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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빛의전사X댄싱그린(FF14) 설정 및 서사💚
💙 파이널 판타지 14(FF14), 레이드 아르카디아 선수권: 크루저 1의 캐릭터 "댄싱그린" 과의 드림입니다.💚 드림주 빛의전사(마람/공) × 드림캐 댄싱그린(에헤야/수)을 기반으로 합니다. (리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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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썰 모음
서사적 순서는 엉망진창입니다...
썰마다 시점이 완전히 다르다고 보면 편합니다.
참고해 두면 좋은 빛댄/마람헤야의 서사적 순서
1) XX 파트너 시기
2) 동거 및 연인
3) 투랄 대륙 여행
4) 집돌이 빛전 순입니다.
#1
집돌이 빛전이 집안일 다 해놓고 소파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나갔다 온 댄그가 "아 힘들어~" 하며 척척 걸어와서는 빛전 옆에 풀썩 드러눕더니 당연하다는듯이 빛전 허벅지 위에 무릎 베개 하고 눕는 거 보고 싶다ㅎㅎㅎ
빛전이 댄그 머리부터 어깨, 허리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면서 "무슨 일 있었어?" 하고 물었으면ㅋㅋㅋ
그럼 댄그는 딱히 힘든 일은 없었지만, 괜히 입술 삐쭉 내밀고는 "아니이~" 하고 투덜투덜 하는 거ㅋㅋㅋ 빛전은 가만히 댄그 얘기를 들으며 적당히 맞장구 쳐줬으면 좋겠다ㅎㅎㅎ
#2
댄그가 허니비랑 슈가랑 같이 하는 티타임에 빛전을 데리고 와서 넷이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급한 연락이 와서 빛전 두고 가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자기, 정말 미안해~ 금방 다녀올게! B쨩이랑 슈가쨩한테도 정말 미안!" 하고 가버린 댄그...ㅋㅋㅋㅋ
그리고 순식간에 어색해진 분위기ㅋ...
허니비랑 슈가는 흥미로운 눈으로 빛전 훑어보고 있고, 빛전은 그 시선을 한눈에 받으면서 어색하게 커피만 홀짝거리는 거ㅋㅋㅋ
"이상하다~ 댄싱그린이 '마람쨩'은 진짜 재밌는 사람이랬는데~" 허니비가 빙글빙글 웃으면서 하는 말에, 빛전은 속으로 대체 무슨 얘길 하고 다닌거야 에헤야... 함ㅋ
그러다 빛전이 너무 머쓱하고 어색하니까, 음료라도 한 잔 더 마시려고 주문을 하나 더 했는데 무슨 마시멜로퐁당달달초코라떼 이런거 주문해서(특: 단맛 나는 음료를 좋아해서 은근 자주 마시는 메뉴임) 허니비랑 슈가가 매우 흥미로운 눈길로 쳐다보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ㅋ
한참 뒤에 다시 댄그가 카페에 돌아왔을 땐 허니비가 셋이 찍은 셀카에 스티커를 잔뜩 붙여서 한껏 꾸.꾸한 사진을 보여주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 이 사진은 기념으로 줄게, 마람쨩!" 하는 거ㅋㅋㅋㅋ
집으로 가는 길에 댄그가 "자기 되게 재밌었나보네~" 함ㅋㅋㅋㅋ
#3
4세계 가기 전 집돌이 빛전
댄그랑 서로 상황 반전된 거 보고 싶다ㅋㅋ
맨날 댄그가 일어나기도 전에 아침 일찍 나가던 건 빛전인데, 이제 댄그가 아침마다 출근하게 된 거ㅋㅋㅋㅋ 연습실이든 아르카디아 본사든ㅋㅋㅋ
"자기는 쉬는데 나는 출근해야 하다니~" 하고 투정 부리는 댄그 귀여울듯ㅋㅋㅋ
입 삐쭉 내밀고 투덜거리는 댄그한테 가볍게 뽀뽀 해주면서 "조심해서 다녀와. 이따 데리러 갈게." 하고 배웅해 주는 빛전ㅋㅋㅋ
출근하기는 싫지만 전이랑 다르게 빛전이 직접 배웅도 해주고 밤에 데리러도 오니까 그것만큼은 기분 좋은 댄그 보고 싶다ㅎㅎ
#4
집돌이 빛전
댄그가 일하러 나가 있는 동안 집안일 하겠지ㅋㅋㅋ 요리를 제외하고 다른 집안일은 잘 해서, 댄그가 원하는 대로 깔끔하게 집안 정리 잘 해놓음ㅋㅋㅋ
요리는 못해서 사다 놓는다...ㅋㅋㅋ
댄그가 먹고 싶다고 하면 툴라이욜라까지 나가서 음식을 사오기도 할듯ㅋㅋㅋ
집돌이 빛전이라고 해서 집안일만 하는 건 아니고 종종 헤리티지 파운드쪽 돌발 임무나 바깥 세계 일도 나가기는 하는데, 전처럼 오랫동안 집에 안 들어오는 일은 잘 안 맡을듯ㅋㅋㅋ 당일에 끝낼 수 있는 임무 위주로...
적어도 댄그가 퇴근하기 전까지는 집에 돌아와 있을 거 같음ㅋㅋㅋㅋ
가끔 댄그가 비정기적으로 클럽 DJ 활동하는 것 때문에 밤 늦게 돌아오면 직접 데리러 가고ㅎㅎ
#5
댄그가 너무 야해서 힘들다(뜬금없이
아니 근데~
목덜미를 덮는 긴 연둣빛 머리를 헤치면 곧게 뻗은 목선이 드러날 건데 그게 진짜 얼마나 야할거냐고;;
키가 큰 만큼 팔다리도 길게 쭉쭉 뻗었을 것인데, 댄서니까 그만큼 더 유연하고 섹시하게 움직일 거 아님;; 거기에 통굽 하이힐 신은 거까지 진짜 완벽하게 야하지 않나(ㅋㅋㅋ
셔츠도 다 풀어헤치지 않고 일부러 단추 두세개 푼거 진짜 노린 거 아니냐고~!! 춤 추면서 보일듯 말듯하게 하려고~~!!
댄그 진짜 허리부터 엉덩이 지나서 허벅지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진짜 댄서답게 탄탄하면서도 섹시할 거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좋다... 마냥 야하다 아니고 건강미 느껴져서 더 좋음
손이랑 목에 악세사리를 많이 끼고 있는 것도 좋음... 춤 추다보면 손동작도 많이 할텐데, 그때마다 팔찌며 반지를 화려하게 낀 손이 우아하면서도 절도있게 움직이는 거 상상만 해도 좋다...
스텝 밟을 때 발끝까지 엣지있고 힘있게 디디는 것도 좋음ㅠㅠ 댄그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좋아ㅠㅠ
긴 목걸이를 두 개나 걸고 있는데, 동작이 크고 화려할수록 연둣빛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것과 동시에 목걸이들이 짤랑이면서 같이 흔들리는 것도 좋다...
댄그가 허리 숙이면 머리카락이 목덜미를 타고 흘러내리고 목걸이도 아래로 길게 늘어지는 거 너무 섹시하고 좋잖아!! ㅠㅠㅠ
춤 추다가 차오른 열을 식히겠다고 술 한 잔 벌컥벌컥 들이키는데, 입술에서 흘러내린 술이 턱선 타고 한가닥 흘러내리거나 술을 든 손을 따라 손목이랑 팔뚝까지 흘러내리는 것도 진짜 야하고 좋을 거 같아...
역시 댄그는 맥주 광고가 잘 어울리지 않을까!??! ㅋㅋㅋㅋ
#5-1
가내 빛전도 섹시한 포인트가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는데
그렇겠지...
아무튼 잘생겼다고 설정해 놨잖아(호비작
키가 크고 덩치가 좋은데다가 전체적으로 뼈대가 단단한 인상이어서, 거기서 오는 듬직함이나 강건함은 분명 있을 거 같고ㅋㅋㅋ
손이 크고 예쁜데, 그 손으로 무기를 꽉 쥐었을 때 섹시하지 않을까? 손등이랑 팔뚝에 힘줄 딱 솟을 정도로 꽉 잡았을 때.
여러모로 전투 중일 때가 가장 섹시할듯.
개인적으로는 가내 빛전도 허리에서 엉덩이, 허벅지로 이어지는 라인이 좋아서 충분히 섹시하게 느껴지는데 댄그랑은 다른 느낌인 게 좋음ㅋㅋㅋ
댄그는 예쁘게 건강미 있고 섹시한 느낌이라면 빛전은 그보다 좀 더 묵직하고 어른스러운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ㅋㅋㅋ
#6
와 빛댄이 같이 서 있는데, 뭐 하느라고 빛전이 한 손으로 댄그 허리 받쳐주고 있는 거 보고 싶다...
빛전이 커다란 손으로 한 손에 잡힐듯한 댄그 허리 받치고 있는 거 너무 좋을거 같음........
#7
빛전이 아르카디아 사측에서 주최하는 공식 행사(팬 사인회/악수회나 투사 교류회 같은 거)에는 하나도 참석하지 않으니까, 그게 조금 아쉽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한 댄그가 "나도 나랑 같이 나갈 파트너가 있었으면 좋겠어." 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빛전은 외부 일이 바쁘기도 하고, 또 굳이 자기 얼굴을 대놓고 드러내놓고 다니고 싶지 않아서(대관식에 참석했으니 그걸로 됐다는 마인드) 행사에 참석 안 했던 건데ㅋㅋㅋ
댄그한테 "허니비나 슈가 라이엇이랑 같이 다니잖아?" 라고 했다가 T적 발언 눈치없음 소리 들음ㅋㅋㅋ
#8
근데
그럴 일은 없겠지만
빛전이 4세계로 떠난다고 했을 때
댄그가 큰 결심을 한 얼굴로
"나도 당신이랑 같이 가고 싶어."
라고 하는 것도 한번쯤 보고 싶다...ㅋㅋㅋ
#9
여름맞이로 아르카디아 투사 수영복 화보 나왔으면 좋겠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몸의 통합 챔피언인 빛전에게도 화보 촬영 제의가 들어왔지만 역시 거절함ㅋ
댄그가 "공식적으로 자기의 멋진 몸매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네~" 하고 짐짓 아쉬운 소리를 했지만
사실 제작진 측에는 "그, 그사람 엄~청 바빠서 아마 화보 촬영 같은 거 못 할걸~" 하고 극구 말렸다는 소문이
#10 댄그 뇨타 얘기
댄그♀️가 가슴 강조되는 상의나 짧은 핫팬츠&미니스커트 같은 거 입고 나가려고 해서 빛전이 "꼭 그거 입고 나가야 돼?" 하고 오백번 물어봤으면 좋겠다ㅋㅋㅋ
근데 집에서도 가느다란 끈만 달린 민소매 티에 짧은 돌핀 팬츠 같은 것만 입고 있어서, 빛전이 "... 집에서도 그런 옷 입어야 해...?" 하는 거ㅋㅋㅋ
거기에 댄그가 대뜸 "이건 자기 꼬시려고 입은 건데?" 해서
빛전이 허? 한 얼굴로 쳐다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빛전이 임무 하러 집 나서는데 뽀뽀해주면서 "오늘 집에 일찍 올거지? 기다리고 있을게~♡" 하는 앙큼 개구리 보고 싶다ㅋㅎ
반대로 출근하는 댄그에게 뽀뽀해주는 집돌이 빛전은 앙큼까지는 아닌데, "오늘도 조심해서 다녀와." 하면서 양쪽 볼에 뽀뽀 쪽쪽 해주는 게 귀여워서 댄그가 활짝 웃었으면 좋겠다^-^)~
#12
빛전이 비록 요리는 못하지만 댄그를 위해 먹을 것을 자주 사오다 보니까 댄그가 뭘 좋아하는지는 정확하게 알고 있을듯ㅋㅋㅋ
집돌이 빛전일 때는 솔나에 새로 생긴 음식점 먼저 가보고 맛이 괜찮으면 댄그가 먹을 것도 사오고 하겠지? ㅋㅋㅋ
그리고 댄그 반응 보고 다음에 또 살지 결정함ㅋ
🐸😯 처음 보는 음식점 이름인데? 맛있다!
😶 (다음에도 여기서 사야겠군)
🐸🤔 음~ 음... 맛있네... 응응.
😶 (여긴 별로군. ×표.)
그리고 자주 가는 단골 가게(예: 모자이크 커피)에서는 맨날 비슷한 메뉴를 사가니까, 거기 점원도 이젠 빛전이 오면 미리 메뉴 준비해 놓을듯ㅋㅎ
👤 야야 왔다. 아메리카노 샷 추가에 마시멜로퐁당달달초코라떼 준비해라.
#13
집돌이 빛전이랑 댄그랑 적당히 변장하고 솔나 마켓에 장 보러 나왔는데 마침 거기서 온도차 형제 만나는 거 보고 싶다ㅎㅎ
나름 변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온도차 형제 쪽에서 댄그를 먼저 알아보고 "어이~ 장 보러 왔냐? 옆엔 누구?" 하고 툭 쳤는데
맨몸의 통합 챔피언이어서
"에에에엥????" 하는 거ㅋ
사실 온도차 얘네... 이쯤 와서도 댄그가 빛전이랑 연애하는 사이인 거 잘 모르고 있을 거 같음ㅋㅋ ㅋㅋㅋ ㅋㅋㅋ 워낙 관심이 없어서ㅋㅋㅋㅋ
걍 대충 주워들은 걸로 댄그한테 애인이 있는 거 정도만 알지, 그게 누군지는 별로 관심 없어서 흘려들었다가 이제야 알아보는ㅋㅋㅋㅋㅋ
둘이 벙쪄서 쳐다보는 걸
빛댄 둘다
참 빨리도 알아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14
빛전은 아르카디아 투사들을 약간 "마누라의 직장 동료" 쯤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는 편인데ㅋㅋㅋ
투사들의 빛전에 대한 평가는 다 제각각일듯ㅋㅋㅋ
🐱와 네유니: 우리 자매의 일을 도와준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오빠.
🐝🎨 "마람쨩" (이쪽은 댄그와 빛전의 관계를 꽤 상세히 알고 있어서 거의 놀리는 쪽임)
💣🐺🦄 우리를 도와줘서 고맙다.
🦇 흥미로운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음.
💧🔥 다소 껄끄러워 함. (처음에 빛전을 만만하게 보고 껄렁하게 대했다가, 빛전이 시종일관 그래서 뭐? 라는 무표정으로 응했기 때문에 거기에 약간 쫄아서 되려 껄끄러워하는 입장이 됨)
👑 빛전의 실력과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있고, 그를 아르카디아를 구한 은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 입장에서는 솔직히 빛전이 가진 근본적인 강함에 대한 질투나 열등감이 좀 있을 거 같음. 그래서 빛전의 강함에 대해서는 수긍하지만, 그렇다고 그를 좋아하느냐 한다면 썩 좋아하진 않을듯ㅋㅋ... 다만 이것이 악감정은 아니고, 순수한 의미의 질투에 가깝겠지...ㅋㅋ
#14-1
투사들이 모여서 얘기하는 중인데
빛전이 댄그 데리러 와서 허니비랑 슈가가 아무렇지도 않게 "마람쨩이네(여)~" 했더니,
옆에 있던 딥블루가 "뭐? 마라탕?" 이러는 거 생각남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빛전이 댄그 선글라스 슬쩍 밀어 올리면서 눈 마주하니까, 댄그가 "자기, 왜?" 하고 눈웃음 짓는 거 보고 싶다...
빛전이 가만히 뺨에 손 댄 채로 어루만지고 있으면 댄그가 슬그머니 눈 감고 키스 해달라는 듯이 기다리고 있는 거...ㅎㅎㅋㅋ
#16
빛댄 둘이 무슨 액션 영화 보고선 댄그가 갑자기 "장풍~~!!" 이러면 빛전이 최선을 다해 오버액션 날아가기 해줄거 같은 감표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흑 강하군, 댄싱그린..." 이러면서 일어나기
진짜 둘이 유치뽕짝하게 놀 거 같은 감표 아ㅠㅠㅠㅠ



진짜 웃긴 감표니까 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빛전이 어디선가 얻어온 Free Hug 표지판 목에 걸고 집에서 댄그 기다리고 있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댄그가 그거 보자마자 빵 터져서 "이건 나만을 위한 프리 허그야~?" 하고는 하루종일 빛전한테 매달려 있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
#17-1
댄그가 팬들 대상으로 프리 허그 이벤트 진행하면 빛전은 좀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고 있을 거 같아ㅋㅋㅋ 혹시 댄그한테 허튼짓 하는 인간 있나 하구...ㅋㅋㅋ
댄그 여성 팬 안아줄 때 매너손 잘 할듯ㅋㅋㅋㅋ
한창 이벤트 하는 중인데, 뭔 시커먼 남자가 와서 잠깐 주춤했던 댄그ㅋㅋㅋ 근데 가만 보니까 빛전이라서, 킥킥 웃으면서 "당신도 내 팬이지? 이리와!" 하고 두 팔 벌려 빛전을 안아줬음 좋겠다ㅋㅋㅋㅋ
빛전도 댄그를 마주 안아주는데 정말 꽈악 안아줬으면ㅋㅋㅋㅋ
근데 빛전이 너무 꽉 안으니까 다들 어머어머 하고 쳐다보고 있어서, 댄그가 작은 목소리로 "자기~ 여기서 이러면 안 돼! 다들 쳐다보고 있다구~" 하고 속삭이는 거ㅋㅋ
빛전이 얼른 댄그 놓아주니까, 댄그가 아하하 웃으면서 "내가 그렇게 좋아? 좋아해줘서 고마워!" 하고는 손키스 팬서비스 해줌ㅋㅋ
그리고 정말 찐한 포옹은 집에서 실컷 해줬다ㅋㅋㅋㅋㅋ
#18
빛전이 댄그 꽈아아악 안아서, 댄그가 "자기~!! 나 숨 막혀, 숨 막힌다구~~!!" 하면서 버둥거리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그래도 빛전이 안 놔주니까 포기하고 꽉 안겨서는 "정말, 언제 이렇게 어리광쟁이가 되었담!" 하면서 댄그가 빛전 머리 쓰다듬어 줬으면 좋겠다...
반대로 댄그가 갑자기 빛전을 꽉 안으면 빛전은 영문도 모르고 그냥 안겨있다가 댄그를 마주 안아주겠지ㅋㅋㅋ
빛전이 "무슨 일 있었어?" 하고 물어보는데, 댄그가 배시시 웃으면서 "아무 일 없어~ 그냥 자기를 꼬옥 안아보고 싶어서!" 하면, 그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빛전이 더 세게 꽉 안아줘~
#19
새벽즈랑 편하게 술 한 잔 걸치면서 얘기하다가, 누가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예쁜 건 누구라고 생각해?" 라고 묻는 말에 무심코 댄그를 떠올리고 에헤야 라고 대답할 뻔 했다가, 가까스로 "타... 타타루." 라고 대답하는 빛전
ㅋ
ㅋ
ㅋㅋ
ㅋㅋㅋ
다들 자기 파트너 떠올렸구만... 하고 눈치 깜ㅋ
오로지 에스티니앙만이 "... 타타루가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예쁘다고?" 하고 눈썹을 들썩거렸다가, 타타루한테 "뭐라고용?" 소리 들음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20
어제 진심 잠깐 무숙 토벌전 다녀온 거 외에는 내내 우주에 틀어박혀 있었는데ㅋㅋㅋㅋ
그러고 있으니 댄그가 약간 "집에는 오지도 않더니 남의 집 지어주고 있네!?" 할 거 같았달까...
그치만 자기야
우리가 세계 1등이라는데 이걸 어케 참아
#20-1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현실 시간 70분 = 에오르제아 24시간(1일) 이래ㅋㅋㅋ
그럼 현실 1일 = 1440분 = 에오르제아 약 20.5일...
현실 일주일 = 에오르제아 144일이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에오르제아 주민들이 영웅 대체 어디로 사라짐? 할만 하다...
이거 진짜 댄그 입장에서는 집에 안 오는 빛전놈 맞잖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
우주에 정들어서 여기가 집 같다.... 라고 생각했다가
댄그가 "거기가 그렇게 좋으면 자기는 거기 이불 깔고 자!" 라고 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철회함
#21
빛댄이 아직 ×× 파트너였을 때
둘이 길에서 마주쳤는데, 댄그가 대뜸 빛전을 자기가 일하는 클럽에 끌고 와서, 얼결에 구석진 곳에 앉아 댄그가 디제잉이며 춤 추는 모습을 구경하게 된 빛전ㅋㅋㅋ
그거 외에 딱히 할 일은 없다보니 그저 가볍게 술만 홀짝이며 앉아있는데, 거기에 댄그가 불쑥 와서는 "웨이~ 당신은 춤 안 춰? 나랑 시합할 때는 꽤 잘 추는 거 같았는데!" 하고 권유했건만, 빛전은 고개를 가로저었음ㅋㅋㅋ
그에 댄그는 흐응~ 하고 콧소리를 내며 빛전을 훑어보더니, 빛전이 손에 든 술잔을 뺏어다 벌컥벌컥 들이키고는 "춤 추고 싶을 땐 언제든 무대로 나와~ 기다리고 있을게?" 하며 눈웃음을 흘리고 다시 무대로 나가는 거 보고 싶다ㅋㅋ
자기가 다 마셔버린 빈 술잔을 손에 쥐어주고 나가는 댄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하여간 요란스럽게도 노는군...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시선만큼은 화려한 조명과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오직 댄그에게만 고정되어 있는 빛전도. ㅋㅋㅋ
#22
댄그가 클럽에 일하러 나가서는 새벽까지 안 돌아와서, 집돌이 빛전이 댄그를 데리러 갔더니 댄그가 아직까지도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는 걸 발견해서, 손에 든 술병을 뺏어다 단숨에 끝까지 다 마셔버리고는 "술 다 마셨으니, 그만 집에 가자." 하는 거 보고 싶다ㅋㅋㅋ
댄그는 빛전이 데리러 온 걸 보고 "아, 자(기라고 말할 뻔 했다가 꾹 삼키고) 매니저 왔네~ 매니저도 한 잔 할래?" 하며 킥킥 웃었는데, 빛전이 손에 든 술을 뺏어다 한번에 다 마셔버리니까 놀라서 벙찜ㅋㅋㅋ 술이 반쯤 들어있던 건데 그걸 전부다?? ㅋㅋㅋㅋ
곁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우와... 하는 표정으로 빛전을 쳐다보는데, 빛전만 태연히 "이만 가자. 벌써 새벽 2시야." 하면서 댄그 재촉하는 거ㅋㅋㅋㅋ
#22-1
이거의 연장선상에서
사실 지금쯤 온 댄그는 술도 세고 또 적당히 조절할 줄도 알고, 무엇보다 집에 올 때까지 무조건 정신줄을 꽉 잡을 수 있는데ㅋㅋㅋㅋ
아무래도 빛전이 집에 있는 동안에는 "나를 케어해 줄 사람이 있음" 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해서 약~간 제어를 덜 하는 느낌 있지 않을까ㅋㅋ
그래서 빛전이...
나 4세계로 가고 나면 어쩌려고 이렇게 방탕(?)하게 지내는 거지... 하고 조금 걱정하는 중인데,
사실은 정말 아무 문제 없는 정도일 거 같음ㅋㅋㅋ 빛전이 없으면 오히려 더 빡빡하게 철벽방어 칠 거 같음ㅋㅋㅋ
긍까 빛전이 걱정하는 건 댄그가 술에 많이 취해서 집에 못 온다거나, 어디 부딪혀서 다친다거나, 혹은 이상한 사람이 들러붙어 험한 일을 당하면 어쩌지 하는 것들인데, 사실 댄그는 빛전이 없을 때 더 빡빡하고 철저하게 술자리에 임한다는 것이ㅋㅋㅋ
나중에 이걸 알고 빛전이 도대체 왜 그러는 거냐고 흘겨보니까, 댄그가 "아니~ 그치만 자기가 집에 있으면 언제든 나를 데리러 올 수도 있고오~ 집에서 쓰러져도 나를 케어해 줄 수 있잖아~ 으응!" 하며 모르는 척 하는 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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