 보고 싶다~
댄그가 "우왓! 자기, 깜짝 놀랐잖아~" 하다가, 곧 빛전이랑 마주보고 둘다 푸하하 웃어버렸으면 좋겠어 ☺️☺️☺️
#24
순애 진짜 별거 아니고
그냥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걸 같이 좋아하게 되는 거...
그거라고 생각해... ㅎㅎ...
내가 평소에 관심이 없거나 싫어하던 거라도 그 사람 덕에 다시 보게 되는 거...
아무튼 그런 의미의 순애라는 관점에서
사실은 음악이나 춤에 일가견이 전혀 없던 빛전이, 댄그를 마음에 두게 된 뒤부터는 어떤 음악을 들어도 댄그를 먼저 떠올리게 됐다거나, 좀 더 유심히 귀 기울여 듣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너무 좋음ㅠㅠ
툴라이욜라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흥겨운 음악을 들으며
네가 좋아하는 음악이랑 사뭇 다른 느낌이지만 너도 이런 음악을 좋아할까... 부터 시작해서,
음악에 맞춰 춤 추는 댄그의 모습을 떠올린다든지
나란히 걸으며 음악을 감상하는 모습을 상상한다든지
댄그가 주로 듣는 음악이랑은 어떻게 느낌이 다른지 생각해 본다든지...
이러면서 은은하게 미소 띤 얼굴로 걷는 빛전...
그러다 자기도 모르게 흥겨운 멜로디를 따라 작은 소리로 흥얼거리는 것도 너무너무 좋음...
누가 봐도 빛전이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고, 또 사랑에 푹 빠졌다는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그런 반짝반짝함. ㅋㅋㅋ
이 모든 게 다른 누구도 아니고
댄싱그린이라는 존재 하나 때문에
빛전 본인도 모르게 바뀐 모습이라는 점이
정말정말 너무 사랑스럽고... 이런 거야말로 정말 순애의 관점에서 순애 아닐까 하고...ㅠㅠㅠㅠ
사랑은 정말 스펙트럼 같은 거라서 오만가지 형태의 사랑이 있을 거지만
빛전이 댄그에게 가지는 마음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해서 항상 보고 싶고, 그를 향한 마음이 흘러 넘쳐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는 것까지 포함하는 모든 감정이었으면 좋겠음.
#25
빛댄 뇨타 얘기
소재상 R15 이상...ㅋㅋㅋ
댄그 가슴 크다.
춤 추는데 가슴 크면 어떡하냐 싶은데
압박 브라 입겠지ㅋㅋㅋ
그래서 댄그 가슴 별로 안 커 보였는데
××하려고 속옷 벗기니까 가슴이 생각보다 커서 놀라는 빛전(남) 보고 싶다ㅋㅋㅋ
크기도 크고 모양도 예쁠 거 같음ㅎㅎ
말랑 부드럽고 한 손에 가득 잡히는 크기여서 만지는 맛이 있을 거 같음ㅋㅋㅋ
그리고 허벅지도 보기 좋게 매끈하고 탄탄할 거 같음ㅎㅎ
이건 덤으로 하는 빛전 뇨타 얘기
키 크고(똑같이 190) 딱 봐도 전신 근육질 탄탄 미인 느낌
가슴은 크지만 말랑 부드러운 느낌 아니고 정말 근육으로 다져진 단단한 느낌이 더 강할듯
생긴 건 지금 빛전 얼굴에 깔끔한 생머리 얹은 그 모습 그대로임(이게 뇨타가 맞냐)
그리고 빛전이 여자여도 박히는 건 댄그(남)다. ㅋㅋㅋ
댄그가 수작부렸다가 역으로 따먹히는 게 첫××일거라고 생각함ㅋㅋ
#26
댄그가 햇빛이 비치면 금발에 가까워 보일 정도로 밝고 선명한 연둣빛 머리카락이랑 반짝이는 황금색 눈동자인게 너무너무 좋음...
거기에 피부색이 진해서 정말 태양 속성 건강 미인으로 느껴지는게 너무너무너무 좋음...
#27
프린세스 데이 이벤트 설명 페이지에 나온 남비에라가 아들이랑 너무 똑같이 생긴 나머지...


아 진짜 좐나 똑같이 생겨서 당황스러워...
집사왕 측에서 요청해서 입은 건데 마침 울다하에 온 댄그가 "... 자기 언제 나 말고 다른 아이돌 팬이 됐어?" 해서 등 뒤로 식은 땀 흘리는 빛전을 떠올리고 혼자 낄낄대기
그리고 저는 프린세스 이벤트 데이 기간 동안 울다하 죽돌이를 하였습니다. 네.
이 썰 모음이 벌써 50번째네요!
댄싱그린 이렇게까지 열렬하게 좋아하게 될 줄 몰랐다!!
그리고 드림도 이렇게 열심히 하게 될 줄 몰랐다!!
항상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뭐든 열심히 써 보려고 합니다.
빛댄/마람헤야 계속 좋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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